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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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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5	과거 포방터 현재 제주도 연돈사장님이 운영했던 초밥집이 망한 이유 [새창]	2020-01-15 10:58:20	101	삭제
		제가 유부녀라서 그런지ㅠ 아내 입장서는 진짜 속터지고 미치고 팔짝뛰다 쓰러질 것 같아요ㅠ 저렇게 인성좋고 능력있는 남편인데 남좋은일?만 하고 있다 생각하면ㅠㅠ 이제 좋은 인연도 만나셨고 자리도 잡으셨으니 돈많이 버시고 행복해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1104	레전드 맘충 [새창]	2020-01-15 09:20:31	77	삭제
		저도 이 생각; 인성이 글렀다기보단 지적능력이 떨어져서 상식밖인것 같아요 쉴드는 아닙니다 내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103	티타늄급 멘탈 초딩 유튜버 [새창]	2020-01-14 22:01:46	18	삭제
		헉 저는 너무 충격인데요 아이가 웃고 있어도 상처를 안받을리가 있나요;; 비슷한 또래 남아 키우는 입장에서 저 아이 부모가 놔두고 있는게 진짜 충격이에요 미친거아냐 진짜
	1102	임산부석이 불편한 처자.jpg [새창]	2020-01-13 11:58:13	1	삭제
		저 댓글쓴 분은 그냥 글쓴님을 위로하는 거잖아요 편하게 가니까 좋네 라고 정신승리라도 하라고요; 악용하긴 뭘 악용해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3 08:11:33	17	삭제
		어린 아이 키우는거 힘들죠 근데 남편은 안 힘드나요 아내분 생각대로라면 님 근무시간동안 육아로 대체하는거니 남은 시간 육아를 반반하려면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에서 반을 가르는게 맞죠 남편분은 집에 있는 시간 전부를 육아에 쓰시는데 언제 쉬나요? 이런글 올라오면 앞뒤없이 유독 애기엄마편을 드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두돌까지 2시간마다 깨서 앙앙대는 까칠한 애 키워봐서 그 시기가 얼마나 힘든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저 시기의 모든 행동이 이해받아야 하는건 아니죠 이 글은 부인분이 남편분에 배려없고 함부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출근 앞둔 사람 자는건 왜 깨웁니까 자기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저 시기 못 버팁니다 맘에만 담아두지 마시고 아내와 함께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어요
	1099	저도 아이언어관련질문좀드려요. [새창]	2020-01-11 09:16:17	1	삭제
		26개월이면 아주 늦은건 아니에요 근데 검진에서 평가 진단 나왔으면 한번쯤 검진 염두에 두심도 좋지 싶어요 지금은 아직 어리고 의사쌤 말씀대로 30개월 되면 생각해보셔요 제 아이를 비롯 발달지연 일명 느린 아이들은 대부분 어릴때 언어가 느렸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제 아이는 10살인데 제가 무딘 성격이라 애가 어릴때 경각심 없었던걸 많이 후회했거든요
	1095	미국의 신세대 구세대 충격적인 구별법 [새창]	2020-01-09 11:11:45	13	삭제
		근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못읽는 분위기가 되겠죠 요즘에는 굳이 아날로그 시계 못봐도 사는데 불편하지 않으니까요 아들이 초2인데 시계는 2-2학기 교과과정에 나와서 읽을 수는 있는데 애들이 다 별로 안 좋아해요 학습적으로 받아들인달까요 몇시야? 하면 대부분 스마트폰 보고 얘기하더라고요 필요가 없어지면 사장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스마트폰? 이후로 번호 직접 누르지 않다보니 점점 전화번호 안 외우는 것처럼요 예전 아들이 7살 때인가 아이패드가 고장나서 컴퓨터 앞에 앉혀놓고 이걸로 해 했더니 모니터 손가락으로 열심히 휙휙 누르면서 엄마, 이것도 고장났나봐 해서 충격받은 기억이 있네요ㅋㅋ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9 08:09:27	0	삭제
		이거 전에 보고 되게 기대했는데 전 아무 느낌 없었어요;;; 남편것이 빠지는 것도 아님 그냥 별 느낌없어서 잠이 옴ㅠㅠ 나도 환상적 쾌감 느껴보고 싶다!!!!
	1092	남자 연예인들 초등학교 졸업사진 [새창]	2020-01-08 18:32:58	17	삭제
		차은우 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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