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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4	이런 저질 빨갱이 코스프레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새창]	2013-09-29 16:59:01	5	삭제
		저 계정 하나 뿐이 아닙니다. 눈에 좀 익었다 싶었는데, 차단된 미물들이 반복해서 계정 세탁과 다중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게 대충 꼽아도 5개에서 10개 쯤 됩니다. 어떨 땐 운영자님께 직접 제보해보기도 하고, 어떨 땐 클린유저 게시판에 올려보기도 하는데, 늘 사후 처리에 한정되다 보니, 처리에 딜레이가 따르게 되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오유의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오유 운영자님 이하, 클린유저님들께서는 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기술을 활용하여 차단, 탈퇴된 계정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계정세탁, 다중아이디 생성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2063	포어시어러나 121.160이 국정원으로 드러난다면 [새창]	2013-09-28 13:43:16	0	삭제
		포어 병신이 자주 보여주던 패턴의 아이디가 몇 개 확인됩니다. 동일인일 수도, 혹은 같은 단체(십알단, 국정원 PA)에서 전수 받은 법일 수도 어느 쪽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IP로만 접속하는 아이디와 스마트폰 IP로 태더링해서 비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아이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62	시게님들 여기서 일베와 오유와 다를바 없다고 하는분 많아요 [새창]	2013-09-26 20:10:35	0	삭제
		일부는 버러지이며, 일부는 일베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헛똑똑이입니다.
	2061	<m>진교수, 확인해보니 여권속에 혈액형이 나와 있네요! ㅋㅋ [새창]	2013-09-23 15:41:01	1	삭제
		저도 있었군요. 발급일에 "O"CT라고. OCT는 OCTOBER 10월인데, 혈액형 표시 기능까지 있는 줄은 새누리당 대便인 덕분에 알았네요. 시봉시봉.
	2060	속보)'감금' 국정원 여직원, 경찰서 허위진술 [새창]	2013-09-23 15:18:28	47	삭제
		잠깐만요, 하영이 언니 위증죄 처벌 받고 가실게요.
	2059	시사게시판 베오베 가기 직전의 글들 (추천부족) [새창]	2013-09-17 17:06:18	1	삭제
		너무 인위적으로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식으로 추천테러를 했던 분이 또 새로 아이디를 파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무슨 목적을 갖고 이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고자 한다면, 이런 식의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유저들이 각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되어야 합니다. 시사게시판 자료가 베스트를 덮거나, 베오베를 덮으면 시사게시물들에 대한 반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지 마세요.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가입시켜놓은 아이디 세다가 그만둔 지 오래입니다. 많이 노출시킨다고 해서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열람을 하고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방법이 옳아야 하고, 그 정도가 지나치지 않아야 합니다.
	2058	朴 "나도 야당 대표였지만 당 위해 국민 희생한 적은 없다" [새창]	2013-09-17 16:41:30	5	삭제
		이산화까스를 줄여야 하고 바쁜 벌꿀이 되어 슬퍼할 겨를도 없고, 대통령직을 사퇴하고, 진짜 진지하게 알츠하이머 검사 아이큐 검사, 허언증 검사 좀 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국가의 수장이 치매가 있어도 문제요, 아이큐가 떨어져도 문제요, 거짓말을 해도 문제입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2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6:30:53	1	삭제
		모바일 IP인 것 같은데, 기기는 모바일이 아니네. 옛날에 누군가 즐겨했던 것처럼. "포****" 스마트폰 태더링까지 해가면서 IP관리하는 건 인터넷 가입비를 절약하기 위함인가, 자취를 잘 덮고 다니기 위함인가.
	2056	추석을 앞두고 불편한 욕설 댓글에 대하여 [새창]	2013-09-17 14:01:20	1	삭제
		저런 댓글들은 클린유저에게 신고하세요. 대선 직후 "혁세격문"이란 아이디가 패드립 친 게시물 역시 버러지들의 자작이었던 걸로 판명되었고, 게시글과는 달리 댓글은 정확히 누가 추천했는지 확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버러지들이 코스프레 낚시 댓글을 달고 지들끼리 추천조작한 사례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실제 그런 사례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진짜 버러지가 아닌, 생또라이가 저런 댓글을 쓴 걸 수도 있겠지만, 저게 다 오유 유저들이 찍은 추천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을만큼 버러지들의 셀프 조작질에 대한 증거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2055	택시기사 아저씨랑 정치이야기를했는데 ㅋㅋㅋ [새창]	2013-09-17 13:50:30	7	삭제
		클린유저님은 확인하시는 김에 이것도 함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54	택시기사 아저씨랑 정치이야기를했는데 ㅋㅋㅋ [새창]	2013-09-17 13:44:02	8	삭제
		클린유저님 보고 계시면 동일 아이피인지 확인 좀 부탁드려봅니다. 일단 차단된 이유가 명백해 보이는 아이디의 캡처 화면만 대조해보았고, 동일한 아이피로 유사한 논지롤 펴다가 차단당하거나 탈퇴된 아이디는 캡처 속에 나온 것 말고도 세 개 가량 더 확인됩니다.
	2053	셀프 감금 때도 국정원은 민주당 비판 글 올려 [새창]	2013-09-17 09:55:18	18	삭제
		이 쌍놈의 새끼들이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네요. 김하영이랑 짝 먹은 PA는 김하영 두둔하는 게시글에 조회수를 집중적으로 조작했습니다. "12월11일 이씨와 함께 일한 국정원 직원 김하영(29)씨의 정체가 드러난 뒤에는 ‘어떻게 밤에… 그것도 여자 혼자 사는 집에…’(2012년 12월13일), ‘혼자 사는 여성분들 필독! 조심하세요!’(2012년 12월14일) 등 김씨를 옹호하고 민주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의 조회수를 집중적으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816.html
	2052	택시기사 아저씨랑 정치이야기를했는데 ㅋㅋㅋ [새창]	2013-09-17 09:47:57	31	삭제
		남한에 북한 고정 간첩이 5만명이나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일베 버러지들만 고정간첩 5만명이라고 주문외우고 다닙니다. 정작 황장엽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거. 팩트팩트 지랄 거리는 버러지들이 아직도 저런 허위사실을 버젓이 걸어놓고 거짓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734272
	2051	심리전단 3팀장 "외부조력자 이전부터 활용" [새창]	2013-09-16 20:17:47	4	삭제
		국민의 혈세는 저렇게 확인도 안된 버러지에게 낭비되고, 그렇게 검증되지 않은 예산집행은 규모조차 가늠할 수 없고.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17:58:06	2	삭제
		추후에도 본문과 같은 내용의 취지의 견해를 선동의 목적으로 반복해서 게시하지 않는 한, 1회성의 견해 표명만으로 "간첩"이나 "종북"으로 지칭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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