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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2 03:11:17	0	삭제
		글쓴이님도 재밌으신게 글을 쓰시며 철학에 답(진리)가 있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인지해 가고 있습니다 ^^ 글 쓰는게 그만큼 중요하지요^^ 자 ! 첫번째 게시글을 "철학에는 답,확답,진리가 없다!" 로 바꿔서 이제 글을 써 보십시오. 그러면 말하시는 논리나 맥락이 맞을 겁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2 01:58:25	0	삭제
		네 맞습니다. 님께서 말하신 것 ! 답을 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과정 ^^ 그러닌깐 저의 관점은 어떤 철학자든 아직 절대진리라고 모든이의 검증이된 절대진리적 철학이 없기에 저는 철학에 확답이 없다고 한 겁니다. 어떤 특정 종교를 믿어 그 종교에 의한 교리를 철학 삼는 사람도 있고 어떤 특정 철학자를 마치 종교처럼 믿어 그의 철학이 확답이라고 결론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신념이 깊어 그 신념이 절대 진리인 철학인양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확답(절대진리)라고 판단되는 글쓴이 님은 그런 철학이 있으십니까??? 만약 그런 답이 있다면 저는 비판 하겠습니다. 절대진리의 확답은 없다고 믿고 계신다면 저는 긍정하겠습니다. 므슨 말인지 알겠지요? 제 뜻은 그겁니다. 어떤 철학적 결론 도출을 내리면 다른 방향도 있을 수 있다는 예고를 남겨야 됩니다. 단적이 결론 도출을 내리면 그건 종교적 교리를 믿거나 자신의 신념에 너무 광적이거나 어떤 특정 유명 철학자만 믿고 있는 것 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6 03:49:57	0	삭제
		사후세계라.... 저는 욕망에서 비롯된 심리학적 미래지향 가상의 세상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꿈,목표,소망,희망 같은 것들이지요. 다른 사람의 실체적인 것으로 보면 엘론 머스크가 있죠. 미국 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대표인 엘론 머스크가 있죠. 머스크의 목표는 화성에 가는 것이죠. 화성은 눈에 보이며 실제 하죠. 그러나 아직 사람이 닿지 못 합니다. 미래엔 갈 수 있을지도 모르죠 ^^ 그런식으로 사실 심리적으로 사후세계는 자신이 알게 모르게 만들어 낸 자신의 이상적 꿈,목표,희망이 아닐까요? 그냥 제 소견입니다 ^^
	98	아편전쟁 [새창]	2021-07-16 00:39:00	0	삭제
		감사합니다! 물론 비방의 관점이지만 저의 오유 활동의 역사 서술을 해주시다니 ! ^^ 이런 영광이 !分福茶釜님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해서 좋네요^^ 이런 어떤 관점적 역사서술 훈련은 分福茶釜님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거름이 될 겁니다. 아무쪼록 이제 서로의 갈등은 그만 빚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관념으로 한번 호통하게 웃고 치웁시다 ^^ 건강하게! 아~~~기분좋다!!
	97	윤리적 정의의 문제 [새창]	2021-07-15 09:29:00	0	삭제
		네 ^^ 저는 있습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죠! 자연 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파생적이지 않은 자연입니다. 자연이란 광범위한 존재라 어떻게 한부분만 설명 드리자면 지금 crcl님이 들어 마시는 공기와 같은 것 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재배 할 순 있지만 창조하지는 못 하는 그런 자연입니다. 쉬운 예로 우주,하늘,나무,구름,바다 등을 보며 감탄을 느끼고 끝 없는 그 위대함에 대해 배움을 하죠. 아쉬운건 쉬운 텍스트적 정의가 없습니다^^
	96	윤리적 정의의 문제 [새창]	2021-07-15 08:01:45	1	삭제
		네 crcl님 처럼 선택적 사람의 판단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당연히 ^^ 저도 그래서 제가 제시한 이 문제에 대해 crcl님괴 틀린 제 생각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제 신념과 제 사상은 어떤 정형화 된 텍스트적이거나 확고 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제가 배우고 싶은 crcl님은 어떤 확고한 신념이나 명확한 윤리적 교리 같은게 늦껴집니다! 좋은 종교를 가지신 거 같은데 혹시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여기 오유 커뮤니티는 종교적 억압 같은건 없습니다^^ 자유롭게 종교를 말하셔도 다들 이해 하십니다 ^^
	94	윤리적 정의의 문제 [새창]	2021-07-15 07:39:11	1	삭제
		저랑 비슷한 견해를 가지 셨네요. 제가 제시한 이 문제의 근본적 본질은 솔직히 1번 2번 답이 아니라 그 과정의 고뇌이지요^^ 저도 fishCutlet 같은 입장 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또 다른것이지요...^^ 저도 문제를 내어 놓고 답을 내리기가 무지 힘들어 딜레마에 빠졌지요 ㅋ 그러나 시공간 차원을 뛰어 넘어 기관사가 되는 입장에서도 한번 1번 2번의 답을 내려 주시길 ^^ 이 답은 fishCutlet도 저도 비슷한 철학적 견해를 가졌기에 과정의 고뇌 보다 의미 없다는걸 잘 압니다. 저도 딜레마에 빠져 겨우 생각해 낸게 억울함 입니다 ㅋㅋ 유희적으로나마 한번 선택해 주시길 !ㅎ
