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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뾰족한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8
    방문 : 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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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4 20:35:52 18 삭제
    싫어..허락도 없이 남에 물건 손대는거잖아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0:30:11 0 삭제
    웬 오지랖들을 그렇게..울지 않았다고 슬프지 않은게 아닌데..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0:26:06 0 삭제
    옆에서 부모가 말려야지!!ㅠㅠ
    353 이게 진짜 있는거래요 혐주의 진짜 주의 [새창] 2017-11-04 20:20:06 8 삭제
    극혐......
    352 심장마비 올뻔한 배달기사 [새창] 2017-11-03 22:46:00 1 삭제
    인정ㅋㅋㅋ심지어 밤에 봤으니..
    351 여고생 집단강간 10대들 항소심도 모두 집행유예 [새창] 2017-11-03 22:36:58 0 삭제
    아니 저게 집유로 끝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
    350 '뜨거운사이다' 이여영 "男 성기, 개 입마개처럼 채워야" 폭탄 발언 [새창] 2017-11-03 22:33:54 0 삭제
    방송 미친듯..
    349 부엌 박살남.. 이걸 어째야하죠? [새창] 2017-11-03 16:31:05 0 삭제
    이게...뭔....전에도 비슷한 글 본것 같은데..부실 시공...ㅠㅠ...싱크대 상부장 시공자나 집주인에게 항의하셔야 할 듯..
    348 베오베 맘충인가요? 글 보고 써보는 진상썰 [새창] 2017-11-02 23:53:16 0 삭제
    뻥이라고 믿고싶다....
    347 ???: 저 사람이 현재 여친이랑 바람난거래 쓰레기야 [새창] 2017-11-02 23:48:07 0 삭제
    무슨 무서운 소리를 하는거야!!!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3:39:04 1 삭제
    고소해주세요. 고인을 앞에 두고 잘 죽었다고 한남이니 뭐니 그게 할소린지..
    345 평창 숙박 요금 [새창] 2017-11-02 14:56:46 53 삭제
    바가지 쩌네
    344 상상을 초월하는 대륙의 또라이! [새창] 2017-11-02 14:54:51 0 삭제
    자살은 혼자서..
    343 와...이영학 이거 개싸이코 악마새끼 였군요 [새창] 2017-11-02 14:49:16 1 삭제
    이새끼 이거..상상 이상의 놈이네...
    342 쓰러져보신적 있으세여? [새창] 2017-11-01 00:03:40 0 삭제
    지난 2월, 장염 3주 앓은 끝에 입원했을때..첫날 두번째인가 세번째 화장실 다녀오면서 복통으로 쓰러졌어요. 변기에 한참 앉아있다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엄마..눈이 안보여..앞이 안보여.."화장실에 같이 들어와있던 엄마가 뒤에서, 소리 듣고 달려온 아빠가 앞에서 절 끌어안은것 까진 알겠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없어요..흔들림에 눈 뜨니, 아빠가 침대에서 절 흔들어 깨우고 있더군요. 간호사들 와서 진통제 달고있고. 저는 정신이 안나서 꿈인지 현실인지 헤롱헤롱 하고있고...그와중에 복통, 어지럼증, 그리고 의지와 상관없이 쏟아지는 설사로 괴로워했어요..그때 생각하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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