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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올리이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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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3	엄마에 대해 썰푸는 아재 [새창]	2024-02-06 15:01:25	2	삭제
		정말 참 뭐랄까요. 참으로 멋진 친구 같습니다. 같은 시대와 시간을 살면서 그 마음 씀씀이가 존경스럽기도 하고 참으로 잘 살아 준것 같아 나이를 떠나서 멋진 어른으로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가 허울속인 세상의 껍데기를 벗어던지고-제 자신 먼저 그래야 겠죠- 좀더 진실되고 솔직하고 존중해주면서 아껴가면서 하하호호 웃어가면서 사는 세상에 더욱더 가까워졌음 좋겠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 본문을 올려주신 분도 본문속 내용을 적어주신 주인공도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912	남자를 미치게하는 스킬 [새창]	2024-02-06 14:34:12	2	삭제
		캔을 부딛혀서 터뜨려 드시는게 아니라 캔을 따고 부딛히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운 맥주에게 왜 그러시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
	4911	정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3·1절 가석방' 추진 [새창]	2024-02-06 11:36:17	3	삭제
		그냥 뭐 부끄럽고 몰래하고 이런거 없이 그냥 대놓고 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0	만두 모양 호불호 [새창]	2024-02-05 18:49:12	1	삭제
		만두는 뭔 모양으로 생기던 옳죠 암
	4909	영하27도에서 얼음 먹방 찍는 여자 [새창]	2024-02-05 18:40:29	2	삭제
		따스함은 잠시일 뿐, 곧 '어딘가'에 극심한 추위가 몰려 올껍니다. Winter is Coming..
	4908	운동회날 학교 온 엄마보고 가라고 했던 썰 [새창]	2024-02-05 16:50:56	1	삭제
		저도 어렸을때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랑 둘이서 백화점을 갔었나 어딜 갔는데 변신 로봇인가 어떤 장난감 박스가 되게 높은곳에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게 되게 갖고 싶은거에요. 어렸을때 딱 봐도 비싸보였는데.. 우리 집이 잘 살지 못해 당연히 어머니는 그걸 저에게 사주실 수 없었고 그때 저도 저걸 어머니가 사줄 수 없는걸 알았을꺼에요. 근데 그게 괜히 더 갖고 싶어서 때를 쓰고 계속 갖고 싶다고 궁시렁 거리면서 결국 집에 터덜터덜 걸어 오다가 참다 못한 어머니께서 결국 한소리 하셨던것 같은데 그때 어머니께 장난감도 못사주는 엄마는 엄마자격이 없다! 이런식으로 대들었었습니다. 그때 말하면서도 참 못된놈이었던게 그게 못된 말인걸 나도 알았을꺼에요. 말 하고도 충격적이었었는지 그 당시 흐린 날씨와 낙엽이 한참 떨어져 있는 늦가을 즈음 동네 어귀 집으로 가는 비탈길에서 그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수십여년이 지나도 눈에 선하거든요. 그때 어머니가 뭐라고 살짝 이야기 하시다가 아무말 없이 집에 갔는데 엄마가 화장실에 조용히 들어가서 거즘 한시간 동안이었나 안나오시는거에요. 어린 저도 그게 엄마가 우시러 화장실에 들어가셨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한참 뒤에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나오셨고 제가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참으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입니다. 부디 어머니 께서는 잊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4907	갤럭시S24 광고모델 수준 [새창]	2024-02-02 13:49:24	0	삭제
		오 새로운 학교의 리더즈가 삼성 광고 모델이라닠ㅋㅋㅋㅋ 저 친구들 뭐랄까 일본 스럽지만 또 신선하고 재미있는 그룹입니다 ㅎㅎ 뮤비나 영상들 보면 좀 비슷비슷하지만 재미있어욬
	4906	1925년에 발명된 궁극의 노이즈캔슬링 [새창]	2024-02-02 13:43:44	0	삭제
		이런분들이 정말 선구자시죠 ㅎㅎ 평소 SF장르를 영화 소설 불구하고 좋아하는데 요 내용은 첨 들었네요 ㅎㅎ
	4905	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새창]	2024-02-02 11:20:57	1	삭제
		그냥 쌉소리를 내뱉은것 같은데 저런것도 공개적으로 개시할만한 글이라고 올리는게 참..
	4904	정신줄 놔버린 한겨레 [새창]	2024-02-02 11:20:08	0	삭제
		이건 어느지역을 가도 그런듯 합니다. 미국도 페미하면 이런것 같더라구요... 어느 성별이던 집단이던 집단 이기주의는 집단을 병들게 하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정말 싫어요!
	4903	의욕없는 잠자리에 요정이 찾아오는 만화.manhwa [새창]	2024-02-02 10:54:47	1	삭제
		재미있고 유익한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자료였네요 ㅎㅎㅎ 좋았습니다.
	4902	호불호 갈리는 스님의 상담 패턴 [새창]	2024-02-02 10:32:41	1	삭제
		불교는 확실히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ㅎㅎ
	4901	김태흠 아주 잘 뽑아놨네... [새창]	2024-02-02 10:04:29	0	삭제
		저도 이야기 들어보고 말하는거 보면 진짜 털리고 털리고 털려도 정신 못차리겠구나 하면서 그 사람들이 진짜 밉고 화가 나지만서도 그래두 우리나라 땅이고 우리니라 사람들이고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식들이며 다들 좀 더 좋은거 먹고싶고 좋은 입고 싶고 살고 싶은 우리랑 같은 사람들이란걸 아니까.. 제발 사람들이 좀 깨닫고 자기가 부끄러운 줄 알고 차후 선택은 옳은 선택을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루요..
	4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1 18:46:25	1	삭제
		허으야...
	4899	아니 나 개웃기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02-01 14:29:33	0	삭제
		생각보다 화장실에서는 웃긴 일들이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어느분은 방구 진짜 한 10초간 뀌는 분도 들었고 화장실에서 코골면서 자는데 옆에서 부득거리면서 싸고있고 진짜 엄청난 소리의 똥방귀 소리도 듣고 하면 신기하고 놀란데 엄청 웃겨갖고 음소거 함박 웃음을 종종 짓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화장실은 정말 재미난 곳인것 같아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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