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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2	퀸지수의 미모는 또다시 역대급 경신 중 [새창]	2017-05-16 00:27:40	2	삭제
		작년 추석이었나. 홍대서 봤는데.. 지나가다 여자 팬들이 몇 알아보고 인사하고 가던데.. 친구인줄.. 스파오 반대편 탑텐 건물 앞이었음.. 티라미스 아이스크림 한창 인기있을때 그 앞이었음..
	761	철로에 뛰어드려는 순간 [새창]	2017-05-14 09:30:25	36	삭제
		저도 그 색각 했는데.. 죽는건 고통의 끝이지만, 다리만 부러지면 장애만 남을테니.. 본능이었을 듯.
	760	고속도로......졸음운전.......gif [새창]	2017-05-12 10:06:59	2	삭제
		진짜 졸음운전은 인간이 어떡게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몇년전에 느꼈어요. 강원도쪽에 여행갔다 오는데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가는지 차는 엄청 막히고.. 집에 올때도 자정이 넘는데도 차가 막히고.. 정말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버티는데.. 집에 거의 다와서 자동차 전용도로 타는데 길이 뚫리고 편히 달리니까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고요. 분명히 멀쩡히 운전하고 있는데.. 눈도 뜨고.. 그 와중에 잡생각이 떠오르는 것처럼 저절로 운전하는 와중에 뭐가 막 떠올라요. 조는게 아닌데도.. 너무 피곤하니까.. 정말 위험해요. 잘수 있었다면 어디선가 눈좀 붙히고 왔을텐데.. 휴계소는 사람 많고 차에서 자고 싶어도 뒷좌속에 가족들 타고 있어서 의자를 젓히지 못해서 잠도 안오고.. 그 이후로 다신 그렇게 여행 안감..
	759	어째서 불이 난거죠? [새창]	2017-05-12 10:02:18	23	삭제
		이거 방송에 나온거 같은데요. 트럭이 불에타서 망가지긴 했지만 사람목숨을 구해서 그게 더 값진일이라고 트럭 운전사가 말한걸로 알아요.
	758	미지의 수정이 많이 모자라네요 ;; [새창]	2017-05-05 20:57:08	0	삭제
		아.. 어쩐지.. 전에는 큐브런 돌고 나면 남아 도는데.. 이번엔 금방 모자란다 싶던데.. 나오는 양이 팍 줄었었나 보군요..
	757	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아2 하다가 디아3도 관심생겼는데요 [새창]	2017-05-05 20:55:50	0	삭제
		후회는요. 가격도 따운되서 얼마까지 했더라.. 아무튼 최저가로 사면 후회는 절대로 안할겁니다. 그 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아요. 시나리오 대로 솔플 한번 깨도 그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고.. 매 시즌 초반때 유저들이 불 붙는데 그땐 정말 재밌습니다.
	756	집 베란다 난간에 벌집이 생겼네요 [새창]	2017-05-05 20:53:51	15	삭제
		학창시절에 봉원사 있는 동네에 살았었는데. 마당에 비 맞지 말라고 플라스틱으로 지붕처럼 해놓고 그랬는데.. 언젠가 거기 말벌집이 생겼었죠. 그게 사람 죽일수도 있는걸 몰랐어요. 할머니께선 마당에서 나물 말리고 뭐 집안일 관련, 음식관련 일을 마당에서 잘 하셨는데.. 몇년동안 말벌집이 달려있었는데.. 다행히 단 한방도 쏘이지 않고 저절로 없어지더군요. 정말 운이 좋았던 거라는걸 작년에 깨달았죠. 벌에 쏘여 죽는 사람이 이해가 안갔는데.. 말벌은 일반벌과 다르고 쑈크사에 답없다는걸.. 그 무서운걸 모르고 집 대문쪽 플라스틱 지붕에 있는 말벌집을 항상 지나다녔네요.
	755	첫 원시고대 망한건가요 [새창]	2017-05-02 21:22:41	0	삭제
		요한의 정수 저거도 원시로 먹고.. 시간의 향취인가.. 그거3개 먹었어요.. 미침 정말. 활도 이상한거 안쓰는거 고대로 2개 먹고.. 만곡궁은 안주고..
	754	투검악사 뻘팁 [새창]	2017-05-02 21:20:27	0	삭제
		희귀 업글해서 카를레이 원시 고대 피해10 마부해서 공속 7까지 붙혔는데.. 몇분후에 바로 클랜원이 광역가찌 트리플로 뽑아버림.. ㅋㅋ 순간 빛이 바래더군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데 실제로도 더 커서..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1:36:03	0	삭제
		아..89를 깨고 막혔다는거니. 90에서 막혔네요.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1:35:18	0	삭제
		89에서 막혔어요. 팔에 공속재감 붙은거 먹어야 하고.. 어깨에 재감 광역 생퍼 먹고.. 몸뚱이에 생퍼 활력 민첩 먹어야 하는데.. 원하는 옵션이 안나오는게 문제죠.. 아무리 좋은게 나와도 내가 원하고 필요한게 안나오면 갈아야 하는 운명이기에..
	751	지옥불 원시가 떳는데 ㅜ.ㅜ [새창]	2017-05-01 21:23:45	0	삭제
		저도 원시 저렇게 떴는데.. 그냥 소장중.. 갈고 나면 내가 언제 저런거 먹었다는거 기억도 안나서.. 원시는 몇개나 먹게 되나 모으는 중..
	750	CGV 떡볶이 신메뉴에 대한 입장 [새창]	2017-05-01 11:16:40	0	삭제
		영화관에서 정신나간 쓰레기 같은 인간들 2명 봤는데.. 내가 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서 내뒤에서 신발 벚고 내 얼굴 옆에 발얹는.. 어이가 없던 인간 살면서 2명이나 봤음. 사람 없을때도 발 그렇게 얹는거 싫어하는데.. 내가 앉아있는데 내 얼굴 옆에 지 발꼬락을 대놓고 뭐하는건지. 일단 앞좌석에 발 얹는 인간들이 제일 싫음. 신발 신은채로 팔걸이에 그냥 발얹고.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11:51:56	0	삭제
		패치후 오히려 렉이 없어졌을거라 지레 짐작을 해서인지.. 렉이 생긴게 내 컴퓨터 문제라고만 생각했네요. 다른분들도 마찮가지군요. 32비트로 바꿔서 써도 렉 있더군요.
	748	전설->고대전설->원시고대전설 등급이 이렇게 되나요? [새창]	2017-04-30 08:53:21	0	삭제
		보통 집자에 쌍극중 하나 붙어 나오는데.. 원시고대 먹었더니 민첩 활력 자감 나와서.. 어이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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