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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5묘집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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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묘집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할머니 등쳐먹은 나쁜놈 [새창] 2017-12-06 17:09:27 80 삭제

    현관분위기를보아 외국인것같고...호주인가?등처먹는 저짐승은 주머니쥐같네유ㅋㅋㅋㅋ 눈치보는거봐ㅋㅋㅋ
    409 이야...소라넷사건 얼마나 됐다고... [새창] 2017-12-06 12:44:23 29 삭제
    친구 영상 없애려고 들어갔다 더큰 타격입고 돌아왔었는데 진짜 가관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덕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쯤되면 걍 텀블러에서 한국서버를 막아버렸으면 하네요.....미ㅊㄴ들 거기서 초딩여자애 몸은 왜찾는지.....정말 존나 이해못할...
    408 이야...소라넷사건 얼마나 됐다고... [새창] 2017-12-06 12:42:05 35 삭제
    제 친구가 거기에 리벤지 포르노 제목만 다르게해서 여러번 올라왔었어서 다른 친구들하고 피해친구 돕겠다고 텀블러에서 하루종일 검색한적있었는데요. 검색하면서 느낀게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면 인스타그램처럼 아래에 #단어, #단어 이런식으로 태그를 해요. 주로 텀블러에서는 자기가 파는 장르나 캐릭터이름정도를 태그하는데 야한영상,사진올리는 계정은 보면 #강간,#로리 등등 입에 담기도 힘든 그런 좀 수치스런 단어들이 많더라구요....둘러보면 가관입니다. 초딩,중딩 뭣도 모르는 어린애들이 속아서 찍은 영상 팔겠다고 올리고 지들끼리 희희낙락거립니다....댓글보면 영상산다고 하는사람이나 영상에 나온 여자(혹은남자)랑 한번 할 수 있냔 식의 댓글도 굉장히 많구요.저랑 제친구들은 피해친구영상은 다 못없애서 결국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지만.....보는 족족 지우려고 노력은 하고있네요.. 제일 개같았던게(욕죄송 ㅠ) 사이버수사로 잡은 영상들은 대부분 내려갔는데 개개인이 가지고있는건 다 지울 수 가없어서 보는족족 가지고있다면 법적으로 책임뭍겠다(올렸을경우에 혹은 판다고 글올리거나...)하면 대부분 겁먹고 내리거든요...지운것도 다 인증하고..그중에 돈주면 내려주겠다고 어차피 다팔려서 싼몸인데 뭘 가리냔식으로 이야기하던 계정도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심각해요. 계정 백날 신고해도 문제 안되요. 그냥 그대로있음ㅋㅋㅋㅋㅋㅋㅋ 리벤지 포르노부터 맘에 안드는 지인여자 사진주면 야한사진에 합성시켜서 사회적 매장시켜주겠다는둥 소라넷보다 더해요. 음지 그자체.....왜 해결 못하나 했더니 외국사이트고 텀블러에선 그걸 해결할 이유가 없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지네나라에서도 아동포르노는 눈에 불을켜고 잡으면서....이건 정부에서 강하게 나가야되는건데 정부에선 여기저기 이 부서 저부서 책임만 떠넘기니까 해결되는게 없는거에요. 소라넷애들 다 거기 가있고 거기서 빤쓰벗고 광란의 춤을 추고있어요 미쳤어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3:12:00 1 삭제
    중국에서 저런짤만드는게 유행인가바여 저런것들 본지 꽤됬는데 되게 많드라구욬ㅋㅋㅋㅋ
    406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2017-12-04 13:09:47 4 삭제
    아주 지랄도 똥이네요.입에서 똥밖에 못싸는듯 맛좋고 향좋은 나만의 커피를 마시면 뭐하나 입에선 똥이 나오는데 어휴 ㅋㅋㅋ
    405 미쳤다.........술취해서 시어머님께 헛소리 했어요.......... [새창] 2017-11-29 13:58:55 8 삭제
    아버님 재치터지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59:47 26 삭제
    자식없으시면 고민한번 해보세요. 그런 아빠밑에서 자랐는데 나중에 갈등 깊어져서 울고불고 온갖 쌩ㅇ지랄을 해도 지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열불터짐 ㅋㅋㅋㅋ
    403 국내에서 방영된 일드 자막 수준 [새창] 2017-11-21 23:38:52 14 삭제
    지우고 글씨써서 붙이고 따라가게 키잡고

