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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6	ㅎㅂ) 비스트 모드 가동 [새창]	2024-04-30 10:12:40	0	삭제
		에바는 전부 다 암놈(?)입니다
	6665	의사들의 파업원인 [새창]	2024-04-29 13:41:42	4	삭제
		중요한게 하나 빠졌는데... 의대 정원 증가는 의사수 증가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의대 정원 증가입니다. 의대 졸업한다고 다 의사되는게 아니라서요. 의사 고시 합격하고 전공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뭐 이부분은 어떻게든 협의가 가능해 보이긴 합니다. (의대 졸업했는데 의사 못달면 이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에 따른 병원에서 전문의 고용비율을 늘려야해요. 전공의 파업은 전문의 고용비율 때문에 파업한겁니다.
	6664	중립기어 박아보자 했다가 이거 하나로 저는 누가 이상한건지 알겠네요 [새창]	2024-04-29 13:04:40	4	삭제
		민희진이 아군, 방시혁이 적군 이라는 사고를 가지고 보면 당연히 민희진이 옳은 것 같죠. 한가지만 예시를 들어볼까요? 방시혁이 르세라핌 먼저 데뷔해야하니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니 방시혁이 잘못된거다??? 애초에 데뷔 일자를 협의해서 진행했으면 이럴 일도 없었어요. 뉴진스 데뷔를 좀 미루고 르세라핌 띄워놓고 뉴진스 진행 하자니까, 민희진이 이미 정해진 날짜데로 진행하겠다고 강행군 진행한거고, 그러면 뉴진스 홍보를 당분간 줄여달라고 한건데 이게 불합리해보이나요? 자기가 정한 기준대로 하이브가 안맞춰주니 민희진 혼자 뿔난거고, 그래서 방시혁이 민희진의 권한을 줄이고, 심하면 권한을 뺏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두려는 겁니다. 반대로 민희진은 본인이 가진 모든 권한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지키려고 한거구요. 오히려 독립하여 본인의 권한을 남발하고 싶어했죠. 민희진은 단어 그대로 아티스트로 봐야 합니다. 하이브에서는 그런 민희진은 인정하나 경영과 같은 부분도 민희진이 같이 도맡아서 진행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거죠. 하여 민희진을 어도어의 최고경영관리이사에서 기술이사로 그리고 기술이사에서 기술팀장 급으로 내리려는 것이고 민희진은 본인을 내리겠다는 본사를 떠나 독립하여 최고경영관리이사를 유지하고자 한다는겁니다. 라일릿의 춤도용등에 대한 이슈들도, 어도어와 하이브는 같은 건물 같은 연습실 같은 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본인이 뉴진스에만 집중하여 그 외의 것들을 보고 있지 않아 생긴 일이고 하이브는 어도어는 하이브의 협력사이므로 도용이 아닌 협력이라 결론 내린 것을, 뒤늣게 민희진은 도용이라고 하는거죠 즉, 최고경영이사로서의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겁니다.
	6663	게임 속 죽을때 재연 현실고증.gif [새창]	2024-04-29 12:51:35	1	삭제
		스텔라블레이드 추가해야할듯 ㅋㅋㅋ
	6662	어느 부자의 취미생활 [새창]	2024-04-29 12:50:23	0	삭제
		우라늄 238이면 괜찮습니다. 자연계에도 존재하고, 이걸로 탱크용 포탄도 만들어서 창고에 쟁여놓는애라서 괜찮습니다
	6661	우울증과 알콜중독을 이겨낸 원동력 사천짜파게티 [새창]	2024-04-29 12:42:55	2	삭제
		로다주 같은건가?
