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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신페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22
    방문 : 1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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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페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김소월,윤동주 초판본 시키신 분 계세요? [새창] 2016-01-19 19:58:21 0 삭제
    판매하는 곳이 1인 출판사에요?
    616 (BGM) 스네이프 교수의 일생 [새창] 2016-01-17 09:43:09 0 삭제
    스네이프는 다신 없을 제 최애캐에요.
    굿바이 알란 릭맨.
    615 "60억 받고 도쿄올림픽 개최에 투표" 스포츠계 '충격 [새창] 2016-01-17 09:40:17 36 삭제
    원래 바람피는 사람이 의처증 있다더니
    입금하는 놈 눈에 다 자기같아 보이나봐요.
    613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6 04:50:29 9 삭제
    저도 공감해요.
    일부러 안비켜주시는 분은 드물거라고 믿어요.
    임산부 미워하지 말라고 글에 적으셨는데
    임산부 미워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612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6 04:45:36 5 삭제
    정말 임산부가 뱃지를 달고 어필하는데도
    자리 양보가 그렇게 드문 편인가요?

    지하철 이용하면서 유산을 두번이나 하셨다니
    우리나라 양보 문화가 그정도 일줄은 몰랐어요.

    저도 제 주변 친구들도 중장년층은 몰라도
    임산부에게 만큼은 양보 철처히 하는 편이고

    지하철 출퇴근 하면서 임신하신 분이 계시면
    제가 일어나기도 전에 다른분들이 하시던데..
    지역은 저도 서울이구요. 많이 충격적이네요.
    611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6 04:34:37 6 삭제
    저는 대중교통 이용시 애와 함께 계신 분이나
    임산부가 보이면 바로 자리 양보하는 편이에요.

    간혹 임신인지 본인 배(?)인지 헷갈리는 경우는
    뱃지를 찾아봐요. 그런데 대게 임산하신 분들이
    생색같고 부끄럽다며 뱃지사용을 꺼리시더라고요.

    생각지 못한 의외의 반응이라 많이 놀라기도 했고
    양보하는 입장에서는 초기 임산부를 찾아낼 도리가
    없어 난처하기도 하고 그래요.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인식개선을 위해서 저도
    노력하고 지지할테니까 임신하신 분들도 용기내서
    목소리 내주셨으면 해요. 그래야 목소리에 힘을
    보탤 수 있죠.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9:54:58 1 삭제
    교정하러 가시는거면 바로 뽑으세요.
    교정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통증이 느껴지고 불편할 정도라면 발치 추천!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9:53:54 1 삭제
    누워있는거 네개 전부 뽑았어요.
    하나도 안 아프고 느낌도 없었어요.
    뽑은 줄 모르고 언제 뽑나 물어 볼 정도!

    실력없는 곳에서 대학병원 가라 겁주고
    진료 금액도 5만원 넘게 요구했었는데
    동네 소문난 치과가서 만원에 뽑았어요.

    의사 선생님이 날 만난건 천운이라면서
    정말 깔끔하고 이쁘게 조각(?)내주셨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거기서 만족 발치!
    607 (실화) 화장실 요정 下 [새창] 2016-01-12 01:40:31 1 삭제
    헛 ㅋㅋㅋ 이솨람 강태공이구만!
    깜짝 놀라서 점장님 소리 나올뻔했어요 ㅋㅋ
    606 (실화) 화장실 요정 下 [새창] 2016-01-11 03:57:44 0 삭제
    아 네! 비데에요.
    어떻게 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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