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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먹고컸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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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호랑이와 사자를 쉽게 제압하는 방법 [새창]	2020-07-21 23:45:44	5	삭제

	839	국립국어원 : 하... 시12발... [새창]	2020-07-21 23:38:52	69	삭제
		언어파괴 때문에 저런 무식한 발언 생겨난 게 아닐까요. '사흘=4흘'로 생각하는 건, '하나도=1도' 라고 쓰는 습관의 확장 같습니다. 진지는 치킨 먹었습니다.
	838	국립국어원 : 하... 시12발... [새창]	2020-07-21 23:35:40	26	삭제
		국어학자들에 따르면 ‘이틀’은 중세어 ‘잇’과 날을 뜻하는 ‘흘’이 결합된 말이다. 문제는 앞말 ‘잇’이 무엇을 뜻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국어학자들은 ‘둘째’보다는 ‘다음’의 뜻이 훨씬 강하다고 보고 있다. 　언뜻 이해가 안되면 ‘이듬해’와 ‘이태’라는 말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두 말은 다같이 ‘두번째 해’가 아닌, ‘다음 해’의 뜻을 지니고 있다. 국어학자들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 앞말 ‘이’는 ‘잇’이 변한 말로 ‘다음’을 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세번째 날은 ‘사흘’이라고 하고 있다. 이는 ‘셋’에서 나온 ‘서’와 ‘날’을 의미하는 ‘흘’이 합쳐진 말이다. 네번째 날인 ‘나흘’도 같은 원리로 만들어졌다. ... 라고 합니다.
	837	롯본기 김교수의 일침... [새창]	2020-07-21 23:32:33	26	삭제
		거 참 말씀 심하시네. 아랫도리 친일파라뇨? 상체인 팔도 같이 씁니다.(당당)
	836	신입 만두피 천장만 만들고 퇴근해라 [새창]	2020-07-20 20:29:09	35	삭제
		위 두 분 모두 신뢰가 생기는 닉네임이네요.
	835	실존인물이면 [새창]	2020-07-20 18:10:50	43	삭제
		가능
	834	내가 물위를 걷게 해주겠다 [새창]	2020-07-20 17:57:23	0	삭제
		수상비(水上飛)
	833	형은 어째 관상이 안좋은가봐 [새창]	2020-07-20 17:56:36	15	삭제

	832	형은 어째 관상이 안좋은가봐 [새창]	2020-07-20 17:55:10	2	삭제
		앞으로는 생길 것 같지?
	831	경차넘들 왜 이렇게 주차하는거임?.jpg [새창]	2020-07-20 16:32:59	54	삭제
		일부러 저런다는 심증만 있었는데....ㅎㅎㅎ
	830	일생일대의 트라우마 [새창]	2020-07-20 16:31:57	1	삭제
		당시 모습 사진은 지나가던 정찰기가 찍었나..
	829	로또 맞아도 못사는 중고차 [새창]	2020-07-20 16:30:27	6	삭제
		앗!! 타이어 내차보다 비싸다.
	828	후방주의) 흔한 게임의 누드패치 [새창]	2020-07-20 16:29:13	0	삭제
		그 와중에 얼굴은 인조인간...
	827	다리없는 친구를 위해 세상을 보여주는 친구 [새창]	2020-07-20 16:23:04	2	삭제
		방문포장한 치킨 들고 집으로 뛰어가는 내 모습...
	826	코박죽 [새창]	2020-07-20 13:09:31	0	삭제
		포장지 냄새 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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