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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0	오랜만에 인터넷 사이트들 보다가 충격먹었어요. [새창]	2018-12-13 11:09:42	1	삭제
		엄마부대 주옥순이 요즘 페미운동하며 시위에 나서고 있다는데 감이 안 오세요? 적폐들 마지막으로 발악하는게 페미고 그게 어린 2~30대 여자들에게 잘먹히고 있을뿐이죠. 전 페미도 갈라치기를 위한 태극기부대와 비슷하다고 봐요.
	3619	"아 박보검때문에 NG남" [새창]	2018-12-12 09:40:14	0	삭제
		울남편은 잔잔한 연애물이라고 이거 보던데요. 전 잔잔한 연애물이라 이거 안보고 알람브라 봐요ㅋㅋㅋㅋ
	3618	분식회계 X [새창]	2018-12-10 23:16:28	3	삭제
		저널리즘J 에서 한 말처럼 회계사기가 맞는말 같아요. 바로 알아들을 수 있죠.
	3617	신생아 식탐 [새창]	2018-12-10 08:39:24	0	삭제
		저흰 30일인데 최대 110까지 먹더라구요. 모유는 계속 빨다가 힘들고 짜증나해서 분유주면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잘먹어요. 얘 누나도 잘 먹었는데 얘는 더 잘먹네 합니다. 잘 먹어요. 잘크켔죠 뭐. 저희 애는 최대 5시간까지 밤애 잔 적 있어요. 꼼지락 거림 별로 신경 안써요. ^^;;;
	3616	생후 20일 뻣침증상이요ㅠ [새창]	2018-12-10 08:36:07	0	삭제
		요샌 산모들 영양이 좋아서 갓난 애기들도 목가누는 애들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 애도 31일인데 전부터 그러고 있어요. 목가누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속싸개 해두면 팔 다 꺼내고 다리 버둥거려서 밖으로 내놓구요. 정상인것 같아요. 큰 애도 그랬거든요. 큰애는 너무 더워서 속싸개는 안해줬지만요ㅎㅎㅎ
	3615	[팩트체크] 치약 삼키는 유아도 불소치약 써야 충치 예방? [새창]	2018-12-06 23:33:50	0	삭제
		불소가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 저흰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 쓰는건 좀 꺼려지더라구요.
	3614	혹시..임산부 반찬은..주로 뭘 해드시나요? [새창]	2018-12-05 22:42:41	0	삭제
		요새야 뭐 아무거나 다 먹으니까요. 전 3주 넘어선 좀 매운것도 먹고 그러고 있어요. 조리원에 있을때랑 친정엄마가 잠시 있으셨을때 미역국만 먹으니 고기가 너무 먹고싶어 고기 구워먹고 그랬어요ㅋㅋㅋㅋ 애가 많으심 사드셔도 됩니다~ 그땐 그저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좋아요~~
	3612	삼겹살 오래 삶으면 야들야들해 지겠지.. [새창]	2018-11-29 13:45:34	2	삭제
		신선한 고기는 그렇게까지 냄새 안 잡아줘도 돼요. 그냥 생강이랑 월계수잎 정도만 넣운 끓는 물에 고기를 투척해도 맛있게 되더라구요~
	3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9 10:53:31	0	삭제
		전 첫애 낳고 조리원에서 수유하니 다른 엄마들이.소근거려서 뭔가 묻고 예약을 했었어요. 그 당시에도 약이 모자라서 우리가 살던 구는 주민 우선으로 하고 나머지 자리는 다룬 구 사람들 배치해줬거든요. 이번에 BCG 대란 나서 저눈 둘째를 토요일 밤에 낳고 월요일에 10시도 안되서 전화했더니 3주반 뒤로 날짜 잡혔어요. 이제 진짜로 낳기도 전에 예약해야 하나봐요 ㅠㅠㅠ
	3610	[단독]내년부터 9세미만 아동에 월10만원 지급 [새창]	2018-11-28 14:13:13	1	삭제
		자한당 똥줄 타나보네...
	3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7 23:06:51	0	삭제
		비씨쥐 예약은 보건소에 하셨죠???
	3608	오늘의 저녁 [새창]	2018-11-21 18:59:29	0	삭제
		입을 완전 크게 벌려야 하나보네요ㅋㅋㅋㅋ
	3607	오늘은 찜닭먹을까?햇는데 어제도 치킨먹음 [새창]	2018-11-21 13:00:57	0	삭제
		아...찜닭....ㅠㅠㅠ 너무 먹고 싶네요~~~
	3606	방금 무사히 귀국하신 문대통령 [새창]	2018-11-19 05:58:50	1	삭제
		또 늦은 밤에 돌아오셨네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집돌이라고 할 수도 없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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