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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entle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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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tle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9 의사 꿀통이 얼마나 달달한지 체감시켜드림 [새창] 2024-02-23 14:48:22 4/9 삭제
    본문도 ㅂ신이고 세금드립은 더 ㅂ신이고..
    통증의학과 개원 기준??
    MRI 기기 한대만 평균 15억짜리인데
    무슨 2년 있다가 맘에 안들면 나간다 드립..;;;
    대충 통증의학과 개원 비용이 최소 20억인데..

    그걸 건물주나 약국에서 돈모아서 지원?
    그런 병원이 건물에 4군데만 들어와도 60억인데.. 5층 건물가치가 개인병원 4개 들어온다고 지역 상권 대비 60억이 오름?

    평범한 전공의 거친 전문의가 무슨 영업사원 콜???
    영업사원이 어디 이제 갓 전문의 딴 의사 대우를 해줌? 전공의 있을때나 뒷배경에 병원 있으니까 대우 해준거지

    심지어 한의사가 그런말을 한다????
    지금 개원해서 나일롱만 받는 방향으로 가고있는 한의사가??
    6538 의사들은 본인들만 똑똑한 줄 안다 [새창] 2024-02-23 14:23:42 0/4 삭제
    링크 3개 중에 위에 2개는 제가 한 말에 대한 증거 기사구요... 기사 읽고서 링크 가져오세요..
    대리 수술한 사례가 상당하다는거는 어디 나온 통계일까요.,, 애초에 위 링크 기사에서도 의사들도 분노하고 있다고 하네요..
    27개 병원 조사한게 다군요..

    그리고 정말 간호대 출신분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군요.
    간호사가 얼마나 의사과 선을 긋는지 더 잘 아셔야 할텐데요.
    간호대 1년만 다녀도, 의사는 이거에 몇배로 공부한다고? 이걸 6년하고 전공의를 또 한다고??
    에서 간호대 공부도 미쳤지만 의대는 ㄸ라이급이다 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님들도 인정하시는 부분들입니다.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모두 각자가 하는일이 명백히 다 나뉘어져있는거지
    누가 모자르고 누가 잘나서 의사하고 조무사 하는거 아닙니다.
    그렇기에 조무사분들한테 공부 못했으니 당연히 의대 못가죠가 나쁘게 들리는게 아니라.
    그래 맞아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하기로 한거야! 가 맞는거구요.
    실제 현장도 그렇게 돌아갑니다.

    당장에 동네 개인병원만 가도 간호사, 조무사 모두 고용한 곳들은 해당 직종이 해야할 일들을 명확히 구분하고 일합니다.
    조무사 분들이 간호사 되고 싶은데 실패해서 조무사가 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꿈이 달랐고 삶의 길이 달라서 간호사고 조무사죠

    이런 상황에서 월권 행위를 의도적으로 행사하라 뒤에서 강압하는 의사들은 손에 꼽히고, 이러한 시스템이기에 같은 의사도 그들 욕하는 겁니다.
    6537 의사들은 본인들만 똑똑한 줄 안다 [새창] 2024-02-23 11:59:48 0/16 삭제
    간호조무사님들... 사실 지역의 의대도 못갈 성적들이 대부분이세요 간호과도 힘들죠 << 여기서 우선 웃습니다
    대부분?????
    간호 조무사는 간호대도 못가요 힘들어요가 아니고 못간다고 봐야죠

    그리고 의사들 사이에 대리수술하는게 유행한것도 아니고 수십명이 그런것도 아닌데
    몇명의 사건으로 전체를 평가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더군다나 의사들 조차 저런 의사들 족치자고 하는 마당에..
    6536 노래방가면 느껴지는 세월의 무게 [새창] 2024-02-22 14:12:59 1 삭제
    쿨이랑 멜로망스면 20년 차이나는거 아입니까??
    6535 물병을 식기세척기에 돌렸더니 [새창] 2024-02-22 13:36:55 1 삭제
    pvc 플라스틱 물통은 애초에 자외선 성형을 하도록 되어있어서
    자외선 살균인 식세기에서는 변형이 일어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34 [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8816명 전공의 사직…7813명 결근” [새창] 2024-02-22 11:02:42 1 삭제
    의대 정원 늘어나면?
    피부미용 가격이 확 떨어지겠군요..
    7년 이후부터 의대졸업생들 난리칠거고 ㅎㅎ

    제발 개돼지들 되지 마시길..

    본질 없이 정책 난발하는 굥정부에서 왜 저걸 지금 하고있는지...
    문통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무시하고 또 지 ㅈ대로 하고있는건데..
    의사들은 문통때의 협의안 무시하고 새정부에서 또 말바꿔서 지ㄹ하니까 저러는건데..
    6533 [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8816명 전공의 사직…7813명 결근” [새창] 2024-02-22 10:58:15 0 삭제
    외국에서 절대 한국 안와요
    우리나라 의사 연봉이 영미권보다 높다고 하는데..
    시간당 수익은 영미권이 훨씬 높아요..
    더군다나 1년 휴가가 영미권은 보통 기본 32일에 추가로 +@가 있는데
    한국은 일반직장이랑 같이 16+@이고, 1주일 이상 연속 못써요.
    6532 시중 음료수의 비밀을 알아버린 자취인 [새창] 2024-02-22 10:33:36 1 삭제
    사카린의 단 맛과 설탕의 단맛이 좀 다릅니다.
    설탕 액상과당 물엿 꿀 올리고당 등등이 맛이 조금씩 다르듯이요
    수크랄로스가 그나마 제일 설탕과 유사합니다. 단 대량 섭취시 배탈나요. 그냥 배아픈걸로 끝나긴 함

    시중에, 동네에 파는 옥수수나 감자 찔때 사카린 물에 타서 찝니다.
    그래야 달달허이 맛있어요.

