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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냥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6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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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8 네티즌들의 LG구하기에 대한 LG의 반응 [새창] 2016-01-08 21:07:36 18 삭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이미지 개선이 어느새 많이 된 모양이네요.

    '내부자들' 이라는 영화가 혹시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 2002년에 차떼기 사건 때
    한나라당(現 새누리당)에 선거 자금 150억을 2.5톤 탑차로 전달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LG뿐만 아니라 삼성(300억), 현대(100억), SK(100억)도 빠지면 서운하죠. (소근소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0321
    3967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오유에서 일어난 세계적인 사건 [새창] 2016-01-01 10:26:03 1 삭제
    진지 먹고 댓글을 달아볼 수도 있지만, 새해 첫날이라 떡국을 먹도록 한다......
    3966 김구 선생님의 호 '백범(白凡)'의 의미를 아시나요 [새창] 2016-01-01 10:15:01 2 삭제
    반민특위활동을 방해요? 오타 나신거죠?
    3965 왜 갑자기 이세돌이 검색어에 오르는지 모르는 분을 위한 글 [새창] 2015-12-31 01:23:55 0 삭제
    어...그...어...그...
    3964 표창원 인터뷰 MBN 앵커 억울할수도 있겠네요 [새창] 2015-12-30 22:36:48 0 삭제
    어용 언론이라고 들어보셨지요?
    사뭇 객관적인 것처럼 입을 놀리지만 결국 주관입니다.
    이런 얘기 뭐 별스럽게스리 꺼내는 것 같기도 한데요.

    중도적인 견지에서 객관성을 최대한 살려보고자 하는 인터뷰였다면
    당연히 반대로 '문재인 지지자 입장에서 질문도 넣었어야' 하지 않았나요?
    왜 새누리 지지자 입장만 고려한 질문을 했는지도 궁리해보신다면 어떨는지요.

    그리고 마치 앵커가 표창원의 반박을 예측해서 그런 질문을 했기에 참 훌륭하다고 하시는데
    표창원 반박 후에 당황해서 같은 말 되풀이 하는 건 왜 그런겁니까?
    앵커 딴에는 선후맥락이 어긋나고 어처구니없는 해석으로 찔러본 질문공세에
    표창원측이 너무나 명쾌한 비유로 마치 도둑이 자기가 쳐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도록 되갚아줘서인지,
    아니면 미리 인터뷰 각본을 짜놨는데 물흐르듯 깔끔하게 흘러가서 인터뷰 진행중에 오르가즘이라도 느껴서 신변을 주체못했던건지...

    이것 참 아리송하지 않습니까?
    3963 표창원, MBN 인터뷰 풀 영상 [새창] 2015-12-30 19:29:23 10 삭제
    명쾌하고 천재적인 비유에 감동...이런 브레인이 필요했습니다
    3962 오늘자 정신병자.jpg [새창] 2015-12-29 09:06:24 0 삭제
    대놓고 이적 행위라니... 총알받이/어그로 같네요
    3961 우리동네에 사는 멍청이가 얼음이 단단한가를 차로 테스트 했다 [새창] 2015-12-28 12:20:42 9 삭제
    පිරිමි ග්ලැසියර වාහන නොනැසී, තර්ක කළේය. මෙම මෝටර් රථය හිමිකරු හා අහිමි, සහ 10 දහසක් රූබල්.

    තුර අපූරු සිද්ධිය Zelenograd 15 දිස්ත්රික්කයේ දෙසැම්බර් 11 වැනිදා පස්වරුවේ සිදු විය. Mikhailovsky පොකුණ "Lada Priora" පවතින දියේ ගිලී මියගියේය. හා හිමිකරු ළඟ පහත වූ අතර ඔහුගේ මෝටර් ඝාතනය ලෙස නැරඹූහ.

    약간 아쉬운 듯해서 신할라어로 가져와봤습니다
    3960 천룡인 김연아 [새창] 2015-12-26 05:35:04 18 삭제
    세상에 절대적 선은 없죠...LG 차선 맞습니다
    2002년 대선 때 LG와 한나라당이 저지른 차떼기 정치자금 풍자사진입니다

