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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동서그룹 창업주 장남, 직원들에게 900억 주식 무상증여 '화제' [새창]	2017-03-23 18:44:37	2	삭제
		.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32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진짜로 개표결과를 [새창]	2017-03-23 08:48:29	1	삭제
		그런 창의력 대마왕이 서식하는 캠프는 벌써 수십번 망했을 듯. 박근혜조차 그럴 생각 못할걸요.
	31	문준용씨(문재인 아들) 자소서.jpg [새창]	2017-03-22 12:49:04	6	삭제
		지금 쓰신 댓글을 요약해 드립니다. '설레발 치는 사람들 꼭 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00:33:58	1	삭제
		이미 고철에서 후쿠시마의 추억이 스며나옵니다.
	29	역시 전설은 영원하군요 ㄷㄷ [새창]	2017-03-21 07:35:24	6	삭제
		암세포의 세포분열x 암세포의 자아분열o
	28	미디어오늘 장슬기기자는 진짜 기레기인듯 심지어 이재명 팬 [새창]	2017-03-19 09:26:21	9	삭제
		기자의 말이 듣기 싫은 말이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의 목적성과 진성성이 의심 받는 상황이라면 그걸 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 불쾌히 느낄 수 있습니다.
	27	남편 노트북을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새창]	2017-03-19 08:55:24	5	삭제
		아마 일하는 동안 다운로드 켜놓고, 짬이 되면 감상.... 이미 한두개는 봤겠죠.
	26	조직적 글쓰기는 깊은 혐오만을 남깁니다. [새창]	2017-03-17 09:10:40	1	삭제
		오 땡큐요.
	25	조직적 글쓰기는 깊은 혐오만을 남깁니다. [새창]	2017-03-17 08:32:24	1	삭제
		좌표를 가져오시거나 사실 사항에 대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와 같은 2012년을 살았다면 문재인 쪽에서 지금 손가락들이 보여주는 트롤링은 본 기억이 없네요.
	24	탱크를 원해 [새창]	2017-03-11 11:15:44	1	삭제
		탱크를 파는 사람들이 탱크 파괴하는 무기는 안 팔 것 같아요?
	23	파면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새창]	2017-03-11 10:00:56	27	삭제
		저는 그 사람에게 투표 하지 않았고, 애초에 선거결과에 대한 정당성 또한 의심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단지 의심만으로 합법성과 정당성에 대하여 무어라 말할 수 없었기에 이제까지 '대통령'이라는 직책과 연관시켰을 뿐, 그리고 51.6%이라는 정체불명의 숫자를 보며 그래도 다수의 의지를 따른다는 민주주의의 대의를 따르기에 그 사람이 대통령직을 수행한다는 것을 용납한 것입니다. 덕분에 4년간 투표 그따위로 해서 이게 뭔 결과냐고 열심히 갈궈댈 명분 얻었습니다. 우리가 뽑았다고 하니까 조금은 억울합니다.
	22	[영상]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선고 순간 [새창]	2017-03-10 13:08:14	2	삭제
		아직 한발 남았습니다. 선거 관련 대법원 판결 안나왔음.
	21	으ㅡ메이징 군대놀이 [새창]	2017-03-09 12:46:07	4	삭제
		아 좀 인간적으로 서로 알고 지내자, 왜 겉도는건데ㅠ 같은 속속인데 왜 따로 놀려고 해ㅠ 뭐 이런 정도의 선배들의 생각이야 후배 당사자들 개개인적으로 차이는 있겠지만 '이해 범주'입니다. 그런데 선을 넘어가는 병맛짓을 보면 꼭 기본 가치관도 병맛인 놈들이 벌리더군요. 자존감 유무 사항은 둘째 치더라도 일반적인 상식이 없어요.
	20	문재인 “안철수 ‘짐승 발언’에 정치의 무서움 느꼈다” [새창]	2017-03-07 16:26:45	1	삭제
		자신의 생각과 양심,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두고 문제 삼는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런데 가끔 어그러진 생각을 가지고 와서 자신의 독특함을 뽐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덕분에 상식과 논리가 해체된 말과 생각을 들고 와서 자폭테러를 하는 모습을 봅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보며 멀미를 합니다. 그걸 보고 이상한 우월감을 느끼나 싶어요. 사람들이 당사자 보다 수준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님 그냥 자신도 자각하지만 인지부조화의 괴리감을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진실성이라도 있음 개미만큼이나마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틀린 것을 지적 받는것을 싫어한 나머지 말을 왜곡한다면 그건 겁쟁이예요. 저도 겁쟁이였던 적이 왜 없었겠습니까. 그런데 그게 제 모습이든, 남의 모습이든 꼴보기 싫은 것은 같습니다.
	19	부부가 둘 다 이과일 때 아기 재우는 법 [새창]	2017-03-05 19:42:46	27	삭제
		자신의 코딩 실수를 깨닫고 디버깅 실행하겠죠. else '오빤 지금 무슨 잘못한지 몰라? 내 말 그렇게 이해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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