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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0	질문좀.. 귀가시간에 대하여 [새창]	2019-10-04 11:30:02	0	삭제
		친구 휴가인데 아침 일찍 들어갔어야 한거 아닐까요? 밤 늦게 들어오면 부모님 걱정하시잖아요 아침 해장까지 하고 일찍 들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1199	자유한국당 연설이 끝나자마자 나몰라라 버려진 시위 참가자들 [새창]	2019-10-04 11:13:23	1	삭제
		ㅋㅋㅋ원래 저러는가? 말도 지지리도 못 하고 그러니까 그 꼴인거야 ㅋㅋㅋㅋ
	1198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점 보러 간 이야기 [새창]	2019-10-04 00:27:34	1	삭제
		ㅋㅋ미신을 안 믿지만 점보고 온게 되게 궁금한 1인으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ㅋ 역시 디테일이 ㅎ
	1197	요즘 고등학생들의 명품 소비 [새창]	2019-10-03 08:13:43	1	삭제
		옛날에 미치코 런던인가? 그런거 기억나네요 한창 애들 입었었죠 ㅎㅎ 난 그 때 1년에 한번 뱅뱅 청바지 부모님께서 사주셨는데 교복 입으니까 상관 없었는데..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1 07:03:15	0	삭제
		된장녀하니 생각나는데.. 그저께 애들아 뭐 먹고 싶어 하고 물어보니 아들(9) : 햄버거 딸 (7) : 된장찌게에 밥 말아먹고 싶어 나 : 이야 된장찌게?진짜야?우리 딸 된장녀네~ (잠깐 된장녀가 나쁜거였던 것 같은데?) 엄마 : 딸한테 된장녀가 뭐야!!!! 나 : 아니 건강에 좋은 것만 먹는 건강한 아이네~^^;; 이제 기억력이 예전만 못 하네요 너무 오래되서 까먹고 딸래미 된장녀라고 불렀다는..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1 06:50:10	1	삭제
		얼마전 베오베 올라온 글 제목이 82년생이 아니라 82킬로 라고 있었는데..그 글이 웃겨서 유행어처럼 된 것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만..
	1194	왜 지구는 똥으로 덮이지 않는 걸까? .jpg [새창]	2019-09-30 16:20:35	0	삭제
		그래서 남극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똥으로 뒤덮힌건가요?바다로?얼음똥?
	1193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10:46:53	1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맘 쓰지 마세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1192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10:11:42	0	삭제
		그래서 하실건가요?ㅎㅎ
	1191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10:02:28	1	삭제
		아침댓바람부터 톡을 받고 한참 웃었네요 ㅎㅎ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화낼거니까 이렇게 받아들이라는건가? 화낸건 사랑해서 그런거였다? ㅎㅎ 그냥 웃지요 몇일전에 아내의 권유로 남성호르몬 검사했는데 정상수치 나왔어요 4.5인데 너무 낮다고 이것저것 먹이려는 것 같은데..ㅎㅎ 그냥 웃지요
	1190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09:26:41	13	삭제
		남편은 아내가 화를 내는 걸 사랑으로 받아들이라는.. 그러면서 손은 놓치말라는데.. 아내가 그저께 술 마시고 씻다 넘어져서 인대 끊어지고 뼛조각이 떨어져서 손은 잡고 다니는데.. 저보고 고맙다는데 화 안 내는걸 보니 사랑이 식은듯
	1189	참기름간장밥 중독의 진실 [새창]	2019-09-27 13:00:03	3	삭제
		술게에서 가끔 보이던 댓글 양식인데..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
	1188	오늘의 유머 : 여자마음 척척박사 사이트 [새창]	2019-09-22 17:51:16	1	삭제
		남녀는 개와 고양이 같다는게 요즘 생각이네요 ㅎ 개는 좋으면 꼬리를 흔들고 고양이는 싫으면 꼬리를 흔든다네요 사고방식과 표현이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118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0.GIF [새창]	2019-09-22 07:14:05	3	삭제
		저도 사슴이 옷 벗을 때 뭘 본거지?하고 5번정도 봤네요ㅎㅎ 잘 안 보여서 포기
	118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0.GIF [새창]	2019-09-22 07:07:14	3	삭제
		이불은 어렵고 헷갈려서 패스 베게는 따라해봐야지 하는데 베게는 평범해서 실망 다시 이불 따라해볼까 하다가 어렵고 헷갈려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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