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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8
    방문 : 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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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쓰러져보신적 있으세여? [새창] 2017-11-01 00:03:40 0 삭제
    지난 2월, 장염 3주 앓은 끝에 입원했을때..첫날 두번째인가 세번째 화장실 다녀오면서 복통으로 쓰러졌어요. 변기에 한참 앉아있다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엄마..눈이 안보여..앞이 안보여.."화장실에 같이 들어와있던 엄마가 뒤에서, 소리 듣고 달려온 아빠가 앞에서 절 끌어안은것 까진 알겠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없어요..흔들림에 눈 뜨니, 아빠가 침대에서 절 흔들어 깨우고 있더군요. 간호사들 와서 진통제 달고있고. 저는 정신이 안나서 꿈인지 현실인지 헤롱헤롱 하고있고...그와중에 복통, 어지럼증, 그리고 의지와 상관없이 쏟아지는 설사로 괴로워했어요..그때 생각하면 무서움..
    341 (재수생)절박하다 진짜ㅠㅠㅠ 마트에서 집중력 높여주는 애들로 쓸어왔어요 [새창] 2017-10-31 23:57:20 4 삭제
    응원합니다!!
    340 여러분이 상상하기 어려운 몰래카메라의 위장술.jpg [새창] 2017-10-31 23:55:51 27 삭제
    ..좀..그냥 애초에 이런물건 안만들면 안되냐?
    339 ‘남성혐오’ 워마드, 故 김주혁 사망 조롱…“차가 주혁했다” [새창] 2017-10-31 22:50:35 3 삭제
    야..이..ㅁㅊㄴ들...사람이 죽었다..근데 이게 지금 고인 앞에서 할 소리냐??
    338 길거리에서 누가 말걸면 들어는 봅시닼ㅋㅋㅋ [새창] 2017-10-30 21:08:07 0 삭제
    작성자님...ㅠ위추 드립니다..
    33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근황 "청소년법이 폐지될 것 같아?" [새창] 2017-10-30 21:06:16 1 삭제
    이런걸 뭘 보호를 해??
    336 사람이 죽었다는데 이 무슨;; [새창] 2017-10-30 20:57:23 2 삭제
    부탁이다..제발 인간이길 포기하지 말아줘...
    335 진짜 너무들 하시네!!!!!!!!!!!!! [새창] 2017-10-24 23:31:36 1 삭제
    진짜 뉴스보고 개빡쳐서ㅠㅠ돈에 환장을 했나..썩을놈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3:15:38 10 삭제
    플란다스 마을의 파트라슈 와 그 주인인 네로..였지요? 뭐가 이상한건 알겠는데 뭐가 이상한지 한참 고민함...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3:12:31 0 삭제
    ..어..어라....????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23:09:51 11 삭제
    빵집 하시는건가요? 저런 진상은 처음보네..엄마나이든 할머니나이든 본인보다 어리든..계산은 해야지 뭔..별 미친..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6:07:13 10 삭제
    이런 틱도 있군요..그냥 고개 끄덕끄덕 도리도리 이런거만 틱장애로 알고있었는데..안타깝네요..몰라줘서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0 대구 엑스코 박람회 왔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새창] 2017-10-22 16:04:31 17 삭제
    ..사람이 전시장 물건인줄 아시나..
    329 국가가 알려주는 왕따 해결법.jpg [새창] 2017-10-22 10:08:43 81 삭제
    ..저걸 상담원이라고 데려다놓은거?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0:05:24 46 삭제
    소형견이고 대형견이고 목줄은 채웁시다, 좀..사람을 위해서도 강아지를 위해서도 목줄은 제발좀!! "우리개는 안물어요^^"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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