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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오유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는 방법 [새창]	2010-06-20 16:30:56	0	삭제
		다음을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는 방법 http://www.vuvuzela-time.co.uk/www.daum.net ㅋㅋㅋㅋ
	27	[어이상실주의] 대륙의 삽 [새창]	2010-05-24 13:53:46	0	삭제
		/나데시코님 ㅠㅠ 감사합니다.
	26	왕들의 필체 [새창]	2010-03-04 13:24:01	0	삭제
		111 오타가 요기잉네? ㅠㅠ 위국헌신 군인본문 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
	25	왕들의 필체 [새창]	2010-03-04 10:54:07	7	삭제
		↑↑ 위국헌신 군인본문 경술삼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 안중근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경술년 삼월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2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새창]	2010-02-24 10:18:29	0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databox&no=66600&page=1&keyfield=&keyword=&html=1
	23	오늘 중등임용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창]	2010-02-02 12:55:37	6	삭제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22	오늘 중등임용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창]	2010-02-02 12:55:37	13	삭제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21	그렇다면, 흑은 내가 잡도록 하지. [새창]	2009-02-18 15:24:32	0	삭제
		코드입력 --> 영숙 레온// 혹시.......여...영, 영숙??? . . . 은 페이크고.... . . . 혹시......어...엄용수?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20	18세기 인간들에게 선사하는 마법의 세계 [새창]	2009-01-30 10:54:26	0	삭제
		병맛이지만 괜찮아~
	19	오유인들 이제 알아야할 나이아닌가? [새창]	2009-01-22 12:32:33	0	삭제
		근데 바키가 뭔가요?
	18	고전문학 관련질문!! 모험담 전설 신화 설화 등등 [새창]	2008-06-24 23:16:52	0	삭제
		1. 뭐니뭐니해두 단군신화 등을 위시한 설화문학이 아닐까요? 주몽설화 등의 건국신화, 설문대할망설화 등이 아닐까요? 2. 원래부터 전래동화(정확히 말하면 구전설화)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것이므로 출처란게 있을 리 만무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국문과 고전 전공 교수나 대학원생들이 직접 채록한 뒤에 내는 논문이나 문집정도이겠지요.
	16	인생상담좀; [새창]	2008-03-05 15:06:37	0	삭제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懷疑)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愛憎)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沙漠)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같이 작열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永劫)의 허적(虛寂)에 오직 알라의 신(神)만이 밤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의 끝. 그 열렬한 고독(孤獨) 가운데 옷자락을 나부끼고 호올로 서면 운명처럼 반드시 '나'와 대면(對面)케 될지니. 하여 '나'란 나의 생명이란 그 원시의 본연한 자태를 배우지 못하거든 차라리 나는 어느 사구(沙丘)에 회한 없는 백골을 쪼이리라. - 유치환, <생명의 서(書)>
	15	인생상담좀; [새창]	2008-03-05 15:04:31	0	삭제
		인생 상담......누구랑 이야기를 해 봤자 답 안 나옵니다. 혼자 한 한달 정도 여행을 해 보면 어떨까요? 디시 같은 데 보면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잖아요. 섭섭님두 혼자서 여기두 가보구 저기두 가보구, 혼자 고생 고생 하다보면 치열한 삶의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을까요? 주제 넘을까요.......ㅠㅠ, 저는 제가 섭섭님 나이보다 좀 어릴 때, 정말 철부지처럼 놀았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섭섭님 나이 때부터 30까지두 심각한 고민과 불안과 방황과 기타 등등을 했지만, 정작 제자리에서만 고민을 했지요. 별로 나아지는 것두 없더이다. ㅠㅠ 한 번 떠나세요. 치열한 고민과 반성, 그리고 젊은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성찰하세요. 그러면 답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내 자신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악천후 속에서 페달을 밟으면서 내 삶의 악천후를 극복할 용기를 얻구, 내 자신과 마주 앉아 쐬주를 까면서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슨 일을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이상, 20대에 그렇게 하지 못해서 현재의 20대가 부러운 30대였습니다.ㄳ
	14	Dae3 병원 - [0] :: 시작합니다 [새창]	2007-03-14 00:12:40	0	삭제
		와~ 대삼님이돠~ 대삼님 홧팅!!!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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