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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신원식 "문재인 모가지 따자".jpg [새창]	2023-09-14 08:38:31	0	삭제
		빨갱이들이 주말마다 서울 곳곳에서 시위조장 한다고 공수.특전 보내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극우관종 유튜버 같은 사람들이 장관까지 하게 되었나요?
	139	소신있는 조진웅배우 [새창]	2023-09-11 19:55:11	11	삭제
		저렇게 목소리를 내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 할텐데요. 몇 안되는 연기파 배우 우리가 응원해 줍시다.
	138	툭하면 전정권 전정부 소환하던 색히들이 [새창]	2023-09-05 16:48:56	1	삭제
		우린 다들 가만히 있는데, 어디까지 가는지 잘 지켜만 보고 있는데.....얘네들 요즘 디게 다급해 보이지 않나요? 뭔가에 단체로 쫓기듯....국민들이 생각보다 우매하지 않거나 녹록치 않아서 그러나?
	137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새창]	2023-09-05 16:43:42	1	삭제
		혼란 스럽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이슈들로.....일상 생활 영위하는 데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데, 요즘은 하도 예측 못한 일들과 말들이 나오니 정신이 없네요. 다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한 쪽으로 수렴해 가길 기대합니다. 같이 근무 하는, 이 따위에 아무 관심 없는, 오직 워라벨이 중요한 젊은 부서원 친구들도...우리나라가 너무나 잘못 뽑은 것 같아요....좀 쪽팔려요....점심 때 들은 얘기입니다. 작금의 태도와 말들은 뭔가에 쫓기듯 다급하거나 거의 발악 수준 같아요...우린 다 변함없이 제자리에서 지켜보고 있을 뿐인데...
	136	간만에 들릅니다.. 이 각자도생의 시대에.. [새창]	2023-09-02 20:17:38	7	삭제
		각자도생의 시대이자 이젠 나이들어 부르면 뛰쳐나갈 환경도 안되지만, 가끔 여기서 위안 얻으며 부들부들 벼르고 있는 사람 한명 추가 합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제 티비,언론의 어떤 강요에도 녹록치 않습니다. 그간 너무 많이 속아왔거든요. 스스로 사실을 확인하고 분석합니다. 여전히 종편 트로트뽕에 속고 있는 30프로의 안타까운 분들 제외하곤, 나머지 국민들을 너무 쉽게 보고 있어요.
	135	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 대통령 격노 [새창]	2023-08-28 06:12:16	6	삭제
		사단장이 뭐하는 사람인 지는 아니?
	134	매국노가 뽑힌후의 대한민국 [새창]	2023-08-27 22:30:25	1	삭제
		이쪽 집단은 보수도 아닙니다. 아무 생각없는 맹목적 친일극우 입니다.
	133	그지역의 야구경기 [새창]	2023-08-27 22:28:49	0	삭제
		조선총독부 수도 같네요^^ 어릴때 떠난 지 오래 되었지만 제 본적이 대구 수성구 입니다..정말...여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 지...
	132	육사 독립열사 동상철거에 대한 변. [새창]	2023-08-26 20:12:57	2	삭제
		정부가 나라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신념은 커녕, 그냥 뉴라이트 동아리 단체 같습니다. 상식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박정희.전두환 보다 더한 놈이 어디서 굴러 들어와 모든 방면에서 분야별로 아주 박살을 내고 있네요.
	131	양심에 털난 사람들 [새창]	2023-08-26 19:32:50	2	삭제
		저런 분들이 사기도 잘 당하고 보이스피싱도 당하시고..에휴 암튼 주변에 몇 분 계십니다.
	130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당황한 일본,더 놀라겠네…中서 ‘NO재팬’ 확산 [새창]	2023-08-25 21:46:44	10	삭제
		살다살다 중국이 부럽긴 처음입니다.
	129	이번 추석 국민의힘 및 대통령실에 보낼 선물 추천 [새창]	2023-08-25 14:50:02	0	삭제
		이런 정보들은 앞으로 많이 공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뷔페나 일식당에서 가리비 구이,돔 류 애들 많이 먹였는 데 제외해야 겠고, 겨울에 방어회 친구들과 주구장창 먹었는 데 자제 해야겠고, 어르신들 멍게,해삼,전복 이런거 못 드시게 해야겠네요. 소금만 먹어도 간접 섭취가 될텐데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어도, 앞으로 찾아서 먹는 짓은 이제 안 하려구요. 이런 공시/조사 자료는 널리 알립시다. 지금이야 부작용이 당장 나타나지 않을 거고, 영원히 나오지 않으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미래에 나 포함 우리 가족,친구들이 설사 피해를 입으면 누가 도와 주고, 누가 편들어 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미리 알아서 조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살아남읍시다.
	128	[속보] 후쿠시마 시장, 민주당 비판.jpg [새창]	2023-08-24 22:10:27	10	삭제
		눈치껏 대세에 편승해서 자리 차지해 한탕해 먹으려는 전형적인 탐관오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민주가 잘한다고 할 순 없지만 조금만 국어영어수학사회 배우셨다면 적어도 이런 사람과 당을 지지할 순 없을텐데 그런 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127	2찍이 괜히 2찍이 아녀~ [새창]	2023-08-24 16:52:53	3	삭제
		이젠 찾아서 해산물을 먹는 시댄 끝났다 봅니다. 부득이하게 간접적으로 섭취할 순 있겠지만요. 나이든 저같은 사람이야 그래도 상관없지만 아이들한테 직접 사먹이는 일은 없을 겁니다.
	126	일본 오염수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나라 [새창]	2023-08-22 16:28:14	0	삭제
		뭔가 일처리가 급조된 것 같고 예외가 자꾸 생기고 일단 처리하고 보자는 식으로 전개되면 그 나라는 시스템이 이미 붕괴된 거랍니다. 딱 우리나라 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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