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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루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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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23:12:01 2 삭제
    댓글 고맙습니다. 제 중년 고양이 보리씨는 지금 옆에서 통조림을 음미하고 계시네요.
    804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23:08:00 3 삭제

    사료는 쳐다보지도 않고 통조림을 탐 하고있는 보리.6세. 방금 찍어 보있습니다.
    803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23:01:12 8 삭제
    털이라... 장모종은 가급적 말리고 싶습니다.

    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알겠지만 털빠짐이 상상초월합니다.

    한가지 제 사례를 말씀들어보자며면.. 제가 건설 현장에서 업무를 보다가 오전 10시 즈음부터 오른쪽 안구의 이상을 느꼈습니다. 바로 차량 거울로 확인 하였으나 아무런 이상을 감지할수 없었고 그 후 5시간 가량 이질감을 느끼며 업무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퇴근 후 집에 와서 거울을 보아도 도저히 이상을 알 수 없었으나 아무래도 이상하여 LED 렌턴을 눈에 이리저리 비추어 보았는데 아주 가늘게 금빛 실 같는 모양이 보였습니다. 그 실을 잡아 당겼더니...

    놀랍게도 고양이 털이었습니다. 그 느낌이란... 안구 뒤쪽까지 감겨있던 털이 쭈욱~~ 당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대략 5cm 이상이 나오더군요... 그 끔찍한 느낌이란...

    참고로 그 후.. 지금은 눈에 이질감을 느끼면 바로 거울로 가서 렌턴을 켜 봅니다. 그럼 항상 고양이 털이 눈에 들어가 있습니다. ㅜ.ㅜ;;;

    잠들기전 3~6번 즈음 거울 앞에서 눈에 들어간 고양이 털 빼는게 제 일과가 되었습니다.
    802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19:40:28 8 삭제

    집사가 간식을 주지않아서 기분이 얹잖은 보리.6세.
    801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19:37:47 8 삭제

    오늘의 간식으로 통조림을 요구하는 보리.6세.
    800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19:34:43 10 삭제

    집사의 의자를 털투성이로 만든 보리.6세.
    799 중년에 접어든 고양이 보리.6세. [새창] 2018-01-06 19:27:11 9 삭제

    사진이 다 누웠네.. ㅜ.ㅜ
    798 풀페이스 헬멧을 써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7-12-29 16:42:09 2 삭제
    저는 크루즈 바이크 탑니다. 바이크 구입할때 풀페이스로 달라 하니 가게 사장이 아메리칸에는 오픈이 어울린다고 풀페이스는 말리시더라구요.

    폼은 상관없고 가늘고 길게 타고다니는게 목표라고 말해주고 풀페이스로 구입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바이크 타는거 보면 지인들이 헬멧 안어울린다고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ㅎ.

    그런 의견은 사뿐히 무시하고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야죠.
    797 두번째 음주검문.... [새창] 2017-12-27 12:20:13 0 삭제
    술자리 있으면 차 놔두고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데 그럴때는 음주단속 하든데 꼭 운전할때는 안하네요. ㅎㅎ
    796 테이에게 팩폭 당하는 페미 교수.jpg [새창] 2017-12-13 12:05:54 49 삭제
    어디 교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아무나 다 교수하나보네요. ㅎㅎ 나도 교수나 할까나..
    795 평창에 일격을 날리는 ioc [새창] 2017-12-10 21:27:34 9 삭제
    개쓰레기들... 안가는게 좋겠습니다.
    794 프링글스가 질소가 반이에요ㅠㅠ [새창] 2017-10-18 17:00:08 0 삭제
    포카칩이랑 가격이랑 그램 대비하면 많지도 않아요.
    뭐... 그냥 저는 감자침 먹고 싶으면 포카칩. 좀 짠 감자침 먹고 싶으면 프링글스 먹습니다.
    음... 딱히 저렴하지는 않지만 과자가 별로 부서지지 않았다는게 장점일수 있으려나요.. ㅎ
    793 공포의 보험비 [새창] 2017-10-11 16:53:16 0 삭제
    저는 첫 바이크 보험을 지난달에 넣었습니다만. 21만원 나오더군요. ㅎㅎ ; 아... 35세 입니다.

    첫차가 마티즈 였는데 그때 25살이었드랬죠. 130만원 나오더군요. ㅎ

    오토바이는 30살 전에는 좀 비싼듯 합니다만. 보험은 필수죠. ㅎㅎ

    안전운전 하세용~
    792 양학선 근황.gif [새창] 2017-10-10 16:09:50 8 삭제
    이야....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얼마나 연습 했을지 대단하는 말도 미안할 정도입니다. ㅎ;;;
    791 백만장자 취재하러 갔던 스웨덴 기자, 시신 일부 바다에서 발견 [새창] 2017-10-09 17:23:26 51 삭제
    당시 킴 발은 유인 우주선 발사를 계획하던 마드센에 대해 취재 중이었다.

    위에 읽어 보시면 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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