    3959 술취한 아재 [새창] 2015-12-23 18:32:11 0 삭제
    이건 개그가 아닌데요 ㅎㅎㅎ
    3958 댓글 알바단이 오유시게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은 확실시 되죠... [새창] 2015-12-19 17:12:29 1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오유 시게 분탕 일으키는 일베 상대하느라 '차라리 내가 중도면 중도지 무슨 진보라고 하냐? '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죠.
    자칭 보수, 자칭 중도, 자칭 진보라고 하여 명분을 만들고서
    또다른 색깔론으로써 분란을 일으키고
    민주사회에서 꼭 필요한 담론과 토론 그 자체를 방해하려는 껍데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시민끼리 모여있는 오유 시게에 무슨 이따위 패권주의가 필요할까요?
    그냥 조근조근 자기 위치에서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갑시다...제발
    3957 생각이 다르다고 차단을 휘두르는 분들은 오유에서 떠나기를 요구합니다. [새창] 2015-12-15 09:49:39 1 삭제
    지난 대선, 총선에서 국정원의 댓글 공작과 일베에서 온 버러지들의 행패로 인해
    오유 시사 게시판이(時事 뿐만 아니라 게시판 전반적으로) 몸살을 앓았다는 것은 익히 아실 겁니다.
    그리고 이용자들 서로 간에서 조차도 다중 아이디 사용으로 추천/반대 조작도 일어나기도 했고
    (없어진?) 통진당 및 정치당원으로 의심되는... 소시민으로 분류할 수 없는 집단들이 들락날락하면서
    때로는 이곳은 도저히 눈뜨고 지켜볼 수 없는
    그야말로 서로가 치고 박고 이빨이 강한 자가 살아남는 콜로세움의 장으로 변모해가는 듯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현명하고 차분하게 토론 / 담론을 즐기며 이끌어 나가는 이용자들도 분명히 계십니다.
    학생 신분으로 어리지만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해서 사고하는 어린 철학자도 있고,
    또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삶을 택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고 격려해주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어려운 자신의 삶 속에서도 더 불우한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이 따뜻한 청년도 있고요.
    또 무엇보다 떳떳하지 못한 권력을 휘두르는 이번 정부에 굴복하지 않고
    인간이기에 자신이 개발했지만 늘 미흡한 시스템을 수정해 나가면서 아직까지 묵묵하게 사이트를 운영해 가는 바보 운영자 형님도 계십니다.

    저는 사건의 계기가 된 작성자 님의 짤막한 댓글을 처음 보고, 개인 페이지 히스토리를 따라 이 글도 보게 되었는데요.
    보는 사람에 따라 그 한 줄의 오유에 대한 작성자님의 평가에서 서슬 퍼런 냉철한 분별력을 느낄 수도 있겠고,
    또 어떤 분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판단하고 작성자 님 역시 그런 부류가 아닌가 하고 역지사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한 그 무엇이 아니기에
    모든 상황을 다 이해하며, 객관화 할 수 없으며,
    나아가 통제하거나 분류하는 것은 서로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특히 그 대상이 이런 사이트의 집단을 획일적으로 가늠하는 것이라면 더 신중한 통찰력이 필요하겠죠?

    물론 작성자 님의 그 댓글이 단순히 오유는 이렇다라고 정의하기 위한 글만은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그 글을 읽은 다른 분들께서 그것을 거울 삼아 자성을 하여서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시라는 뜻도 당연히 내재되어있을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대댓글로 오해를 표현하시는 분들과도 소통하시면서
    좀 더 세련된 사고를 피력하시는 것으로 오유와 작성자 님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베오베에 노출되어서 계속적으로 상처를 주고 받는 상황은 저도 물론 보고 싶지 않거니와
    작성자 님께 큰 상처와 타인에 대한 불신으로 이 사건이 오래도록 기억에서 자리매김하여 가치관에 영향을 줄까 봐 염려 됩니다.

    오늘 새벽에 정말로 오유를 떠난다는 어떤 분의 글에서 읽은
    유시민 작가님의 '좋은 사람이 되자. 진보적인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씀으로 작성자 님 주장에 대한 제 소견과 염려를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3956 신선한 성격검사 [새창] 2015-12-02 04:03:33 0 삭제
    중용타입
    BBBBB
    성격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성격에 이렇다 할 결점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무언가 대업을 수행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망연히 팔짱만 낀 채 아무손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과연 그것이 자신의 성격으로 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도박과 같은 방식의 재능은 없고 치밀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는 형태의 출세방법이 가장 잘 맞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천하일품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하고 무난한 상대이며 각별히 주의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상사 - 아슬아슬한 돌격은 이 타입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견실한 비즈니스만이 이 타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상사에게 귀여움을 사거나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참모장과 침투대장 외에는 무엇을 맡겨도 좋을 타입입니다.

    출처 : http://www.egogramtest.kr
    3955 정신 줄 놓은 xx전자 [새창] 2015-11-28 16:02:54 0 삭제
    저도 8년전 일인데요.
    삼성a/s 관련해서 아직도 기억 나는 일은
    당시 유행하던 MP3 제품 옙 이라는 제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지에 넣고 다니다가 액정이 깨져서 서비스센터로 갔더니 수리비 3만원을 청구하더군요
    3만원이면 조금 더 보태서 다른 제품을 하나 사는 편이 좋다는 생각에
    그냥 수리 취소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3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23:04:36 0 삭제
    일반화 하지 말라는 논지의 글을 쓰면서
    '여기도 일베'
    라는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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