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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위에서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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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위에서노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MSG 가 무해하다?(베오베 미원 관련 글의 반론) [새창] 2014-01-09 21:55:18 0 삭제
    좌우간 선택은 개인의 몫이라는 점,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맞다 틀리다 논쟁하는 것은 무용한 일인 것 같습니다.
    무해하다고 믿는 분들은 그냥 드시면 됩니다. 아닌 분들은 안드시면 되고요.
    전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MSG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어지럽고 메스껍더라고요. 속도 부대끼고.
    그래서 유해하다고 입증되지 않았으니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 연구 결과의 오차 범위에 제가 포함되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40 MSG 가 무해하다?(베오베 미원 관련 글의 반론) [새창] 2014-01-09 21:50:33 0 삭제
    저~~~위엣분, 그게 아니죠.
    당신이 빨갱이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으니, 당신은 빨갱이다. 이렇게 단정짓지 말라는 거죠.
    전 작성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간혹 보면 현대 과학을 신앙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과학이 수행하는 연구에는 엄연히 의도가 있고 자본이 투입됩니다. 그 말인즉슨, 과학에도 경제와 정치의 논리가 개입된단 뜻이에요. 역사적으로도 과학이 인간 지성을 넓히는 것보단, 대중을 우매하게 만들도록 이용된 사례들이 많습니다.
    또한 작성자님 말씀처럼 현대 과학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자연 현상들도 많고요. 과학은 발전할 여지가 아직 엄청나게 많은데, 단순
    히 현대 과학의 패러다임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갓 망상으로 치부하기엔 오류가 많은거죠.
    MSG를 섭취하고 신체의 이상 반응을 느낀 분이 상당수 있다는 건, 그 분들이 모두 멍청하고 비합리적인 사람들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39 트뤼플 프렌치 초콜릿 [새창] 2014-01-09 21:38:05 3 삭제
    윽 전 웬만한 단 거는 다 좋아하는데, 저 초콜릿은 너무 느끼해서 속이 느글거려요ㅠㅠ
    취향 많이 타는듯.
    38 베스트 간 '카톡은 반전이 제맛'글의 반전 [새창] 2014-01-09 21:18:48 1 삭제
    에휴... 저런거 일부러 만들고 있는 놈들은 맛있는 밥 먹고 귀한 시간에 할 일이 그렇게나 없었나봅니다.
    왜 소중한 인생을 그런 쓰레기 짓에 낭비하나 몰라.
    엄마가 그러라고 낳아주신게 아닐텐데.
    37 아리따움 코팅틴트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1-09 20:54:14 0 삭제
    오늘 어떤 분이 패게에 발색사신 올려놓으셨어요.^^ 그거 참고하셔도 좋을듯...
    36 베이비핑크떡코:) [새창] 2014-01-09 20:53:18 0 삭제
    돼지라뇨(정색)
    귀여우신데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41:25 0 삭제
    전 1,6,7번이 멋진 것 같아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40:12 0 삭제
    앰버는 맡아보기 전엔 향 알기가 참 어렵지만, 한 번만 맡아보면 딱 아실텐데요.^^; 따뜻하지만 언니 같은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디올 자도르 같은 느낌?
    탑 미들 베이스 넘어가는 건 향수따라 다르고 사람따라 다르고 어디에 뿌리느냐에 따라서도 다르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37:22 0 삭제
    따뜻하시겠어요:) 잘 맞춰 입으면 되게 센스있어보일 것 같은데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34:45 0 삭제
    저도 그 베오베 글 본 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spa 브랜드에서 샀더니 좋더라! 이런 요지였던듯.
    에잇세컨즈, 유니클로, 탑 텐...이었던가?
    댓글에 지오다노도 무난하고 괜찮다는 말씀도 어느 분인가 하셨어요.
    매장 많이 가보시고 입어보시고 해보세요:)
    31 겨울철 여드름관리 ㅜ 어쩌죠 [새창] 2014-01-09 20:31:51 0 삭제
    각질 관리 제품은 입자 굵은 스크럽 말고 최대한 순한 젤타입 쓰시구요(나중에 피부 민감해져요^^) 아님 세수할 때 곤약 퍼프 같은 걸로 살살 문질러주시면 좋아요.
    지성 피부라고 너무 뽀드득한 비누나 클렌징 폼 같은 거 사용하시면 피부가 기름을 더 폭발시키니까; 세안제도 촉촉한 걸로 잘 골라쓰세요.
    보습제는 젤타입 수분크림이나 민감성 라인 골라쓰심 될 것 같네요.^^
    30 겨울철 여드름관리 ㅜ 어쩌죠 [새창] 2014-01-09 20:26:43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결론은 1주일에 1회 정도 각질 제거, 유분기 적은 제품으로 보습관리, 자주 마스크팩 해주기, 물 많이 마시고 설탕 밀가루 덜 먹기.
    단박에 없어지진 않지만 꾸준히 했더니 전 효과가 있더라고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20:13:07 1 삭제
    저도 어머니 귀여우시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음...
    28 코팅틴트 샀어요! [새창] 2014-01-09 12:40:02 0 삭제
    행사 소식 알고도 암 생각 없다가 라스베가스 사진 보고 넘어가버렸습니다...(털썩)
    당장 사러가야지!
    27 하아 이개 패게 쪽에 물어볼 내용인가요!..? [새창] 2014-01-09 12:37:21 0 삭제
    전 터...털있는 남자가 좋던데요(수줍)
    뭔가 남자다운 느낌이 들어요:)
    물론 개취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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