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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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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8 미옥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09 15:39:28 0 삭제
    보진 않았는데 평론가 평은 굉장히 안좋더라구요.....
    2337 배틀태그 변경하면 친구목록 초기화되나요? [새창] 2017-11-08 01:28:06 0 삭제
    제목은 확실하지 않은데 아마 아닐거고, 본문은 확실하게 아녀요
    제 친구분 중 한 분이 배택 변경하시고 닉 바꿨다고 귓하셨거든요
    그런거 보면 아마 그 분 친구도 그대로고 ..
    제 친구목록에서는 확실하게 있었어요.
    그치만 바뀌었따고 뜨진 않아욥!
    2336 루나라 2지원가 조합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7-11-07 23:41:34 0 삭제
    많이 힘들죵
    발라나 그메정도가 무난하고
    겐지나 메이지류같은 쪽도 괜찮을거에요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3:30:43 25 삭제
    다른 회사가 그렇게 한다고 잘못된게 희석된 것도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면전에서 그렇게 돌직구 날리는 것도 좋진 않죠
    막말로 양현석이 높은 자리에 앉아있으니까 그런 식으로 권력을 휘두르는거죠. 보기 좋진 않습니다.

    루리웹인가 댓글에 "커리어를 무시하네"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돌로서 28살 늦긴 했습니다만, 힘든거 참아내고 웃으면서 즐거워서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팩트폭력이랍시고 말하면서 커리어를 무시하다뇨.
    거기다가 아이돌 연습생이면 안봐도 거기에 올인했을텐데, 저라면 거의 인생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을것같아요.
    보고 너무 어이 털렸어요
    2334 데드셀 오랜만에 하니 되게 재밌네요 [새창] 2017-11-06 17:33:43 0 삭제
    옹 이거 한글화됐네요 아직 얼리인걸로 아는데, 어떤가욥 ,,
    2333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2017-10-31 01:15:20 0 삭제
    뭐 자기들 딴에는 심리학 연구하면서 작은 부탁 들어주고 승낙하고 더 큰 부탁 이야기하고 그런거겠지만,
    어쩌면 그렇게 서울 곳곳이 다 똑같이 접근하는지;;
    대학가 사는데, 대학가고 시청이고 강남이고 다 비슷하게 접근하더라구용...

    어지간하면 사람들 상대로 편견이나 고정관념 만들려고 안하는데, 저건 진짜 ..;;
    2332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2017-10-31 01:14:22 0 삭제
    덕통사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진짜 길부터 묻는 사람들 이제 자연스럽게 무시하더라구요 ㅠㅠ
    얼마전에도 길 가면서 저녁에 뭐먹을지 생각중이었는데, 너무 갑자기 옆에 가는 사람이 팔뚝 잡고 말하려길래 척수반사로 사이비구나 생각하고, "으악 깜짝이야"소리지르고 그냥 가썽요 ...
    차라리 앞에 구구절절 몇마디 더 붙이는게 덜 사이비같아용.......

    보통 사람들이 저기요 죄송한데요가 의례적이고, 길묻기가 본론이면
    사이비는 길묻기가 의례적이고 자기들 이야기가 본론같은 느낌이라 ..ㅜㅜ
    2331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2017-10-30 17:37:29 1 삭제
    그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종교인들은 말거는 방식이 좀 다른 경우가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용건있거나, 할 말이 있으면 저 멀리서 미리 아이컨택을 해서 무의식적으로 탐색중인걸 보여주고, 상대의 반응을 보고 (눈을 대충 마주쳤다 등등) 말을 걸지 말지 결정해서 미리 예고를 줍니다. 말도 보통 '저기 죄송한데요'이런식으로 본론보다는 의례적인 말부터 하고요.
    종교인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 가다가 옆에 사람이 가면 '어 사람이 가네? 어 혼자네? 어 말을 걸어야겠네?'하고 "저기요 OO어딘지 아시나요?"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 걸어다닐 때 남들 안보고 다니는데 종교인들이 보통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고른다는 썰이 있어요
    혼자다니고, 근심많아보이는 얼굴.....;;
    2330 헐크도 메인으로 나와주면 좋겠는데 [새창] 2017-10-29 22:52:18 2 삭제
    이분 말씀대로 뭐 저작권때문에 헐크 싱글영화는 못나오고, 엮여서만 나올 수 있다더라구요
    생각보다 되게 캐릭터 저작권이 복잡하더라구용 ..... 스파이더맨도 그렇고요
    2329 인생게임2.txt [새창] 2017-10-28 15:32:16 0 삭제
    희로애락 담긴 문학이네옄ㅋㅋㅋㅋ ㅠㅠㅠ
    2328 <미스프레지던트>-부조리극보다 더 부조리한 유신의 아이돌 [새창] 2017-10-27 15:34:23 3 삭제
    영화 시작도 탕탕절이라 ㅋㅋㅋ 어제 보는데 기분이 미묘하더라구요.
    다양성영화니 관객이 적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노인분들이 많더라구요. (낮시간에 노인분들이 많은데, 저녁시간인데도 과반수가 노인이더라구요)
    그 분들이 보시고 어떤 생각하셨을지 좀 궁금하긴 했습니다.
    2327 미스 프레지던트 감상 후기 [새창] 2017-10-26 16:14:32 0 삭제
    아 이거 개봉했군요.
    보러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3:38:08 33 삭제
    배채우기 용도는 절대 아닐거고, 혼자살면 고기구워먹기 상당히 부담스러운데 (식당에서 먹자니 가격이 문제고, 집에서 먹자니 구입, 굽기, 냄새, 남은 것들 저장 등등 문제도 많을거고요)
    구운 고기 먹고싶을 때 조금 먹기 좋을듯요.

    바깥에서 먹으면 튀긴거나 햄같은 가공육 많이 먹는데, 가끔 구운 고기 미친듯이 땡길 때가 있어용..... 근데 먹을 사람도 없고 돈도 없으뮤
    2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1:01:20 9 삭제
    으아 공식블로그 글로 보니 더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4 10/12일 -> 10/22일 [새창] 2017-10-22 21:05:10 0 삭제
    오.. 이분 덕분에 10년동안 몰랐던 지식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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