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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IsLoveDe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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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IsLoveDe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0 디시의 결혼후기 3대장.jpg [새창] 2019-02-14 13:16:26 1 삭제
    둘이 안살아 봤으니 절대라고는 말 못하지만 굳이 둘이 살아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혼자 사세요!
    3679 디시의 결혼후기 3대장.jpg [새창] 2019-02-14 13:15:19 4 삭제
    전 안할래요. 자유가 그리워요.
    그냥 드라이브 하고 커피마시러 다니던 결혼 전이 너무 좋았어요. 남편 있으니 혼자 다니기도 뭣하고.. 애 있으니 더더욱 혼자 못가고... 전 미혼인 친구 동생들 지금 즐겁게 살고 있움 결혼하지 말라고 합니다. 혼자가 왜 외로워요!! 혼자면 심적으로도 더 즐겁고 더 풍족해요!!
    3678 명절에 삶아먹은 해물탕 [새창] 2019-02-13 15:56:17 1 삭제
    아직 살아 꿈틀거리네요!!!
    3677 살면서 계속 생각나는 추억의 음식 있나여? [새창] 2019-02-13 02:53:55 0 삭제
    외할머니가 끓여주셨던 된장찌개요. 된장에 고춧가루도 풀고 고기도 들어가고 그랬는데 된장특유의 냄새가 안났어요. 고기 건져먹으면 낚시 잘한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ㅎㅎㅎ 직접 담그신 된장이었는데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 된장을 가져오지도 않으셨고 돌아가신지 10년쯤 되셨으니... 이제 영원히 찾을 수 없는 맛이네요. ^^;;
    3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3 02:27:01 12 삭제
    남편이 삐지든 말든 강하게 더이상은 못한다고 하세요. 마흔이라면 이제 정말 몸이 너무 힘들기도 하구요.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한거지 애가 많은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말이 안 먹히면 피임이라도 해야죠.
    3675 가슴사이즈. [새창] 2019-02-11 15:32:15 1 삭제
    저희 남편은 D~E컵인데도 큰지 모릅디다.
    밑가슴둘레 70~75면 그렇게 많이 안 커요.
    3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8 02:50:52 18 삭제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셔야 합니다. 얼렁뚱땅 넘기다보면 그대로 계속 될거예요.
    3671 어죽 [새창] 2019-02-07 14:29:34 2 삭제
    요거요거 가끔 생각 납니다~ 아빠랑 저랑 추어탕 어탕 이런거 너무 좋아해요 ㅠㅠ
    3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2:59:12 5 삭제
    선물이나 양가 용돈 드리는건 둘이 상의해서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준비해서 처가엔 사위가 시가엔 며느리가 주는걸로 정리하시구요.
    명절 전 날 일 하는게 있으면 형수에게 몇 시쯤 시작하고 몇 시까지 가면 되는지 미리 이야기룰 해보셨어야 해요. 명절 전날 거기 간다고 뭐라할 친정 부모님 잘 없어요. 며느리가 요리하는건 관습이라 다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몇 년은 와이프 옆에 붙어있으세요. 씻고 준비하는걸 와이프보다 먼저 해 놓으시고 자기집이니 필요한게 뭔지 알거 아니예요. 와이프가 하면 같이 하는 척이러도 하세요. 그럼 형수가 뭐라고 덜 하겠죠. 내 집에서 내 와이프는 내가 지킨다라는 마인드로 적응될 몇 년정도 하세요. 어머니가 뭐라하면 본인이 지난 명절에 이 사람이 너무 서툴러 형수님이 뭐라하니 내가 너무 마음아파 같이 한다고 이야기나 하시던지요. 형수가 좋은 사람은 아닌듯... 형님살이 각이 보이네요.
    연애 때 일은 사과하시고 진심을 보이시는 방법 뿐인데 이미 꼬여있으니 쉽지 않겠네요.
    3669 집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9-02-04 03:56:07 0 삭제
    저희 남편은 오히려 어색할까봐 단 한번도 오지 않았던 전부치는 곳에 결혼 후 와서 조카들이랑 놀아주며 (원래 조카들이랑도 안 놀아줌) 형수들이랑 이야기 하더라구요. 짜장면과 탕수육은 보너스 '-'*
    일도 별로 없고 어른들이 며느리에게 막 시키시지는 않으시는데 내 집이 아니면 불편하니 불편해요. 자는건 친정와서 자고 아침에 다시 시가가고 그러는데 그래서인지 덜 힘든데...
    추석은 큰 손님 치뤄야해서 별로예요. 설에도 있지만 돌아가며 한다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남편 친척네가서 있는게 너무 곤욕이예요. 빨리 가자고 그래도 빠져나오기 힘드니까... 이번엔 2개월 아기에 홍역 도는 지역이라 아예 안 가기로 했어요. ㅎㅎㅎㅎㅎㅎ
    3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4 02:40:28 2 삭제
    형제는 형제들끼리 연락하게 둡니다. 제 남편이 제 동생한테 연락 안하는데 제가 왜 하나 싶어요.
    3667 와 김경수 지사건은 진짜 말도 안나오네요. [새창] 2019-01-30 15:54:40 3 삭제
    내 도지사 내놔라 ㅠㅠㅠ
    3666 그냥 주절주절ㅠㅠ [새창] 2019-01-28 20:03:24 0 삭제
    별거 하는거 없는데도 명절은.... 전 진짜 명절의 잉여에서 명절에 노동력을 투입해야하니 싫어요. 추석엔 상상이상 이예요. 지난 추석에 만삭에 큰애랑 둘이 감기로 안갔는데 말없이 안 갔다고 형님이 난리나서 이번에 오시려나 모르겠네요. 백일 안 된 애 델꼬 전부쳐야할 판이네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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