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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12월31일 사표 던진 아재... 오늘 마지막 근무... [새창]	2017-02-25 01:34:51	18	삭제
		5년여를 근무한 회사라, 마지막까지 고객사 업무 잘 정리하려고 하는데... 출근은 안하지만... 연차기간중 업무 처리해 줄것은 해주려 했는데... 참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조차가 후회가 되네요. -> 강하게, 공개적으로, 심지어 고객사에게도 좋은 뜻이 '있었다'는 것을 어필하시는 것 권합니다. 엿먹이고 나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비의도적으로 나쁜놈 되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예요. 확실히 동네방네 떠드세요.
	17	어떤 직장 상사 밑에서 일하고 싶나요? - 조선왕 [새창]	2017-02-25 01:28:13	0	삭제
		르네상스까지 버티기를.........
	16	대학교졸업한 여자는 미국비자가 잘안나온다던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6-09-17 08:45:10	0	삭제
		엄연히 따지면, 비자발급은 영사의 마음대로입니다. 그럴 것 같아보인다고 영사가 판단하면 비자 안 나와요.
	15	오유 아재들이 또.....jpg [새창]	2016-08-24 22:02:49	8	삭제
		지금 내가 회전초밥집에 와있는건가.
	14	[익명]목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나요? [새창]	2015-07-10 21:59:47	0	삭제
		네, '공식적인' 목사의 자격을 얻는 것은 언급하신 두 가지 방법이 정석입니다. 1) 정규 대학교 졸업+신학대학원 진학, 2) 신학대학교 졸업+신학대학원 졸업 그 외의 방법은.... 야매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지요. 어디어디 신학원 다녀서 1-2년 만에 목사 안수 받았다 하면..... (..... 노코멘트)
	13	신묘년 미쿠 [새창]	2015-07-07 04:04:59	0	삭제
		오, 코엠이네요?
	12	스트로보 구입할라구 하는데요 추천좀 부탁드려요ㅠ_ㅠ [새창]	2015-06-16 11:32:20	0	삭제
		어쩐지 사진 게시판 보다는 카메라 게시판이 맞을 듯 하지만..... Speedlite 430EXII 정도나 그냥 서드파티 것 써보세요. 선팍이나 시그마 쪽 브랜드 중에 캐논용 플래쉬 고르셔서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메츠....... ㅠ.ㅠ
	11	간수치가 300입니다. [새창]	2015-06-10 03:28:14	1	삭제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세상 조기하직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 당장 끊으세요. 술 줄이면서 끊는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고 그냥 마시지 마세요. 직장이다, 친구 모임이다 이딴 핑계 대지 말고..... 직장 스트레스? 그냥 때려치고 건강 회복 후에 다른 직장 구하세요. 정 안될것 같으면 정신병원에 스스로 입원하시고요. 뭔 설레발+난리인가 싶으세요? 저세상에서 술잔돌리고 있을 때는 이미 늦습니다.
	10	어제 가슴 고민글 쓰신 분께 드리는 사죄문입니다. [새창]	2015-06-04 13:11:17	0	삭제
		문득, 이걸 가지고 ㅇㅅ에서 써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그쪽은 그런게 문화로 자리 잡은 것 같기도 하고.... 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와, 그냥 말실수 거하게 큰거 했나 생각을 하고 문제의 댓글 확인했더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런 말이 충동적으로 나와요? 레알? 진심으로?
	9	카드를 도난당했는데 누가 그 카드를 썼네요 [새창]	2015-06-03 11:01:41	0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꼭 그런 돌+I들이 있어요. 그거 피해입은 것을 두고 신고하면 전액 또는 일정금액 보상 받으실 수 있으니까 바로 처리하시고요. (은행에 정지 요청은 가능한 빨리 처리하셨죠? 안했으면 본인이 늦게 행동한 것 때문에 보상이 깎일 수도 있고, 최악은 보상 못받겠죠) 저도 그런 일 겪었는데, 결국에는 잡히긴 합니다. 단지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요. 저는 한달 찍음. 잡힌 후에, 형사가 연락와서 합의 제의 의사를 타진해줄 것입니다. 그때 피해금액+a를 시전 (정신적 피해 개념)하셔서 합의금을 먼저 받으면 합의해주겠다고 하세요. .... 가끔 보면 '그냥 형사처벌 받고 말지 뭐' 이딴 식으로 배째라는 종자가 있는데 말입니다. 그냥 배 째주세요. 형사처벌 받는다고 채권 (해당 금액+a) 청구권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까.
