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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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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식약처에서 제 마지막 희망을 가져가 버렸네요.(국민청원) [새창] 2021-02-11 11:59:46 1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5086615&page=1
    길어서 이미지로만은 이래요
    1319 식약처에서 제 마지막 희망을 가져가 버렸네요.(국민청원) [새창] 2021-02-11 10:56:41 1 삭제
    그리고 다행히도 60계치킨에서 사용하기전에 출원을 했어요 출원일은 2017년이거든요
    1318 식약처에서 제 마지막 희망을 가져가 버렸네요.(국민청원) [새창] 2021-02-11 10:35:38 1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최선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대기업은 그냥 뺏어서 쓰고 소송으로 가는게 한국 특허라고 특허전문가들에게 듣고 많이 속상했었어요.
    1317 식약처에서 제 마지막 희망을 가져가 버렸네요.(국민청원) [새창] 2021-02-11 10:11:11 1 삭제
    감사합니다.ㅜㅠ
    1316 당근마켓 폰 바꿔치기 수법 [새창] 2021-01-27 09:21:41 6 삭제
    저희 아버지가 50만원짜리 가짜 브라질 화폐에 속으셔서 물건이랑 거스름돈 합쳐서 백만원 사기당하셨는데..
    매장 cctv에 얼굴도 나와서 제가 경찰서 가서 신고했어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ㅜㅠ
    몇달 뒤에 뉴스에서 일산에서 똑같은 사기친 사람 잡혔다고 해서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 사람 맞는 것 같다고 확인해달라고 해도...
    지금 10년이 지나가네요
    1315 비싸고 좋은 미용실 갈필요 없는 이유 [새창] 2021-01-14 03:07:41 7 삭제
    아들 야구하고 머리 짧게 잘라야되서 바리깡 하나 미용 가위 사서 아들 머리해주다가 내 머리도 직접 밀어보니 괜찮길래 그렇게 6개월째 살고 있어요 ㅎㅎ
    처음에 미심 쩍어하던 아내도 딸 머리 먼저 다듬게 하고 자기도 저한테 뿌염부터 머리 손질까지 맡기고 있습니다.
    나름 보람차네요

    1314 목숨을 건 배터리교체 [새창] 2020-12-27 23:16:01 0 삭제
    귀여운 BMO 공기방울이랑 아기 데리고 여행 다닐 때 같네요
    ㅎㅎ
    1313 IQ 43의 노력과 성공 [새창] 2020-12-15 01:12:57 1 삭제
    저런 아버지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성할 기회를 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1312 층간소음 참으며 살고 있어요 [새창] 2020-12-10 19:21:56 1 삭제
    저는 살살 걷는 법을 가르쳤어요
    결과는 달리기를 못해서 작년 운동회 때 꼴등을 하더라구요
    ㅜㅠ
    야구부 다니고 1년 되가는데 이제 좀 뛰네요 ㅎㅎ
    1311 잘못된 부모들에 의해 영향 받는 아이들 [새창] 2020-12-08 17:22:13 0 삭제
    저런 단어는 기레기들만 아는 것 같아요
    저도 부모입장에서 첨 듣기도 하고 아이들은 집 모양보고 구분하는데..심지어 엘레베이터있는 신비아파트 보고 귀신 나올 것 같다고 아파트는 기겁을 하네요
    아들이 운동해서 고학년까지 애들 많이 이야기하는데 초등학생인 아이들 보면서 저런 단어는 못 봤어요
    1310 예문으로 알아 보는 영국의 각 지역 악센트 차이!!! [새창] 2020-12-04 07:59:23 0 삭제
    물이 우어 라는거죠?
    1309 어제 뉴스에서 족발집 배달음식에서 생쥐가 나왔다네요 [새창] 2020-12-03 12:34:32 0 삭제
    아 어제자 뉴스에 나온거에요 ㅎㅎ
    오해가 있었네요 제목 고치겠습니다
    1308 [사진]늦게 자는 우리 아이 저를 놀라게 했어요. [새창] 2020-11-29 05:33:52 0 삭제
    아이 사랑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ㅎㅎ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중에 제일 큰행복이죠
    코로나때문에 다른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게 속상하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9 05:24:16 7 삭제
    오유에서 제일 많이 아는 분인데
    오늘 더 자세히 알아갑니다
    나도 어제 술 마셨어요
    토는 안 했어요
    화이팅
    1306 모두가 1등이 된 아름다운 경기 [새창] 2020-11-29 04:55:12 2 삭제
    아들이 온라인 수업을 집중해서 보더군요 금요일인가 아들 온라인 수업에 올라온 영상이라 저도 보면서 참 대견하다 했네요
    그걸 유심히 보던 아들은 달리기 항상 꼴찌였고 끝나고 나오는 노래가 꼴찌가 1등보다 하기 힘들어~화면에는 0점짜리 시험지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그림 ㅋㅋ
    감정이입 제대로 된 아들이 진지하게 질문을 하더라구요
    "아빠 꼴찌가 이렇게 좋은거였어?"
    참 순수한 질문에
    "그러게~하긴 0점은 1등보다 힘든건 맞지..노력만 하면 결과는 중요하진 않아.."
    아이 키우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얼마 전에 학교에서 자존감 테스트 결과지를 받아봤는데
    뭐든 못하는 자신이라고 생각을 하더군요ㅜㅠ
    다행인건 이번 년도에 학교 야구부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운동에 대한 자신감은 뿜뿜이에요..
    코로나가 어서 끝나야지 아들 운동하는 것도 지원이 가능한데..이 코로나가 아이들 꿈마저 빼앗아 가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어제 술을 좀 마셔서 이 걸 어떻게 끝내야 할지..
    여튼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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