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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42:56	2	삭제
		어장관리의 다른 말같이 들리기도 하는군요. 상대방에게 못할 짓이 맞습니다.
	566	[익명]여자한테 카톡이 왔는데 무슨의미일까여 [새창]	2013-06-19 14:41:18	0	삭제
		기대하지말것. 그렇다고 실망하지도 말것.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40:03	0	삭제
		심했습니다. 장난은 항상 당사자와 둘이서 잘 웃으면 끝나도록하는게 장난이구요. 지금같은 상황은 장난이라기보단 ......
	564	대화할때 [새창]	2013-06-19 14:37:05	0	삭제
		그럴땐 짜장면 이야기를 잠시 해주다가 다시 라면으로 끌고오세요. 전 그렇게 끌고옴. 그리고 상대방이 말을 끊으려하면 손을 들어 제지합니다. "잠깐만 마저 들어봐봐."
	563	[익명]남친이 저한테 페북 친추를 안걸어요 [새창]	2013-06-19 14:30:52	0	삭제
		그냥 흘러가는 말이었다면 다시 진지하게 친구요청했으니 추가해달라고 해보세요.
	562	[익명]남친이 저한테 페북 친추를 안걸어요 [새창]	2013-06-19 14:30:22	0	삭제
		아 그렇군요. 의심스럽긴하네요. 특별하게 숨길게 없으면 친추하는게 정상적일텐데요. 저라면... 한번쯤 찔러볼거같아요. 숨기는게 없다면 친추해라. 친추하지못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대라. 그 이유가 납득이 가지않는다면 나는 너에게 화낼 권리가 주어진다.... 라고 말이죠.
	561	[익명]남친이 저한테 페북 친추를 안걸어요 [새창]	2013-06-19 14:25:36	0	삭제
		아 저도 눈팅은 해요.
	560	[익명]남친이 저한테 페북 친추를 안걸어요 [새창]	2013-06-19 14:25:21	0	삭제
		저도 안합니다. sns는 인생낭비라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에 심히 공감하거든요. 남자친구도 아마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19:34	0	삭제
		시험 채점에 있어서 약간의 부정이 있을 순 있겠지요. 극복해야합니다. 증거가있다면 법앞에서 심판을 받게해야하지만 글쓴이께서 많이 고되죠. 부정이 간섭할 틈이 없게끔 열심히 연습하시고 시험에 꼭 합격하시길.
	558	[익명]연락하고그런게 귀찮아하는거 [새창]	2013-06-19 14:13:58	0	삭제
		답변에 대한 기대감을 버린다면 나쁘지 않지만 기대감을 더 한다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본인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해야하는데 쉽지않죠;ㅁ; 선톡하세요. take it ! 쟁취하시길.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12:52	0	삭제
		으으 저보다 심하시네여. 전 손발에 땀이 많아서 수술도 고민했는데 ㅠㅠ 힘내세요 ㅠ 인간은 적응해야죠 ㅠㅠ 뭐 ㅠㅠ 자연을 내 몸에 적응시킬순 없으니 ㅠㅠ
	556	[익명]요즘은 힘이드네요 ,, [새창]	2013-06-19 14:11:58	0	삭제
		저도 우울증을 앓아봐서 압니다. 힘들죠. 외롭고. 세상이 다 뻔해보이죠. 근데 지나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많이 힘드시면 병원가세요. 감기같은거라서 쉽게 나아요. 저도 병원에서 치료했어요.
	555	[익명][욕주의]군인이 여자가 외로워서 껄떡댄다.. [새창]	2013-06-19 14:10:13	1	삭제
		과거를 되돌리는 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미래를 원하는 이끌어가는 건 노력의 여하에 달렸다고 봅니다.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받아들이는게 순리죠.. 매우 슬픈 순리입니다. 힘내세요. 진심을 알아 줄때까지 노력해보세요.
	554	[익명]어떤여자가매력적인가요? [새창]	2013-06-19 14:08:00	0	삭제
		사람은 항상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고 살순 없습니다. 내 성격이 긍정적이다 하여 100% 긍정적인 삶을 살순 없지요. 본인의 매력문제라기보단 상대방의 받아들임에 있어서 약간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대화를 해보세요. 매일 같을 수 없고 그래서 지칠때도 있고 그래서 위로가 필요할때도 있다. 너무 쉽게 지친다면 내 문제고 가끔 지쳐서 너에게 떠드는 걸로 피곤해한다면 니 문제다. 라고 말이죠.
	553	[익명]제일 친한친구 친오빠랑 썸.... [새창]	2013-06-19 14:03:52	1	삭제
		미래는 항상 불확실성에 기대야합니다. 긍정적인 방향이냐, 부정적인 방향이냐 감잡을 수 없지요. 하지만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잃을 것부터 걱정한다면 그게 옳은 사귐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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