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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차익거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25
    방문 : 2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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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익거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7:56:27 0 삭제
    언제고 무력 충돌이 생길 수 있는 지역이니,
    당연히 유사상황에 대한 매뉴얼이 있을 테고,
    그에 따라 조치한 것에 대해서 잘못했다 할 수는 없죠.

    그리고 군대를 안 다녀왔거나,
    혹은 개인의 신념에 의해서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섣부르게 "간첩"으로 모는 것은
    형법상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니,
    댓글로 설레발 친 사람들은 자제바랍니다.

    분단 국가에서 "종북", "간첩"이라고 상대를 지칭하는 것은
    이미 범죄자의 굴레를 씌우는 것과 다름 없으므로,
    그렇게 지칭하는 명예훼손의 죄가 작지 않기 때문에
    이미 변모를 포함한 다수가 유죄판결을 받았으니.
    2048 추천테러가 단순한 관심종자일 수도 있겠지만, [새창] 2013-09-16 17:32:59 0 삭제
    P.S.
    베스트게시판에 올라온 포니게시글들이 반대 누적으로 퇴출된 모양이군요.
    결국 추천테러범의 어뷰징이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결과를 가져와버렸네요.

    제 생각엔,
    마지막 추천테러로 쌓인 추천수만 차감해서
    추후에라도 다른 유저들에 의해 베스트로 갈 기회를 주는 게 어떨까 싶은데 말입니다.
    2047 퇴직이 최선인가요?? [새창] 2013-09-16 16:42:53 0 삭제
    결국 일을 하려면
    조직의 도움까지는 아니더라도
    방해와 훼방이 없어야 하는데,

    이번처럼 청와대에서 찍어누르고,
    검찰청 예산을 좌우할 수 있는 법무부장관이 압박주는 분위기에서
    살아있는 권력에 반하여 소신껏 일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결국 조직내의 자신의 자리 뿐 아니라,
    자신을 의지하는 하급자들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고,
    부당한 명령체계하에서 정권의 개처럼 부림당하는 것을
    진짜 절개와 자존심을 갖춘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갖춘 사람에게는
    순간 순간이 견디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046 박정희 경제성장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보고 싶다면 [새창] 2013-09-16 14:33:53 0 삭제
    애초부터 "객관적"이란 제목부터가 에러죠.

    딴지일보와 MLB파크의 글이 어떠한 객관성을 담보합니까?

    좌성향 커뮤니티에서 우성향 박정희의 공적을 인정한 부분이 객관적이라는 겁니까?

    그냥 "다른 견해" 정도라면 모를까,

    수치를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주관"의 영역입니다.
    2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2:35:49 1 삭제


    2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4:51:12 2 삭제

    덧붙여 박근혜의 사생아 이슈는 글쎄요.
    박근혜가 비대위장할 때 국회의원 공천 받아서 당선된
    정두언이 했던 말인데요.
    위의 캡처화면에 나오죠?

    이런 저열한 공방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누리 입장에서 계속 그따위 식의 저질 공세를 취하는 것이
    그들에게 별 득될 것이 없다는 것을 시위하는 정도의 경고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를 테면 "니네나 잘해라" 이런 차원의 경고 말이죠.
    2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4:50:39 1 삭제
    박근혜와 박정희를 연좌제로 치부하기엔

    박정희를 뺀 박근혜를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박정희의 후광이 없는 박근혜는 아무 능력도 검증된 바가 없으며,

    박정희가 독재를 하던 시절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했으니,

    독재에 직접 부역을 한 거나 다름 없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환상이 바탕이 되어 받은 지지가 다수이므로,

    그 지지기반의 허구를 깨기 위해서 박정희를 언급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죠.

    이런 것을 연좌제라고 하는 것은 박근혜를 무작정 쉴드를 치려는 의미 없는 발버둥에 불과한 겁니다.
    2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09:10:12 30 삭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426.html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 관계자는 <조선일보> 보도가 나간 직후인 지난 주말께 대검찰청 쪽에 전화를 했다. 이 관계자는

    ‘채 총장의 혈액형이 A형, 혼외 아들의 어머니라는 임아무개(54)씨가 B형, 혼외 아들이 AB형인 사실을 확인했고, (혈액형은) 유력한 증거니까 채 총장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A형이 전 국민의 34%나 된다. 유력한 증거라는 게 말이 안 된다.

