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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내린미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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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내린미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6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12:14 21 삭제

    2학년 여름 그림 흰수염
    1045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11:40 10 삭제

    1학년 여름 그림일기
    1044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10:09 11 삭제

    2학년 겨울 일기
    3학년에는 띄어쓰기도 좀 하기를ㅋㅋ
    1043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2019-12-04 12:09:20 16 삭제

    1학년 여름 그림일기
    1042 대구 국립대 커뮤니티 근황.jpg [새창] 2019-12-04 10:18:46 11 삭제
    그렇대요 눈이 희귀하다 보니 남쪽 분들은 제설장비도 부족하고 있어도 사용하는 법을 다들 잘 몰라서 도로가 마비된다고 들었어요
    1041 대구 국립대 커뮤니티 근황.jpg [새창] 2019-12-04 08:57:38 32 삭제
    아래쪽 분들은 눈온다고 설레한다더라고요 어른들도 다 뛰어나간다고ㅋㅋ 여긴 눈오면 욕하는데
    1040 뭔가 조금 다른 제목의 영화를 좋아하는 유재석.jpg [새창] 2019-12-03 20:58:24 1 삭제
    예전에 웹페이지 관리일 했었는데, 그 회사가 19금 컨텐츠가 있었어요 매달 1일에 새 에로영화들이 올라오는데 제목들이 너무 웃겨서 매달 1일 기다림ㅋㅋㅋ

    진짜 완전 웃긴 제목 많았는데
    오래되어 다 잊어버리고

    브라자 휘날리며랑
    쑤시리(2미리)만 기억나네요ㅋㅋㅋㅋ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1 20:16:04 0 삭제
    남자를 대하는데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래요 성격이나 태도도 낯도 가리고 소극적이시지 않나요? 남자라는 생물이 어색한거죠 제가 여중여고여대 라인인데 은근 그런 친구들 많았어요

    일단 남자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들어가세요 동호회 같은거요 익숙해지다 보면 다음단계가 열릴 거예요
    1037 부산으로 가출한 초등학생 [새창] 2019-12-01 16:28:45 1 삭제
    제 아이도 난독증에 adhd입니다 부정적 피드백은 없었지만 주의집중력이 약하다고 하여 약물 복용중이고요 진단을 받은게 작년이고 그 이전엔 병원에 가본적이 없었으니 넘어갔지만, 아이가 어릴때 갔으면 자스 진단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화만사성님이 무슨 말씀하시려는지 이해하고 일부 공감도 합니다 근데 그 선택의 폭이 부모의 소신이 아닌 금전으로 치부되는게 문제죠 내아이가 이것저것 지연이라는데 센터 보내기 싫은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강요는 돈이 합니다 보내고 싶어도 금전적 압박으로 못보내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분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이 커지겠죠 님 말씀대로 지금 이것저것 다하면 좋아질텐데 무능한 내가 못보내서 아이가 사람구실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자극하는 사회라는 이야기였어요

    인싸가 아닌 아이들은 사회성 치료도 하던걸요 전 아이들이 다 획일적으로 찍어내지는 듯한 느낌이 불편했어요 아이들은 어리니 사회성이 서툰게 당연하고 종종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멘탈도 단단해지며 자라는 거일텐데 요즘엔 그 모든걸 사교육화 시키는 기분이랄까요

    제가 다 옳다고는 생각안해요 시대가 변했는데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 저일수도 있고요 나름 소신있는 교육으로 잘 키우고 있다고 자부했다가 난독 + adhd 크리를 대차게 얻어맞고 방황중인 엄마인 것도 맞으니까요
    1036 부산으로 가출한 초등학생 [새창] 2019-12-01 14:25:26 4 삭제
    님께서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치료가 필요하고 조기개입이 필요한 아이들은 당연히 병원에 가야죠 남의 이목 신경쓰느라 피하는 건 아이를 방치하는 거죠