	6660	유튜브 숏츠 보고 14억원을 아낀 양산시 직원 [새창]	2024-04-29 12:39:44	1	삭제
		저 분야에 있는 사람이 아닌데.. 교과서에 있지 않는 이상 애초에 알 수가 없죠
	6659	음대생 최후의 취업루트 [새창]	2024-04-29 12:04:31	3	삭제
		악기 전공들의 최상위는 교수 혹은 각 지역의 시향입니다. (물론 시향도 선호 순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서울이 높겠죠) 그런데 이 분들이 교수나 시향만으로 벌어먹는건 아닙니다. 후배교육 목적으로 수업을 과외형태로 합니다. 이게 사실 주 수입원입니다. 그 아래로 음악 제작사 등이 있습니다. (매우 포괄적임) 효과음 제작사, 게임 음악 제작사, 엔터 제작사, 교향악 제작사 등등 주요 업무는 말 그대로 제작 혹은 편곡 등이 있습니다. 이 정도와 동일 수준으로 학사때 교육학 자격 혹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이수하여 사대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사립 초중고) 그 아래로 프리렌서들이 있는데, 아주 실력이 뛰어나서 너도 나도 데려가려는 수준이라서 일부러 프리로 뛰시는 분들과 위의 분야에 들어가지 못해서 프리로 뛰시는 분들로 나뉩니다. 그 외에는 그냥 음악이라는 분야를 포기하고 타 분야로 넘어갑니다.
	6658	아깝게 번제물 바치는걸 막으려는 대체역사물 주인공.txt [새창]	2024-04-26 14:12:13	0	삭제
		하지만 후에는 인간이 가진 것 중 가장 귀한 것을 바치는 것을 제물로 하여 결국은 인간이 먹는 음식은 물론 자기 자식까지 바치게 됨
	6657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하는 송파구 주민 [새창]	2024-04-26 14:08:14	9	삭제
		20~40대는 들어오지 말란 소리군요.. 어린이집이 들어서서 안전히 애들이 어린이집 다닐 수 있는 동네라는 이미지가 형성되면 더 많은 20~40대가 해당 단지에 입주하고 싶어하고 그에 따라 집값이 오를텐데.. 그저 애들 많으면 운전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반대하는게.. 참 생각이 엄청 짧아보임
	6656	오징어게임 전세계적으로 압도적 지지 평가를 받던 에피 [새창]	2024-04-26 14:04:57	2	삭제
		저 전까지 쌓아뒀던 케릭터들을 한번에 우르르 날려버리고, 부부까지 날려버리는거라서 꽤나 충격적인 장면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욕을 먹은 장면은 줄다라기 엔딩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6655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새창]	2024-04-25 14:27:35	0	삭제
		근무시간 연장 시켜야죠 차라리 9시에 와서 아침 먹는데 1시간 쓰고 7시에 퇴근 하라고 해야죠
	6654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새창]	2024-04-24 16:12:58	0	삭제
		알에서 깨어나온 새 라는 컨셉이었죠
	6653	도로에 생긴 구멍을 본 터미네이터 할배의 선행 [새창]	2024-04-19 16:10:43	1	삭제
		들은 바로는 미국은 딱 근무시간 끝나면 그대로 내팽개쳐놓고 퇴근 한다 함 그래서 공사 중에 아무 표지판 없이 놔두는 경우가 많다 함
	6652	걸그룹 씨스타에서 왕따가 없었던 이유 [새창]	2024-04-19 16:03:58	0	삭제
		효린: 일진 맞음. 애들 괴롭히는 일진인척 하는 애들 혼내던 일진 소유: 소유 언니가 일진은 맞는데, 애들 겁박주던건 맞으나 누군가를 괴롭히는 쪽은 아니라 함. 열심히 노느라 그랬으며, 사실 소유랑은 상관 없음. (언니 덕에 아무도 소유를 건들이지 않았다 함) 보라: XX발랄했을 뿐 일진하고는 거리가 멈 다솜: 초딩 시절 같이 놀던 동네 친구들이 일진으로 진화함. 안끼고 싶어하던 다솜을 계속 괴롭힘. 담임 선생, 동네 오빠까지 나서서 절대 일진 아니라고 적극 해명해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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