    누크터지는 소리 안들리십니까...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54:37 2 삭제
    뭘던지는건가요?하나도 안보임 ㅠ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6:22:27 38 삭제
    이건 신고감아닌가요?; 아동학대로?
    400 시리, 10분 뒤에 자살하라고 알려줘 [새창] 2017-10-02 07:26:08 26 삭제

    삼성 빅스비☆
    399 황당한 택배기사(준 범죄자 주의 스압 주의) [새창] 2017-09-16 02:25:35 0 삭제
    양아치 새끼네요
    398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1 00:57:55 27 삭제
    제말은 그거에요. 작성자님이 제일힘들겠지만 그거 지켜보고 클때까지(스무살 가까이되서 처음으로 명절에 제삿상엎고 고모뺨때렸네요)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딸은 더 속터집니다. 혼란이 어마무시해요. 어릴땐 또 금전적으로 엄마아빠에게 지원을 받으니까요. 아빠가 밉다가도 밖에 나가서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하는데.....세상에 일하는거 혼자도 아니고 그렇게 돈버는거 결혼하고 자식새끼 낳았으면 세상아빠들 다하는걸 갑질마냥 휘두르니....나중에 딸 커봐요..아빠가 가장취급 안해준다고 지랄지랄거립니다. 아니 뭐 애비가 애비같아야 애비취급을 해주죠...ㅋㅋㅋㅋㅋ다른거 다 그냥 뭐집안일 손하나 까딱안하고 지시질하고 툭하면 개무시에 가족한테 엄마는 대충이 저는 중충이 동생은 소충이 기생충새끼들이라고 욕하는 아빠가 모자란 할머니 밑에서 못배우고 컷구나 하고 넘겨도 못넘기는게 엄마한테 욕하는거였네요. 엄한 아빠도 아니고 한심하기 짝이없는 그런사람한테 머리크고 돈벌고 나니까 드디어 한마디 할 수 잇겠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나중에 괴로웠어요. 결국 나도 엄마입장에선 고모나 아빠나 나나 비슷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결정은 글쓴님이 가장 잘하시겠지만 그거 보고자라는 딸은 굉장히 괴롭다는거....
    397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1 00:51:14 29 삭제
    평생을 머리한번 못길러보고 숏컷으로 살아온 딸입니다.

    저역시 친할머니가 항상 머리를 짦게 쳤구요.옛날 그 여학생들 머리있죠. 점순이머리? 몽실이머리?ㅋㅋㅋㅋ 거의 그급으로 잘랐고 조금이라도 길면 칼같이 미용실에 가서 잘라야했어요.. 대학가서 겨우 기르고 염색한날 할머니네집에 찾아갔는데 낮잠 자는사이에 머리에 새치염색약 바르고 계셨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항상 엄마개무시하면서 지들딸(고모)만 챙겼고 아빠라는 새끼는 외가에 내려가는날이면 온갖 쌍욕을 하며 자기네집이 얼마나 훌륭한집인가에 대해 연신떠들었으며 집안일에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족속에서 자라온 딸입장에서 솔직히 이야기하면요.. 추석명절날 지네엄마네 집이라고 와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언니언니거리면서 남의집 귀한딸 며느리 부려처먹으면서 쉬는 고모년들도 다 쌍년같구요. 편하나 안들어주는 애비는 쓰레기같구요.ㅋㅋ 술먹ㅇ으면 고모랑 고모부들앞에서 엄마욕도하네요 카페하는데 다방레지년이라곸ㅋㅋ 긴긴 싸움에 지친 우리엄마는 이제 불쌍해보이지도 않네요. 동생한테 무슨 좋은꼴 보이고 싶다고 이혼도 안하는지.....계속 이어나가면 자식도 지쳐요...매일 무시당하는 엄마편도 하루이틀이지 싶더라구요...차라리 동생 더크기전에 이혼했으면 좀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모를때 이혼해서 아빠없는자식소리들어도 그게 제일 나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396 (빡침주의) 양파거지의 한마디.jptxt [새창] 2017-08-02 03:20:55 88 삭제
    거지가 선생인척하네....대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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