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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지개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8-19
    방문 :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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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무지개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사법부는 적폐의 수호자인가? [새창] 2018-12-07 10:13:12 3 삭제
    국회에선 탄핵을 그분들이 막고있지요
    탄핵에 검사역할을 해야할 법사위원장 ;;;;;
    에휴 ㅠ
    377 김어준의 생각 "누가 가장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가?" [새창] 2018-12-07 10:06:57 2 삭제
    약자에대한 대변은 솔직히 정의당이 더 많이하죠

    하지만
    민주당같은 거대 제1정당은 약자뿐만이 아니라
    국민전체 대다수의 의견을 대변하는게 맞지요

    제1야당이란것들이 일부부자들과 한유총류
    사장님들의견을 대변하는게 개뻘짓이구요
    376 김어준의 생각 "누가 가장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가?" [새창] 2018-12-07 09:59:12 2 삭제
    독일에선 노조와 함께해서 성공적이였죠
    민노총이 과연 그만한 수준을 가지고 있는가 ?

    민노총이 주장하는 사안에대해 몇몇동의하지만
    그 투쟁방식과 시대의식에 대해 저는 회의적입니다
    375 동남권 관문공항 가덕도 갈 수 있을까? [새창] 2018-12-07 09:47:29 0 삭제
    거주지와 멀어서 큰관심이 없었는데
    김경수지사님과 지역구의원들 공항관련
    공약또는 전략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려요
    374 민주당이 자한당과의 적대적 공생을 택했습니다. 망하는 길입니다 [새창] 2018-12-07 09:42:20 4 삭제
    1 총선이후 개헌과 함께 선거구개편을 지지합니다
    본인만 그부분에 관해 심각히 고민하는게 아닙니다
    전쟁에서 자기에 불리한 전술쓰다 2/3확보못하면
    저는 지도부 용서 못합니다

    2 예산편성은 저도 맘에들지 않지만
    현실적 타협을 하는게 정치입니다

    3 박용진 3법을 가로막고 있는건 자한당땡깡때문
    이거한가지는 어떤이유로든 물타지 마세요
    373 영리병원 설립 반대 청원 [새창] 2018-12-07 09:33:36 2 삭제
    난민똥은 지가싸놓고 대책은 책임전가시키고
    이번엔 도민들 무시하고 영리병원 똥싸놓고 배째라

    민주당이 받을맘1도 없는데 지맘대로
    적폐당출신 주제에 민주당팔아서 선거치루고
    이보다더한 박쥐가 어딨겠습니까 ?

    이런사람에 표를주다니 에휴 ;;;;
    372 싹 다 기각 [새창] 2018-12-07 08:33:05 1 삭제
    하아;;;;
    371 [취재파일] 서울 한복판서 日王 생일파티..한국 공무원도 초대장? [새창] 2018-12-06 14:55:32 2 삭제
    나경원의원님 참석하실건가요
    그렇게 온국민의 욕을 먹고도 . . . . 어느나라 원내대표후보인지 지켜보겠습니다
    370 김어준의 생각 "그들에게 과연 그런 갈등이 있긴 있었는가?." [새창] 2018-12-06 14:15:10 1 삭제
    강원도지사님 항상유쾌하신듯
    ㅋㅋ
    369 문재인대통령 비난 [새창] 2018-12-06 09:23:16 1 삭제
    취업관련 자작조작음성파일을 대선직전에 터트린 범죄를 저지렀던게 어디였는지
    현재 다시 수면으로 부각시키고 여러가지 " 의혹 "들에 신나서 이간계를쓰는쪽이 어디인지
    조금만 냉정히 한두발 떨어져서 지켜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증거가없으니 내뱉지는 못하고 심증으로만 남겨두었을뿐이죠
    난민논란을 부추기던 보수대형교회 굳이 에스더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지들 이익에따라 몇개의 집단이 혼재되어 있다고 보고 있구요
    그중 눈에 뻔히보이는 한두개를 추측하는건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368 남성혐오에 면죄부를 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의 폐기를 촉구하는 청원입니다 [새창] 2018-12-05 23:49:21 4/10 삭제
    들어가 봤는데요

    1 차별정도로 볼수도 있겠지만
    남성혐오로 보는건 피해망상으로 보이구요

    2 문프가 거부권행사하고 법안다시만들어서 공표
    할걸 약속하라는부분에서 글내렸습니다

    3 남혐과 여혐은 일베와 워마드같은 양극단에서
    서로 쳐싸우며 조장하고 있는것이지
    어느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4 법안제목이 ㅈ같은건 인정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5 23:31:45 2 삭제
    50프로 꺽이고 행해진
    대놓고 총공격 요며칠 지켜봤습니다

    7-80바라는게 아니고
    지금까지는 주위팔다리 자르려던 자들이
    문프를 대놓고 공격하는 마지노선이 보였다는것이죠

    아직도 괞찮다는 정말 나이브한 마인드입니다
    극적으로 변한 호남층지지도 더하고 빼보면
    41지지도 론은 말이 안되고
    부울경은 중도뿐아니라 핵심지지층에서도
    일부이탈 위험수위 애초에 넘겼다고 봐야합니다
    366 프랑스 노란 조끼 관련 기사 하나 [새창] 2018-12-05 23:21:03 3 삭제
    촛불당시 집회자체가 폭력적인 형태였다면
    기무사 시나리오대로 503독재 신호탄속에
    계엄령떨어지고 광화문은 피바다가 되었을겁니다

    극우세력들이 폭력을 조장한다고도 하고
    먼나라 이야기라 평하긴 조심스럽습니다만
    촛불때도 사쿠라들이 섞여들어온 폭력책동이 있었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막았습니다

    촛불이 위대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고
    이기점으로 해서 특히 민생부분에서 과격한 투쟁은
    앞으로 대한민국내에선 민의를 얻기힘들겁니다

    민노총이 정부기조와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할겁니다
    365 김무성 : 문 지지율, 거품 꺼지면 30%대, 레임덕 시작됐다 [새창] 2018-12-05 23:09:50 7 삭제
    위기의식 가져야합니다
    50프로깨지고나서 사방팔방 기생충들 기어나와서
    기레기들과 적폐들이 문프와 정부를 총공격하는걸
    요며칠 다들 두눈으로 지켜보았을겁니다

    우리가 조금만 안심하고 눈을돌리면 그순간
    칼을들고 목을칠 준비하고 있다는걸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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