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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오올리이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27
    방문 : 2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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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올리이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5 지난주 13억짜리 장풍 [새창] 2024-03-07 13:04:21 6 삭제
    1정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4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 발언이 싹 사라진 이유... [새창] 2024-03-07 12:29:28 1 삭제
    전엔 문정부가 외교 잘 해서 넘어갔는데
    이번에 트럼프 당선되면 정말 끔찍한 일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4983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 발언이 싹 사라진 이유... [새창] 2024-03-07 12:28:34 0 삭제
    어휴 속 시원허다!!
    4982 (식객)할머니랑 술잔 기울이는 만화 [새창] 2024-03-06 17:11:08 5 삭제
    참 뭐랄까.. 괜히 마음이 찡한 이야기 입니다.
    식객은 이런 스토리들이 있어서 참으로 재미있고 마음이 촉촉해져요 ㅎㅎㅎ
    예전에 우리네 살던 모습들을 좀 더 양념해서 맛깔나게 보여준달까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981 알쏭달쏭한 일본 사진 [새창] 2024-03-06 16:12:08 0 삭제
    동굴에 있는 저 신사 같은건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
    4980 사고로 전신마비된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새창] 2024-03-06 16:01:10 3 삭제
    아이구 장하다 금돌이 ㅠㅠ
    그리고 주인 내외 분들도 참으로 대단하고 감사한 분들이에요 정말 ㅠㅠ
    4979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새창] 2024-03-06 15:21:11 10 삭제
    올라올때마다 주욱 다 보는 글들 중 하나인데
    볼 때마다 가슴도 아팠다가 미소도 지어졌다 그렇네요 ㅎㅎㅎ
    위 댓글 들도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ㅎㅎ
    좋은 자료들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4978 인생 첫 회식을 경험한 딸을 위해 [새창] 2024-03-06 14:32:13 4 삭제
    부모님이 끓여주시는 북어 해장국을 먹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7 생각보다 주변에 꽤 있다는 부자관계 [새창] 2024-03-05 16:36:52 1 삭제
    저게 아마도 남자의 본능 같은것 같습니닼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아닌데
    전에 이웃집 아재 뵈면 저한테 팔씨름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욬!
    물론 당시 졌습니다만ㅋㅋㅋㅋㅋ
    그분도 이웃집 친구의 아버지이고 남편이고 하면서도 남자시라서
    그 힘에 대한 우월성을 느끼려고 하신게 아닐까 지금 와서 그렇게 생각이 드네욬ㅋㅋ
    나는 어린 애들보다도 힘이 쎄다!! 이런 무의식적인 본인 스스로의 인정 과 주위의 인정 이런 느낌적인 느낌이 아닐까 싶네욬ㅋㅋ
    나이 먹고서는 저한테 팔씨름을 하자고 하는 분은 안계신데
    예전에 어렸을땐 어른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게 팔씨름 함 하자고 많이 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4976 ㅇㅎ 힐링)왕찌찌의 장점.gif [새창] 2024-03-05 16:09:07 1 삭제
    이분 존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4975 애매한 스포?) 파묘 후기 [새창] 2024-03-05 15:18:20 0 삭제
    개개인마다 아쉬운점이 있을 수 있고 다를 수 있지만-저 또한 있습니다만-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오컬트를 잘 살린 것도 참 좋았고 영화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배우들 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앞으로 좀더 이런 우리네 문화와 역사를 이용한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많은 이들이 과거에 있었던 가슴아픈 역사들에 대한 의미와 본질을 잃지 않고 기억하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첨언하자면
    이걸로 반일시비 건 그 감독은 참 얼탱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되게 쫄린건지 속이 좁아 터진건지 참ㅋㅋㅋㅋ
    4974 본인의 개쓰레기짓을 고백하는 대학생 [새창] 2024-03-05 14:42:08 5 삭제
    이 짤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3 어렷을 적 라면에 소면을 넣어서 먹었었거든요 [새창] 2024-03-05 13:33:41 2 삭제
    어머니는 낙지짬뽕과 탕수육 팔보채 덴뿌라 난자완스를 좋아하셨어...
    4972 사무직을 떠나 행복해진 사람들 [새창] 2024-02-29 13:33:46 1 삭제
    본문 내용과 댓글들에 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막연하게 어거지로 대학가서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내 수준에 얼추 맞을까 싶을만한 회사에 들어가서
    경직되있는 회사 분위기에 월간 주간 당일 업무 보고생각하고 써야지~ 잘 알지도 모르는 업무 제댜로 알려주지도 않고 알겠지? 이런식으로 떠넘긴거 받아갖고 일이 제대로 되는지 마는지도 모르는 하루하루 불안감에 절여져서 살다가
    몸에 병나서 몇년동안 입원 치료를 하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급여가 훨씬 적지만 업무상 결재라인이 딱히 없고
    내 일만 내가 제대로 하면 되고 칼퇴하고하니 그나마 살만한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제 삶에 숨통을 틔게 한건 업무가 끝나고 다음주나 내일에 대한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없다는거
    이게 정말 저에겐 크게 다가왔습니다.
    바쁜날은 바쁘게 별로 안바쁜날은 느적느적 이렇게 루팡짓도 하면서
    업무 자체의 스트레스는 존재 할 수 있지만 업무로 하여금 발생할 걱정의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 해방된다는건
    정말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비전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긴 하죠 ㅎㅎ;;
    여하턴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일을 해나갔음 좋겠어요.
    굳이 만들 필요 없는 스트레스 만들지 말고, 서로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감사하면서 같이 일들을 할 수 있는 사회에 더욱더 가까워지길
    오늘도 바래봅니다. ㅎㅎㅎ
    4971 할머니의 일본 이야기 ㄷㄷ.jpg [새창] 2024-02-29 11:23:47 3 삭제
    저도 이 글을 보고 참 마음이 아리더라구요.
    타지에서 고생하는 자국 사람들을 귀신이 되어서도 찾아와서
    살아야 한다고 한것을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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