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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0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6:21:02 0 삭제
    네 작품을 심도 있게 해석해 주셨네요 ^^ 어찌 보면 대중적인 작품을 만들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철학이 대중적이 않은 것 처럼요 ^^ 조금의 팁은 페터 한트케의 관객모독 책의 내용을 해석하고 작품을 기획한 것도 있습니다. 좋은 말씀으로의 해석 감사합니다 ^^ 새겨듣겠습니다!
    85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4:52:08 0 삭제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깊으신 요량으로 한번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일상의 몰래카메라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일단 취지는 정말 좋은 취지에서 연출한 것이 였구요...^^ 오유 철학인들의 단합과 양질의 깊은 대화 등.. 저도 갈등이라는 소재를 연출 하면서 속으로는 정말 악의적이지 않고 참여해 주신분들의 글을 존중하고 배우며 연출 했습니다. 그점 한번만 알아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84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07:09:44 0 삭제
    아~! 기분좋다 ! 홀가분 합니다.^^비록 소재는 갈등이었지만 취지는 좋은 취지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저는 거의 제가생각하고 있던 시나리오대로 나왔고 오랜만에 오유 철학 게시판 이용자들이 단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 같이 연출해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참여 하셨던 분들 희극이라는 관점으로 다시 게시글과 댓글 한번 보시고 그냥 한번 호탕하게 웃었으면 합니다. 웃음이 건강에 그렇게 보약이 잖아요^^
    아~ 기분좋다!

    83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01:23:56 0 삭제
    여러분들!! 이제 사실을 밝히겠습니다 !!^^ 사실 여태 제가 연출한 철학희극 작품이었습니다 ^^! 일단 제가 지적질 하고 비판한 분께 정말 사죄 하구요^^ 다들 맞는 말씀입니다 ! 특히 민방위특급전사님과 分福茶釜님께 사죄 드립니다 ... 귀엽게 봐 주셨으면 ^^ 일단 희극을 연출하게 된 요지로써는 요세 철학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고 오유의 철학에 관심있는 분들과 철학적 심도있는 평소 일상 생활에서 대화 하기 힘든 부분을 얘기하고 이끌어 내고 싶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오랜만에 철학 게시판이 핫 했네요^^ 아무튼 속인점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철학적 맞는 얘기 해 주셨고 감사드립니다!
    작품명은 "철학적 희극"이었습니다. 연출에 참여해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유 철학 화이팅!!

    82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23:04:57 0 삭제
    아이구야! 갑자기 저의 예전 글을 찾아 보셨다^^ 고생 하셨습니다! 뭘 캡쳐 해 오시긴 했네요^^ 네 분부대로 ~ 하겠습니다 ~! 처방 받은대로! ^^ 먹겠습니다^_^ 귀여우시다 ! ^^
    81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21:56:52 0 삭제


    8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21:56:27 0 삭제
    아니요 자기 멋대로 해석 하셨네요^^그리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처음 논지의 글쓴이님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分福茶釜님 과학을 인용 할 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꼭 그걸 이해하고 결론을 도출 해야 합니다 ^^ 이해도 못 하고 결론을 도출해 버리면 그건 엉터리 거든요^^ 과학의 기본 소양도 잘 모르시고 인용해서 결론 도출을 내리시다니...
    캡쳐 사진들 보고 생각 좀 가지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이해력 같은 걸 늘리려면 문학책 정말 추천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79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15:37:08 0 삭제

    맞다 틀리다 이런 이분법적인 논지가 아닌게 확실해서 틀리다라고 말하는 겁니다.민방위님과分福茶釜님은 이분법적인 사고로 결론을 도출하여 제가 짚어 준거구요. 의미는 제가分福茶釜님께 부연 설명해 드렸구요^^ 사진처럼
    78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15:24:42 0 삭제
    조금씩 이해를 하려고는 하시네요^^ 자꾸 알맹이 하시는 알맹이라는 틀을 잡으면 이해 하기는 어렵구요^^ 그럼 일단 알맹이로 分福茶釜님이 보편화하는 과학의 범주화로 설명 드리면 음... 인과율로 발생되ㅇㅓ 알맹이를 쪼개어 이해 측면에 발생되는 알맹이를 어디까지 쪼갤 수 있을까라는 결과적 탐구로 어떤 물질을 쪼개면 작은 단위인 분자로 쪼개지고 분자를 쪼개면 원소의 단위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발생되는 새로운 탐구 또는 앎(지식)생깁니다. 사람의 한계인 원소까지 도달 합니다. 물론 원소도 쪼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소의 종류를 아직까지 과학은 한계로 118가지 밖에 못 밝혀 냈죠.(더 있는데 못 밝혀 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알맹이 또는 모래를 쪼갬(원리)에 도달 하다 새로운 앎과 탐구가 발생 됩니다. 답없는... 이 지금까지 밝혀낸 118까지 원소 외 더 밝혀 낼 자신 있으신가요?? 알맹이를 쪼개는 원리의 발생은 같습니다. 이런 과학적 탐구가 명확한 결과가 있으면 결정론이 되겠지요. 조금은 이해 가세요??
    77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08:26:35 0 삭제
    아니에요... 그런 겸손적 태도는 정말 자기계발적으로 동감 합니다! 저도 그래요 동질감을 느끼네요 ㅎ 민방위특급전사님 그래도 써 주십쇼! 서로 취향은 아니겠지만 독서의 동질감은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을 받아ㅅㅓ요^^ 무례 했다면 제가 조금더 순화 하겠습니다... 서로 지적 교류는 해주십사^^
    76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07:40:25 0 삭제
    과학에 관심 많은 설명을 하자면 ...과학도 진리가 아닌 아직 인간의 도구와 같은 거라...^^ 과학은 종교가 아닌건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정말 쉽게 말해 드리겠습니다. 양자역학은 인과율의 결정론이 아니라는 전제고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인과율을 결정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직 까지 두 이론은 옳고 그름을 명확한 판단을 한 정밀한 과학적 근거 있을 까요?? 검증된? 그래서 인과율을 결정론이다 아니다 라는 건 아직 이분법적인 답으로 나누기는 힘들 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 쉽게 말을 했나요??^^
    75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05:27:31 0 삭제

    分福茶釜님은 위의 자신의 글에서 자신이 이해 못한 것을 인정 하면서도 결론을 도출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Camel010님의 철학적 견해는 分福茶釜님의 이분법적 사고로는 답을 찾을 수 없고 토론을 통해 답을 좁혀 나가야 할 철학적인 논지입니다. 이런 철학적 범주화를 이해시켜 드려야分福茶釜님에게도 더 크게 보았을 때 긍정적이라 생각 했습니다.
    73 이낙연 VS 추미애.jpg [새창] 2021-07-13 00:55:18 6 삭제


    72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3 00:50:54 0 삭제
    과학적 도구를 이용한 分福茶釜님의 범주와는 다른겁니다 ^^ 그럴거면 과학 게시판에 글을 올렸겠죠. 그런식의 사람 감각의 과학적 차원적 설명의 논지가 아니에요^^ 철학적 범주화적으로 아마 分福茶釜 이해가 부족 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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