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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주는대로 받아 먹지 맙시다! [새창]	2018-12-09 09:55:37	5	삭제
		특정이슈를 지우려고 그랬다는 음모론적 시각은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우리가 이재명을지나 페미논란에 휩싸여 물어뜯는동안 본문에 적힌대로 1. 박용진 3법 2. 삼성바이오로직스 3. 사법농단관련 무더기 영장기각 세가지는 오유에서 시선을 흐리고 확실히 뭍히고 있습니다
	422	유치원 문제가 뜨거운데 유치원은 수익이 어디서 나오나요?? [새창]	2018-12-09 09:50:40	2	삭제
		제일중요한 123번 세개 누구나 상식적인내용을 하겠다는건데 한유총에서 배째라하고 + 콜라보로 자한당이 시간지연전술로 만든게 님이적은 내용입니다 욕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421	유치원 문제가 뜨거운데 유치원은 수익이 어디서 나오나요?? [새창]	2018-12-09 09:48:27	2	삭제
		1과 2의 회계를 나눠서 하자는거는 자한당이 박용진 3법에 시간끌기용으로 땡깡을 놓기위해 뿌려놨던 지뢰이구요 '박용진 3법'이란?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1. 회계프로그램의 사용을 법에 명시하여 투명한 회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유치원에 지원되는 지원금을 횡령죄로 볼 수 없다는 지원금 판례가 있어 유치원에 지원되는 지원금은 보조금으로 바꾸도록 하였습니다. 3. 유치원을 설치·운영하는데 결격 사유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유치원 폐쇄 명령을 받고도 유치원 명을 바꿔 다시 개원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습니다. 4. '유치원 알리미'라는 정보공시 홈페이지가 있지만 이를 통해 사실상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어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는 것 등 유치원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개정안에 반영하였습니다.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 5.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이나 재산을 교육목적 외로 부정하게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6. 유치원만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이사장이 원장을 겸직할 수 있는 단서조항을 삭제하여 셀프징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학교급식법 개정안] 7. 유치원만 빠져있는 현행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유치원을 포함시켰습니다.
	420	주는대로 받아 먹지 맙시다! [새창]	2018-12-09 09:41:19	4	삭제
		'유치원 3법' 무산...박용진 "한국당·한유총 규탄"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081940142047 우리가 놓치고 가는것들 .. 할말이 없습니다
	419	다음 총선 X된거 숫자로 이야기 해드림 [새창]	2018-12-09 09:09:30	1	삭제
		네 20대가 투표 열심히 해주길바랄께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9 08:57:06	0	삭제
		만덕산산신령께 " 바치겠다 " 외치니 살짝알려주셨습니다 엠바고니 저도 지키겠습니다
	417	헌혈하러 온 남자에게 에이즈감염된 바늘을 사용한 의심 메갈 청원 [새창]	2018-12-09 08:51:57	3	삭제
		죄송하다니 ;;; 그러실필요 없구요 최대한 감정배제하고 쓰겠습니다 당연히 일베사이트엔 벌레가 메갈싸이트엔 쿵쾅이들이 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제가아는 현실세계에서는 걔네들은 모니터뒤에 숨어있을뿐이고 내가 메갈워마드다 까놓고 사회생활 불가능한게 팩트에요 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습니다 내가 팀장이라면 저희팀에 저런벌레들 냅두면 어찌될지 눈앞에 파노라마로 펼쳐지는데 그걸 방치한다구요 ?? 그런 발상자체가 이미 코미디에요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든 배제시키는게 팀원과 본인이 살길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워마드나 메갈이 늘어나고 있다고요 ?? 전혀요 그들의 이미 확장동력이 끝났습니다 일베를 옹호하면 같은 벌레 취급 받는게 상식인것처럼 이미 워마드 메갈류를 옹호하면 같은 벌레취급받는다는게 성별을 떠나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사람들이 현실로 인식하고 있어요 넷상에서 쿵쾅대는 애들이 남아있다고 ~ 걔들이 여성들을 대표하는게 아닙니다 온나라에 메갈워마드의 종교가 전파되고 있는거마냥 침소봉대하면 대화의 시작부터 어긋나버리고 말게되는 겁니다
	416	여성폭력방지법은 타법을 위반한 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8-12-09 06:06:33	1	삭제
		글잘쓰시네요 일단추천 주장을 할려면 이렇게 해야지요 글과같은의견에 동조하는 이들을 점점늘려서 국회의원을 찿아가던지 청원이라도 하셔야죠 그게 민주주의라는거에요 애초에 있는지도 의심스런운데 대통령님이 해결할걸 약속해 주세요ㅡ 안하면 어쩌구 저쩌구 이따구저질스런 지지철회겁박질이나 하면서 창피한줄을 알아야지 초딩들도 이런짓거리는 안합니다
	415	헌혈하러 온 남자에게 에이즈감염된 바늘을 사용한 의심 메갈 청원 [새창]	2018-12-09 05:49:54	2	삭제
		일베나워마드나 벌레인게 매한가지인데 옹호하는사람들이 어디에 많나요 ? 저들이 왜저러는지 내면을 들여다보자던 성씨두개쓰는 모교수 같이 쌉소리하는애들도 ㅂㅅ취급당하는건 매한가지 인데 여기 시게에 메갈워마드 아무도 옹호하는 사람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에 많다는건가요 ? 누가 그러는지 한번들어나 봅시다
	414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을땐 각오를 하세요 [새창]	2018-12-09 03:38:51	1	삭제
		굳이 불러내고 싶지도 않고요 그분들 창피한줄이나 알았으면 합니다
	413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을땐 각오를 하세요 [새창]	2018-12-09 03:36:12	1	삭제
		문프정부걱정하는척하면서 30프로 폭망기원 이따구소리하는 사람 대선때 뭔글을 썼나 봤는데 아놔 얼탱이가 없네요 울어야 하는지 웃어야하는지 아오 ;;;;;;;; 기가차고 코가차고
	412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을땐 각오를 하세요 [새창]	2018-12-09 02:23:31	3	삭제
		방문수 충분한분들이 이런식으로 저열한 욕질 신고안하고 가만 냅두면 온사방 문프공격하는 일베게시판 될겁니다 신고를 못하는 저같은 유져는 비추가 제한적이니 댓글로 밖에 반대의사 표시할수 밖에요 침묵은 답이 아닙니다
	411	다시보는 고 성재기씨 과거 남성연대에 남긴 글 [새창]	2018-12-09 02:13:01	4	삭제
		유시민작가의 말처럼 10개중 1만 맘에안들면 정부와 대통령을까는거죠 우선순위는 개나줘버리고요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에 관철시킬지가 아니라 맘에 안들면 그냥까는겁니다 그 10선비질이 불러올 지옥의구렁텅이 10년의 기억은 머리속에서 삭제시키고요 아이고 ;;;
	410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을땐 각오를 하세요 [새창]	2018-12-09 01:56:29	5	삭제
		처음엔 그냥 그럴수도 있다 싶었습니다 근데 눈에뻔히 보이는 공격이 이리도 노골적이고 저질스러울수가 있나요 하아 ;;;
	409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을땐 각오를 하세요 [새창]	2018-12-09 01:54:35	1	삭제
		눈에 뻔히보이는데 벌레새키들도아니고 문프를 이딴식으로 능욕할수가 있나요 ?? 아오 진짜 열이뻗쳐서 잠을 못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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