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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15:50:24	0	삭제
		충이에요 장충동할 때, 충기 장충기, 춘기로 잘못 검색했어요
	392	앞으로 저는 언론이냐 아니냐를 장충기문자건으로 볼겁니다 [새창]	2017-08-11 13:02:09	1	삭제
		놀라운 일이죠. 서로 먼저 달려들 만한 것에 이토록 보도가 없다는 게...
	391	박기영을 쉴드친다기보다는...어떤 면에선 좀 이상한 상황이랄까 [새창]	2017-08-11 12:50:24	2	삭제
		이번 일로 장차관 인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390	요즘은 이런게 돌아다닙니다. [새창]	2017-08-10 22:22:50	0	삭제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무슨 우리나라만 세금내는 줄 아나 보네요. 혹은 지만 세금내는 줄 아나봅니다. 마지막 이런 일이는 또 뭔가요... 어디서 저런 정보는 찾아오는지... 간첩아닌가 의심되네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9:51:26	1	삭제
		일단 문통을 신뢰하기때문에 그냥 지켜볼 생각입니다. 머리가 다 아프네요;;
	388	대체 이해가 안 되는 게 [새창]	2017-08-10 19:17:53	0	삭제
		논란이 있을 만한 문제가 있는 것을 몰랐을 리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한 이유가 있을 텐데 그걸 전혀 알 수 없고,;; 임명에 반대하는 이유와 문제는 분명한데 그걸 감수할 만한 임명이유는 불분명... 일단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을 테니 믿고 보겠지만, 걱정되는 게 사실... 머리가 다 아프네 ㅡㅡ
	387	중국이 우리나라에 선물한 동상 [새창]	2017-08-10 15:53:29	1	삭제
		전체적인 움직임, 표정까지 역동감 그 자체네요. 어떤 분인지 참 열심으로 만드셨네요 투사의 이미지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386	??? : 아들처럼 생각해서 그랬다 [새창]	2017-08-04 22:31:08	0	삭제
		그나저나 면상 꼴뵈기 싫네요
	385	추천 50개만되도 베오베가는데... 3500명이 댓글부대라니... [새창]	2017-08-04 12:43:45	1	삭제
		아마 대부분 포털에서 추천이나 반대 집중사격, 댓글 등으로 활동했을 겁니다. 포털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데 비해 오유같은 커뮤니티 사이트는 이용자의 수나 성향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편에 속해서, 다수가 몰려들면 너무 뻔하게 노출되는지라 아마 소수 정예인력으로 커뮤니티 사이트를 관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384	7만원에 영혼을 판 '국정원댓글알바'들은 커밍아웃 하자!! [새창]	2017-08-03 21:19:33	21	삭제
		그알에서 제보주문하고 한번 파헤쳐보는 것도 좋을 듯
	383	물들어온다 노젓자의 교과서 [새창]	2017-07-29 15:15:55	51	삭제
		청와대에서 어떤 맥주준비한걸까 혹시나 했는데 역시 세븐브로이였군요. 국내 소규모 크래프트맥주회사인데 맥주 맛 좋습니다. 홈프러스에서 팔구요. 저 병맥주는 아직 안 마셔봤네요. 근래에 술을 거의 안 해서. 롯데는 청와대에서 이거마시고 뭔 생각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382	[공포] 스티븐 킹의 그것 - [IT] 2차 공식예고편 (한글자막) [새창]	2017-07-29 05:17:40	0	삭제
		다시 영화로 만들었나 보네요. 예전에 한 번 영화로 만들었던 거인데,,, 원작으로 봤었는데 좀 무섭긴 했음. 스티븐 킹답게 이야기 흐름이 재미도 있고, 결말부분의 흐름은 그다지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 풍선들고 나타나는 피에로, 원작 읽을 때도 참 기괴하고 소름돋는 느낌이었는데 아마도 그 기괴함을 데리라는 도시 배경과 함께 얼마나 잘 표현해 내느냐가 이 영화의 공포감을 좌우할 거라 봄. 또 한가지, 원작은 과거하고 현재를 오가면서 이야기가 구성됨. 주인공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하고 어릴적 경험이 오고감. 지금 생각나는데 다분히 성장소설 성격을 갖고 있음. 아니, 성장소설이 거의 맞다고 봄. 이것도 영화에서 어떻게 녹여냈을지 참 궁금함... 참고로 저 피에로는 저게 본 모습이 아님. 영화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원작을 읽어서 그런지 이 영화 반갑기도 하고, 그냥 기대됨.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얼마나 어떻게 응축시켰을지, 원작의 분위기를 얼마나 잘 재현하려 했는지 참 여러모로 궁금함.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2:05:50	1	삭제
		장제원이 재석버튼을 계속 안 누르고 있어서 자위당 새끼들이 대거 들어온 거 아닌가요?ㅡㅡ 그 녀석이 재석버튼 누르고 있었으면 자기 소신이라도 지킨 건데, 결국 소신도 갖다버린거죠. 애초에 아마 소신따윈 지킬 능력도 없었고, 소신이란 게 뭔지도 하나 모를 겁니다. 의회참석으로 자위당원도리 안 지키고, 재석 안 누른 것으로 소신 갖다버린 조합이라고 봐요. 상병신임. 국내 개인일정으로 불참한 민주당 의원들 너무 아쉬워요. 몇 사람만 나와서 재석표시만 해놓고 있으면 의결 뒤에 새누리가 집중포화 받을 수 있는 것을, 결국 분산시켜 줘 버린 거나 다름없으니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끝까지 재석 안누르고 버틴 장제원 덕에 똥누리새끼들이 추경 비협조 프레임에서 조금은 벗어난 격이 돼 버렸네요.ㅡㅡ;; 자위당 새끼들이 욕은 욕대로 다 받아먹어야 했던 건데, 생각할수록 참 짜증나네요. 물론 장제원은 소신도, 도리도 못 지킨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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