    설탕 10에 소금1을 넣으면 단 맛이 15~20 만큼 느껴지는 부스팅이 되는데
    설탕 대체 감미료는 그게 안됩니다.
    6531 시중 음료수의 비밀을 알아버린 자취인 [새창] 2024-02-22 10:29:38 1 삭제
    사카린보다 xx 설탕보다oo
    6530 시중 음료수의 비밀을 알아버린 자취인 [새창] 2024-02-22 10:29:05 2 삭제
    아직도 팔아요..
    군부대 보급으로도 나오고..
    6529 다음달 솔로 3집이 나오는 한국사람 [새창] 2024-02-21 18:01:34 0 삭제
    기자 이름이 미현이라 깜짝 ㅋㅋ
    성이 다르네
    6527 학교에서 우유녀로 유명했던 썰 [새창] 2024-02-21 16:39:53 2 삭제
    애초에 여자부터가 이쁜거 아님?
    운동부가 첫눈에 마음에 들어서 우유 준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6526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새창] 2024-02-21 13:35:00 3 삭제
    정부는 몇몇가지 정책을 시도해보고 안되었을때 추가 대량 증원을 했엇어도 됨

    1. 의사자격증자들의 의무 전공의 화.
    피부미용으로 빠지는 많은 의사들은 전문분야 없이 의사자격증 따면 바로 취업합니다.
    전공의 기간은 보통 5년이며, 전공의 땃는데 아까워서라도 해당 분야로 나가려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그 5년은 의무적으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해야합니다.
    또한 대학,종합병원에서는 과마다 인원 제한이 있다보니 의무 전공의를 시행하면 비인기 과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 전에 시도해봐야할 정책입니다.

    2. 의료 수가 변경
    1977년 이후로 의료수가는 변경된 적이 없습니다. 문 케어때 시도했다가 의사뿐 아니라 경제학자들에 의해서도 건보료 3~5년만에 가덜난다고 실패하긴 했습니다.
    단순히 수가 범위 확대라기보단, 지역별 의료수가 개정을 통해 지방 병원을 좀 살리고, 수도권, 도시권 병원을 좀 죽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에 따라 지방 병원 재정 완화로 의사들 연봉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게되면 지방으로 꽤 많이 갈겁니다.
    6525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새창] 2024-02-21 13:29:16 5 삭제
    정부와 언론 플레이에 너무 속지 마시길..
    원래 증원 목표는 500명 수준이었고, 의사들은 350명 까지 줄이고자 했음.
    즉 애초에 내년에 의대정원 증가였음
    그리고 매년 5%씩 계속 증원할 예정이었음

    그걸 굥이 2400~3200명 수준으로 늘리려고 했던거 2000명까지 나름 낮춘거임.

    현재 원래 의대 정원 3천명, 늘어나면 5천명
    의대야 교육기관이라서 어떻게든 소화가능하지만

    전문의 과정은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이루어 지는데, 여기에 자리가 없음
    즉, 결국 증원 대부분은 전문의 과정을 못가 재수 삼수를 하던지, 그냥 의원으로 나와서 결국 피부시술 갈 수밖에 없음.

    추가로 지방에 의사가 적은 이유에 대한 시각 차이
    정부: 의사가 부족하니까 지방으로 안간다. 증원하면 가겠지
    의사: 지방 인구 붕괴되어서 종합병원은 다 망하고, 개인병원 본전치기도 어려우니 도시로 올라오는걸 증원한다고 적자보는게 해결이 됨?

    필수 or 특수과에 대한 정부와 의사의 시각차이
    정부: 저기 과들이 힘들고 돈벌기 어렵지만 못버는건 아니니 의사 수 늘리면 인원이 늘어나겠지?
    의사: 비급여 항목 많은 과는 돈 잘버는거고, 급여항목 의료수가가 실제 책정비용의 70%만 지원해주는건데, 나머지 30% 적자는 어쩌라고?
    그러니까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같은 급여항목 위주의 는 맨날 적자보니까 종합, 대학병원에서도 점점 없애는거 아님? 애초에 해당 과들이 개인병원 차리긴 쉽고???

    +@
    어차피 의대정원과 관련된거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관련된 사안입니다.
    내년 정책을 결정하는데는 빨라도 3~4월 부터 협의가 이뤄지고 5월 전후로 정리가되어서 정책이 책정되면 6~11월 동안 내년 계획 수립하고 12월 부터 실행 준비가 시작됩니다.
    왜 총선을 앞두고 벌써 얘기가 나올까요?
    아직 새학기 시작도 안한 2월에.. 신학기 준비로 바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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