    청와대에서 (감찰 지시를 통해 사퇴하도록) 찍어 누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41 현재 반대 테러에 대한 운영자님의 답변이 왔습니다. [새창] 2013-09-14 23:08:39 33 삭제
    테러를 당하셨던 분들 못지 않게
    부정한 아이디로 테러를 자행하던
    버러지들 또한 이 글을 봤을 것이며,
    아마 지금 이 시각에
    새로운 테러용 아이디를 생성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찬성/반대에 방문횟수 제한이 없으니 말입니다.

    찬성/반대에 대해서도 방문횟수 제한을 도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을
    조금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40 근데 이번 검찰총장사퇴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새창] 2013-09-14 15:08:36 0 삭제
    이미 대선 때부터 반복된 거죠.

    자신이 직접 콕 찝어서 공천되어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비리로 유죄 판결을 받을 때도 모르쇠,
    자기가 콕 찝어서 임명한 윤창중이 미국인 성추행해도 모르쇠,

    지금 그네는 한말에 10마리의 내시들이 장막을 쳤던 것보다
    더 심한 장막 속에 가려져서
    꼭두각시 놀음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능력이 없는 자에게
    높은 자리가 쥐어지면
    결국 간교로운 아랫것들에게 농락당하는 법이죠.
    2039 이 사람? 요새 뭐하고 지내나요? [새창] 2013-09-14 14:46:23 0 삭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인턴 여성 성추행 의혹을 수사 중인 미국 사법당국이 윤 전 대변인을 ‘경죄 성추행’ 혐의로 기소하고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 받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 KBS 뉴스 영상
    1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워싱턴DC경찰청(MPDC)과 연방검찰청 관계자는 “수사팀이 사실상 수사를 마쳤으며, 현재 윤 전 대변인 신병 확보를 위한 체포영장 심사 준비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들은 “MPDC 성폭행과 수사관들은 윤 전 대변인이 성추행 경죄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수사결과 보고서를 연방검찰청에 넘겼고 사건 담당 검사가 경찰 측이 제출한 체포영장 청구서에 ‘기소 동의’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들은 또 “윤 전 대변인에게 적용될 성범죄 종류는 워싱턴DC형법 제2조 3006항에 따른 ‘경죄 성추행’이고, 이 죄목으로 연방검찰청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곧 발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세계>는 전했다.

    형법은 경죄 성추행에 대해 “상대방 허락 없이 성적 행동이나 접촉을 하면 180일 미만의 구류와 1000달러 미만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더라도 징역 1년 미만의 경죄 혐의는 한·미 범죄인인도조약의 대상이 아니어서 집행은 불가능하다.

    또한, 윤 전 대변인이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이번 사건은 ‘기소중지’가 아닌 ‘수사 미종결’ 상태로 경죄 공소시효인 3년 동안 남아 있다가 자동 종결된다.

    한편, 이번 사건 피해 인턴 여성의 아버지 A씨는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세계>는 전했다.
    2038 차단되거나 탈퇴된 버러지들은 끈질기게도 계정세탁해서 오는군요. [새창] 2013-09-14 14:16:16 3 삭제
    니 말에는 "증거"와 "논리"는 없고
    망상과 우기기밖에 없구나.
    2037 차단되거나 탈퇴된 버러지들은 끈질기게도 계정세탁해서 오는군요. [새창] 2013-09-14 14:13:36 4 삭제
    결국 일관된 행동은

    1. 증거는 들이대지도 못하고 우기기만 한다.
    2. 말을 못 알아 쳐먹고 같은 내용의 말만 주문외운다.
    3. 띨띨하다.
    2036 차단되거나 탈퇴된 버러지들은 끈질기게도 계정세탁해서 오는군요. [새창] 2013-09-14 14:08:10 3 삭제
    과대망상도 이런 과대망상이 없구나.
    ㅋㅋ
    계속 같은 말만 복붙복붙해라.
    2035 차단되거나 탈퇴된 버러지들은 끈질기게도 계정세탁해서 오는군요. [새창] 2013-09-14 14:00:10 2 삭제
    고작 니가 한 말이라고는
    누가 아골충인지,
    그리고 그 증거가 무엇인지를 밝힌 것도 없이
    그냥 깐족거림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단다.
    니 뇌 망상이 피처링한 거고.

    그건 말이 아니라 방구고 똥이라고 하는 거다.
    그러니까 깐족거리지 말고,
    니가 억울하게 차단당했다는 그 아이디가 뭔지 밝혀봐라.

    10년 넘게 오유했다던
    버러지들이 버러지로 드러나서 탈퇴되고 차단된 걸
    내가 너무도 많이 목격해왔다.

    그러니까 말장난 고만 까고,
    깐족거림 그만두고
    밝혀봐라.

    니가 여태 싸지른 거 보니
    논리라는 말을 입에 담기는 낯간지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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