    제가 하고픈 말은 요즘 시대가 그 정도가 아닌 아이들에게도 진단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거예요 정신의학계가 아마도 과도기인 거겠죠 자스와 adhd가 흥하다 보니 모든 증상을 거기에 끼워맞춥니다 다른 증상인 아이들을 일단 테스트하면 adhd로 나와요 그럼 걔는 adhd가 되는 거고요

    의사가 없는 증상을 지어내는건 아니에요 제가 만난 의사도 그러더군요 이 나이때 아이들은 대부분 산만하다 병원에 안오는 아이들도 테스트하면 adhd증상이 있을거라고요 그리고 자라나면서 70퍼 이상은 뇌가 자라며 자연스레 좋아진다고요 근데 이 아이가 나머지 30퍼센트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으니 조기개입을 하는 거다

    저는 요즘 사회가 점점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늦되는 걸 기다려주지 않아요 24개월에는 말이 트여야 하고 ㅇ개월에는 또래와 상호작용을 해야하고 기타등등이요 연령마다 발달기준이 있고 몇개월 지연된다는 기준도 있어요 더 늦기전에 끌어올려야 한다고요

    저는 운동신경이 엄청 둔해서 지금도 줄넘기를 못합니다 어릴때 저는 그냥 운동신경없는 체육못하는 애였지만, 요즘 아이들한테는 초딩저학년에 두발자전거가 안되고 줄넘기가 안되는 것도 지연이고 장애예요 대근육지연으로요

    그러니 수많은 사설센터가 있고 놀이치료 감통치료 언어치료 운동치료 엄청 많습니다 정말 치료가 필요하고 개선되어야할 아이들도 있지만, 좀 기다려볼 아이들까지 센터로 내몰리고 부모의 어깨는 휘청이죠
    1035 부산으로 가출한 초등학생 [새창] 2019-12-01 12:18:03 4/4 삭제
    사과딸기포도귤님// 제 아이가 9살인데 태권도 주3회, 방과후주산 주1회, 방과후우쿨렐레 주1회, 축구 주1회, 수영 주1회, 가베 주1회 이렇게 6개로 많아 보이지만 하루에 가는 학원 1~2개고 학교가 12시20분or 1시50분에 끝나니 보통 3~4시면 집에 와요^^;

    근데, 본문 아이는 5학년이니 학교도 더 늦게 끝날거고 아이가 저리 탈출할 정도면 학원도 좀더 학습 부담이 많은 학원이겠죠 부모님이 과했고 트러블이 있었을거라 저도 생각합니다만, 이런 일만 생기면 앞뒤없이 무조건 부모 몰아가는 댓글에 조금 서러웠네요
    1034 부산으로 가출한 초등학생 [새창] 2019-12-01 12:03:13 1 삭제
    | 개천에서 용나던 20~30년 딱 그때를 살았던 사람들이 지금 이시대의 주류죠 주류가 거기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지금 과열된 양상을 이해못하고 툭하면 부모가 애 잡는다고 비난합니다

    자스와 adhd에 대해서는 저도 어떤 취지인지 압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편견과 인식이 그에 따라오지 못해요 요즘은 인식이 좋아져서 정신과를 중증 정신질환이 아니어도 많이 가지만, 우리 어릴때만 해도 어림 없었잖아요 지금도 어르신들은 정신병자나 가는곳이 정신과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우울증 운운한다 하는분들 많듯이요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편견과 낙인만큼 가혹한 것도 드뭅니다 동백꽃필무렵이라는 드라마에서 잘 표현했더라고요 자스와 adhd의 범위가 넓어진건 말씀대로 과학이 발전하면서 좀더 일찍 개입해서 개선하자는 취지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자폐는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이고 adhd는 부모에게 쌍욕을 하는 우아달 폭군아이예요

    의사도 사람인지라 각자 스타일이 있죠 6명의 의사를 만나서 5명이 자폐 아니라고 해도 단 1명이 자폐성향이 있긴 하네요 하면 부모는 그 끈을 못놓아요 훌륭한 의사가 더 많겠지만, 병원이 아닌 사업하는 의사들이 아주 없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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