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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표결 끝나자마자 민주당 탓하는 프레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7-22 12:37:33	0	삭제
		야당새끼들 사실 처음부터 추경같은거 통과시켜줄 생각 없었죠. 아마 처음부터 지금처럼 추경의미 없애거나 아예 공무원증원 꼬투리잡아서 아예 통과 안시키는 것으로 이미 방향 잡아놨었을 거임. 협치 협상 이런말에 속지 말아야 함. 저 새끼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주는 그런거 없음. 처음부터 목적이 뚜렷함... 차라리 공무원일자리는 중요인력인 만큼 예비비로 일찍 선수쳐놨어야 함... 그나마 끌려다니는 과정에서 일자리 덜 줄어들게.
	362	추경 불참 민주당 23명의 의미.... [새창]	2017-07-22 12:13:34	3	삭제
		항상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함. 그렇지 않으면 눈뜬 채로 코베이는 거나 마찬가지인게 우리나라 정치환경임.
	361	차라리 부결이 나은거아니예요? [새창]	2017-07-22 11:52:11	2	삭제
		맞아요. 근로감독관도 절반이상 줄이고... 집배원은 아예 빼버린거 같은데... 협치는 무슨 다 뺏긴 거지. 통과돼봐야 여당에 좋을 게 없음.
	360	졌다... 니네를 어케 이기냐... [새창]	2017-07-22 02:54:44	1	삭제
		궁물놈들은 치매걸리면 현정부에서 만든 치매관리정책 혜택에서 제외시켜야 함. 허위사실 유포 대선조작 강력처벌 요망.
	359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2017-07-22 00:21:28	35	삭제
		공무원 추가임용은 어차피 아주 필요한 인력 뽑는 만큼 그냥 예비비로 지난달 초중순쯤 일찍 80억 집행해놔야 했었어요. 괜히 이거 땜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조대엽 놓치고 도리어 일자리는 줄고... 깜깜합니다.
	358	[긴급질문]추경 합의 내용중 지방직 7500명은 빠진건가요.진행되나요? [새창]	2017-07-22 00:14:09	0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357	더민주는 존말로 할때 원내대표 문제 해결해라!!!!!!! [새창]	2017-07-21 22:17:35	114	삭제
		아무래도 스스로 얼른 내려오는 게 상책인거 같습니다. 우원식의원은 이 일에 전혀 적성이 안 맞는 사람같아요. 본인도 끌려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을 테고, 국민들도, 더민주 지지자들도 스트레스 받고 여러가지로 안 좋아요. 일찍 마음잡고 내려오는 게 당하고 정부에 여러가지로 좋을 듯 합니다.
	356	만약 이게 사실이면 우원식은 정말 무능합니다 [새창]	2017-07-21 21:25:19	28	삭제
		내년 지방선거때까지는 계속 원내대표 할 듯한테 아주 아주 걱정이 큽니다...
	355	썰전 박뭐시기 꼴보기싫내. [새창]	2017-07-20 23:50:26	3	삭제
		맹뿌 쉴드하는 놈들 특징 겉으로는 번지르한데 알고보면 겁나 허술함. 4대강 보같은 놈들
	354	요즘 정국을 보면 국회의원이 진정한 제왕이네요...ㅋ [새창]	2017-07-20 19:11:10	51	삭제
		야당놈들이 원하는 개헌 무조건 안됩니다 국민표 얻어서 먹고살면서 지들 맘대로 나라망치는 주제에 정작 주인이나 다름없는 국민에 대해서는 책임감이 전혀 없음. 국민들의 의회에 대한 권한을 높여야 함. 대통령 권한 축소나 의회 강화 절대 답이 아님. 야당놈들이 원하는 그런 개헌, 절대 추호도 없습니다
	353	최민희 전 의원 트윗, <자유당 등 반대 목적은 오직 문재인 흔들기!> [새창]	2017-07-20 18:58:58	6	삭제
		처음부터 추경통과시켜 줄 생각 없었어요... 협치 협상도 마치 적당히 풀어나가면 통과시켜줄 것처럼 속여가면서 정부여당 길들이려는 수단으로 삼았을 뿐이고. 계속 처음 얘기한거하고 다르게 나오잖아요? 결국 예비비사용도 안 된다하고 무슨 장기대책 가져와야 한다고 떼쓰고, 이게 무슨 장기대책이 필요해 장난하나. 이정도 팩트면 반대해봐야 야당놈들 역풍인데, 우 원내가 끌려가면서 양보한 조대엽 후보자만 아깝지. 내일 결과가 어떨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좀더 강하게, 밀리지 않게 나가는게 많이 필요하다고 봐요. 여튼 야당놈들은 앞으로는 사람취급 해주지 말아야 함.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5:59:35	2	삭제
		아.. 맞군요... 그 게시글에서도 서울남부지검이라고 했던거 같아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맞군요... 그런데 그분 대단하시네요. 직접 고발하고 출석하고... 혼자 하신거 같은데, 대단한 듯. 저라면 못할거 같아유...ㅡㅡ 어찌됐든 한 시민의 용기가 꼭 정당한 결과로 보답받았으면 하네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5:28:12	16	삭제
		비서실서도 뭐가 좀 나오면 재밌을듯. 그래도 청와대 서열 2위인데 나오면 기춘이 심장마비 걸릴 듯 ㅋㅋ
	350	국민 여러분, 지난 대선 야당의 약속들을 알고 계신가요? [새창]	2017-07-20 15:23:09	8	삭제
		야당놈들 목적은 본래 추경을 통과시키려는 게 아니라 협치 협상 수단으로 정부하고 여당을 붙잡고 늘어지면서 길들이기 하려는 거죠... 야 3당 합심하고 쪽수도 많으니 가능한 거죠. 그런데 어제오늘 팩폭좀 맞았으니 내일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강력한 팩트가 있는 만큼 거부하면 역풍 만만찮을 겁니다. 돌이켜보면 이런 팩트무기가 있는 한 처음부터 끌려다니지 말았어야 했어요... 양보한 게 너무 많아요. 양보할수록 더 기고만장해지고 더 달라는 뻐뻔한 놈들이라... 우 원내가 끌려다니면서 조대엽후보자 놓친게 참 아깝네요. 야당놈들 뻔한 전략 노림수 알았으니 다음부터는 호락호락 받아주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궁물놈들 대선조작수사 그냥 끝까지 가야 하는데...
	349	北 "文정부, 민족 화해·단합 장애 조성…용단 내려야" [새창]	2017-07-20 15:08:01	1	삭제
		이봐요... 용단은 그쪽이 내려야 해요... 누가들을 소릴 누구한테 하고있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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