	93	윤리적 정의의 문제 [새창]	2021-07-15 02:47:25	0	삭제
		제가 문제 제시 했으니 저의 의견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crcl님과 다르게 차라리 1번을 선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윤리란 국제나 사회에서의 어느 정도의 질서 유지의 규범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아직 어느 나라든 종교든 모두의 공감을 얻은 절대적 윤리의 진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 기준입니다. 정의 또한 비슷한 범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 이긴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어떤 심연에 빠지게 되는 문제이지요. 그래서 저는 다소 인간미적으로 다가가 정확한 해답은 아니지만 숫자와 어떤 물질적인 측면을 제외 시키고 저의 윤리적 정의 판단은 억울한 측면의 부분에서 원래 목적지인 1번의 선택을 하겠습니다. crcl님은 혹시 종교가 있으신거 같은데 므슨 종교인지 물어 봐도 될까요? 제 추측은 4대 성인중 예수 사상 쪽의 종교 이신듯 한데^^정통 예수 사상은 아닌 것 같구요.
	92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9:44:47	0	삭제
		우습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갈등의 설정이라는 인지 하에 설명 드리고 마지막에 오해의 소지를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니면 제가 계속 고집을 부렸겠지요 ㅠㅠ 그냥 질 낮은 궤변이라 생각해 주십시요. 그럼 . 아무튼 저는 分福茶釜님에게 교류를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1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9:19:41	0	삭제
		좋습니다! 제 입장에선 이런 해석 또한 앞으로 인생철학에 참고 하며 새겨 듣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월감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우월감을 조금 배척하는 경향이 있구요.모든 사람에게 배울점이 있다는 인생 철학을 가진 사람으로써 ^^ 어떻게 판단 하시든 Camel010님의 자유 이십니다. 많이 배웁니다 Camel010님! 제 철학에 비록 대립적 애정이지만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90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8:08:58	0	삭제
		감사합니다. 민방위특전사님 제가 주인공으로 삼은 제 감이 좋았네요. 제가 뛰어 나거나 안목이 높아서가 아니라 제 기준에서 민방위특전사님 제목으로 주인공을 삼았습니다. 정말 잘 이해해 주셨고 고뇌에 찬 철학으로 글을 마무리 해 주셨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게시글 서두에 제가 철학희극작품이라는 연출을 알리면 이런 장대하고 열정적인 고뇌의 철학적 토론적 여러분들의 생각의 표출은 나오지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리얼리티적이였구요. 이제 희극의 작품이라는 관점에서 게시글을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인간인 지라 소재의 갈등은 제 설정이였고 절대 진리는 저에게서 나오지 못 하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는 다시 한번 양해 부탁 드리고 제가 이끌어낸 갈등이라는 소재로 철학적 고뇌의 유익함만 남기를 간절히 바라 겠습니다. 게시글에 동참했던 모든분들에 배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89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7:06:38	0	삭제
		아,기분좋다 전 노무현 대통령 사진은 전 진짜 팬으로써 올린겁니다. 그의 정책 그의 신념 그의 삶이요.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크게 기여하신 분이구요. 아직도 가끔 그의 국민들 사랑을 생각하며 감동 받아 눈물도 훔치고요.
	88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6:54:20	0	삭제
		奇香님 므슨말인지 알겠습니다 ^^ 예술에 므슨 답이 있겠습니까 ^^ 그냥 자기 만족으로 자기가 만든 창작품이다 생각하면 되는 거죠^^ 자자 이제 제 희극작품은 끝났고 갈등은 조금 배척 합시다 ^^ 奇香님 말 다 맞고 틀린거 없습니다! 이번 계기로 오유 철학인들 화이팅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_^
	87	민방위특급전사님의 철학 [새창]	2021-07-14 16:23:03	0	삭제
		거짓말 하면서 조금 어색 했는데 ... 연출을 높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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