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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02:59:08	0	삭제
		맞아요! 패키지가 너무 이쁘니까 지르면서 나 스스로한테 선물하는 느낌? 근데 성능은 패키지만 못한게 함정 ㅠ 샘플들 다 무난했는데 황토팩은 실패했어요. 바르자마자 얼굴 가렵고 뜨겁더라고요.
	526	파우치 공구 진행글 <2> - 배송비 확정과 수고비 논의입니다! [새창]	2015-12-23 02:18:10	94	삭제
		슬프고 멘탈 깨지시면 하지마세요. 많은 사람 상대로 돈 오가는 공구라는게 원래 피곤하고 많은 어려움 있는 일입니다. 다들 감사하다 힘내시라 위로만 해주시는데 벌써부터 이런 의견조율에 상처받으신다면 공구진행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525	헌법제1조팔찌 판매자분 제가 수익금 관련 질문 올렸는데 왜 삭제하시나요? [새창]	2015-12-23 02:13:59	28	삭제
		대형 커뮤니티에서 돈이 오가는 행위는 일절 금지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착사모 사태도 그렇구요. 정식 판매자가 아니다보니 수고비나 이문 등을 문의하기도 어렵고 입금자의 피해를 보상받기도 힘드니까요. 판매나 공구진행은 최대한 지양하고 하더라도 운영자 허가받고 진행됐으면 해요. 공식행사인 벼룩시장도 그 난리가 났으니까요.
	524	파우치 공구 진행글 <2> - 배송비 확정과 수고비 논의입니다! [새창]	2015-12-23 02:05:19	50	삭제
		솔직히 의도가 좋든 어떻든 간에 대형 커뮤니티에서 돈 오가는 공구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자 파우치는 그러려니 했는데 두번이나 이어지면 추후에 또 다른 공구가 생기거나 같은 사례가 생길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요. 애초에 수고비 문제도 받을 생각이시라면 확실하게 정해서 진행되어야하지 않을까요. 돈 목적으로 하는거 아니지만 고생은 하니까 수고비 주는대로 받겠습니다! 이런 모호한 태도가 금전거래에 있어 가장 위험해보여요. 파우치 만들어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좋은데 무대를 개인 블로그나 사이트로 옮기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522	야탑에서 인생 시메사바를 맛보았습니다 [새창]	2015-12-19 17:34:23	0	삭제
		내가 언제 덧글 달고 갔나하고 깜놀! 매번 덧글에서 볼때마다 놀라요 ㅋㅋ
	521	만화) 미용사 나타샤 4화 [새창]	2015-12-15 19:13:28	0	삭제
		하아 넘나 재밌어! 소름돋는 작품이다. 어디서 나타난거지 이런 금손은 ㄷㄷ
	520	배스킨 라빈스 / 스벅 다이어리 스티커 7장 ....대놓고 나눔 [새창]	2015-12-13 05:31:01	0	삭제
		저번글 봤는데 불발이라니! 이번에는 좋은 나눔 되세요 :) 나눔은 추천
	519	무럭무럭 살찜 in오사카 [새창]	2015-12-12 10:21:39	0	삭제
		우왕! 다음에 참고해볼래요. 오늘도 마음에 스크랩해둡니다! 지우지 마셔요♥
	517	헬조선의 흔한 먹튀 [새창]	2015-12-11 21:06:43	17	삭제
		지금 생각하면 학생 서포터즈 뽑으면서 행사 기획 시키는것 자체가 어이 없어요. 직원들 일 청춘들에게 떠맡기는 것도 아니고 꼴랑 자유 이용권 4장 부상으로 걸어놓고 서포터즈 지원양식에 기획칸만 덜렁...
	515	헬조선의 흔한 먹튀 [새창]	2015-12-11 20:59:45	49	삭제
		서울랜드 좀비런도 제 아이디어에요.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하면서 행사 기획안 적으라길래 적었거든요? 서포터즈는 떨어졌는데 2년 후에 제 아이디어 그대로 만들어진거 있죠. 좀비런이라는 이름만 다르고 설정이랑 내용 빼박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그냥 얼떨떨 하더라고요.
	514	10년만의 부산 그리고 두번의 멘붕feat.세줄요약주의 [새창]	2015-12-11 06:03:53	8	삭제
		부산에 지역감정 갖는 사람 없는데요? 안좋은 사람 만나 여행 망쳐 속상하시겠구나 위로 한마디 건네면 될일을 무슨 서울부심? 열등감 대단하시네요? 그쪽 덧글보고 지역감정 생기겠어요. 애먼 글쓴이 잡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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