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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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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7:14:03 4 삭제
    농담을 무척 천박하게 하는 사람이군요.
    789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7-09-13 16:28:12 0 삭제
    [email protected]
    지난번 나눔하신 그분이시군요. ㅎㅎ
    다시 줄 서 봅니다. ㅎㅎ
    788 대롱대롱 [새창] 2017-09-13 13:59:01 0 삭제
    뒤에 붙어있는데 신호 걸려서 제일 앞에 서있으면 엄청 민망할듯 하네요.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3:55:17 0 삭제
    저는 그냥 학원 갔습니다.
    이유는 125 cc 와 250 cc 의 보험료가 동일하다.
    125에 비해 250의 월등한 파워. 크게 차이나지 않는 연비. 등이 이유였지요. 특히 2소 따면 꼭 250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는 cc 무제한이기 때문에 차후 업그레이드도 생각해서 입니다. 1종 보통으로는 125cc 이상은 탈수가 없지요.

    학원 등록하고 3번 넘어지면서(크게 파손되지 않으면 딱히 책임을 묻지 않더라구요) 겨우겨우 면허따고 오토바이 구입후 2번 제꿍했습니다. ^^;;
    개인교습이나 대림 모터스쿨도 좋은 선택이고 일단 구입후 운동장같은 사람없는 곳에서 연습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그래도 저 같으면 학원 가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학원 졸업하니 도로 주행이 너무너무 쉽더라구요. 물론 오토바이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만 자가용 15년째 운전하기 때문에 도로가 익숙한 부분이 큰듯합니다.

    오토바이 오래 타신 분들도 면허 시험볼때 대부분 3번 이상 떨어지시더군요.(익숙하지 않은 오토바이. 익숙하지 않은 환경. 한번 떨어지면 3일이 지나야 재시험가능.) 겸사겸사 그냥 학원가서 면허 취득하심이 어떨지요?
    786 배그 코스프레한 루리웹인 [새창] 2017-09-09 16:01:20 22 삭제
    야익...! 그렇게 쓸거면 그몸 나 주라...
    쓸데없이 멋있잖아..
    785 광주송정역 앞 현대국밥집에서 먹은 순대국 [새창] 2017-09-08 17:53:54 5 삭제
    아... 저 국밥에 소주한잔 했으면 너무 좋겠네요. *ㅡ_ㅡ*
    784 화이트데이 평가조작 논란 종합 [새창] 2017-09-08 17:07:30 1 삭제
    화이트데이 모바일 결제 하고 몇일 하다가 막혀서 도저히 길을모르겠길레 그냥 지워 버렸는데 딱히 미련은 없네요. ㅎ
    돈주고 결제한거라 다시 깔면 되긴 하는데 딱히 땡기지는 않네.
    783 러시아가서 열일하는 영부인 [새창] 2017-09-08 17:01:27 6 삭제
    성악전공 하셨음?
    음대 나오셨구나... ㅎ.
    782 남의 애완견을 훔쳐서 개소주집에 판 사건 [새창] 2017-09-08 16:32:55 13 삭제
    안타깝네요.
    한국에서는 단순 절도로 끝나려나요?
    단순히 물건을 훔치는 것을 넘어서 생명을 훔쳐다 죽인건데 강하게 처벌되면 좋겠습니다만..
    781 조수석 대시보드에 발올리는거 엄청 위험하네요 [새창] 2017-09-08 16:19:49 30 삭제
    차에 탔으면 얌전히 안전벨트나 매고 앉아 있으면 될것을 뭣 한다고 대시보드에 발은 올린답니까?
    하지 말라는 건 이유가 있는거임. 저런짓 하면 다쳐도 쌈.
    그냥 놔두는 차주도 문제임.
    나 같으면 발 내릴때까지 찰싹찰싹 때려줄거임. ㅡ_ㅡ
    780 일루와바~ [새창] 2017-09-08 16:10:49 2 삭제
    와... 신기하당... ㅎ... 귀엽당... ㅎ...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46:22 53 삭제
    제 친구 중에도 저런 사람 있는데요.
    상당히 유니크... 하다고 해야하나... 4차원이라고 해야하나.
    휴대전화가 있긴 한데 잘 받지도 않고 카톡은 귀찮다고 깔지도 않고 문자도 거의 확인을 안합니다.

    그럼 전화를 왜 쓰냐? 그냥 없애버려라? 라고 하면 직업상 가지고 있답니다. 직업군인이라... ㅡ.ㅡ 부대에서 오는건 받아야한다나...

    제 전화도 가끔 안받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운동을 하거나 부대 훈련중일때는 전화를 확인도 안합니다. 그래도 종종 받아는 주는터라
    전화를 받기는 하는구나? 라며 말했더니 [너니까 받는거야] 라더군요. 보니까 동창들 전화는 무조건 무시. 오직 부대전화랑 가족전화만
    받고 거의 유일하게 받는 타인이 저라네요. ㅎ;;

    여튼. 고의적으로 안받는다기 보다는 정말 너무너무 전화를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랑 생각의 회로가 다른것 처럼.
    778 편부모이야기보니 생각나던이야기ㅜㅠ [새창] 2017-09-07 15:12:16 16 삭제
    마음 아프셨겠네요. ㅜ.ㅜ
    그 결과가 어떨지는 생각도 안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보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요.
    말이라는게 만져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건데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도 하고 날카롭게 베어내기도 합니다.
    777 여긴 플로리다 주! 허리케인 irma 가 온대요!! [새창] 2017-09-07 14:29:56 7 삭제
    와... 무슨 전쟁준비 하는거 같네요.. 무섭다..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3:07:25 9 삭제
    이야... 저기요. 농담 아니라 진짜 이런식으로 가시면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리실수도 있어요. 제가 스트레스로 위랑 간이 맛이 확 가서 실려갔습니다. 탈모는 보너스구요.

    싸움이 나면 피하지 마세요.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본인이 맞다 싶으면 강하게 나가세요. 당신의 그런 물렁한 태도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항상 져주고. 숙여주고.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 나빠요. 차라리 싸워버리는게 서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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