	8	[익명]권고사직 당했어요 [새창]	2015-06-02 11:05:07	5	삭제
		와 진짜 중간중간에 어설픈 조언들 보이네요. 감정적으로 엿먹이지 그러냐 이런 방식인데;;;;;; 본인과 맞지 않는 사람과 회사는 존재 합니다. 첫단추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씩 찾아가는 길이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회사 내에서 어느정도 동정론이 있었던 듯 싶네요. 누구 말처럼 사장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 한다고 한들, 그게 나쁘게 바라볼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인상으로 그만두시는 것입니다. 세상 좁아요. 그리고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0:53:58	0	삭제
		예전에 제가 한다리 건너서 들은 경험담을 말씀드릴게요. 어떤 또라이가 판사에게 '그냥 실형 시원하게 때려주소' 드립 쳤다가 2년을 6개월씩 (4번) 할부로 징역 살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징역을 살아보고 나중에 되서야 '아 내가 미친 짓을 했구나' 싶어질겁니다. 훈련소는 무슨 생각으로 안갔던 건가요? 그 전과 때문에 구속되더라도 할 말 없어진겁니다. 그리고 진짜 어려운 상황이면 담당자가 (일반적인 감정과 이해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해를 할 수도 있는 사정으로 보이는데 고소 이야기를 꺼냈으니 1) 그동안 애초에 근무태도 불량으로 찍혔을 것 같고, 2) 8일을 무단결근하면서 최소한 그 전에 설득이라도 시도를 했을까 싶네요. 예비군 훈련도 빠지면 고발되는 것이 현실인데 하물며 보충역 근무를 그렇게 하시다니;;;; 뭐, 본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 것에 대하여 본인이 책임지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5:18:29	0	삭제
		1 하;;;;;;; 그러니까 그렇게 파일로 장난질 친게 잘한거냐고요!!! 기존 문제가 성적으로 심각한 건 따로 처리할 일이지 (이건 또 갑툭튀 하는게 왜인가요) 회사에 그렇게 피해를 입히는 건 제정신으로 할 짓이 아닙니다. 와..... 저 지금 순간적으로 요즘 말 많은 ㅇㅅ 종족들의 모습을 봤어요. 정말로 제가 화나는게 이해가 되요? 이해가 되면 애초에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를 안 했을건데? 법적인 것에 대하여 답변해드릴게요. 인실좆 당하실 수 있어요. 제가 겪은 일 말고, 님의 상황이요. 피해복구해주겠다고 (파일 복구) 구질구질하게 빌어야 될 상황입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4:21:12	0	삭제
		조금 험한 말, 양해 부탁드릴게요. 개념 상실하셨어요? 님이 급여 받으면서 진행한 업무/생산/제작 사항들은 회사 소유입니다. 그거 없애거나 하면 회사에 피해 입히는거예요. 직접이 아니라 간접적으로라도요. 하..... 진짜 감정이입이 되는게, 전 직장에서 그딴 인간 둘씩이나 겪어서 그래요. 다시금 기억을 떠올려 빡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그냥, 컴퓨터 포맷 안하고 나온걸 두고 많이 봐줬다고 자랑이나 하시지 그래요? 저작권에서 뭘 인식해줘야 하는데요? 계약을 맺고 일을 해주는 프리랜서도 그딴 식으로 안해요. 진짜로 험한 표현 몇가지를 타이핑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했는데,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 아주 그냥 대표와 동일한 수준으로, 개념이 염전에서 일광욕 즐기고 있나보죠? 이제 거의 다 증발했기에 남아 있지도 않을 듯 싶네요. 과연 두 사람의 인성이 어떨까 상상을 해보니 아름답게 눈이 부셔서 눈뽕 당한 느낌이 드네요. 하나는 (전) 고용주 엿먹인다고 범죄 수준으로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나, 또 하나는 그걸 가지고 얼씨구나 좋구나 그러면서 인실좆 시전하려고 하고 있고..... 하......
	4	죄송하지만 이 글을 번역해주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6-01 18:39:57	0	삭제
		작성자의 글을 읽어봤는데 해당 질병을 앓고 계시나요? 일단 원인을 알고 고치면 회복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하고, 위의 지문은 기본적으로 물약치료에 동원되는 약품 설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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