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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오유 시게가 착각하고 있는 점. [새창]	2018-08-29 14:07:41	9	삭제
		김어준이 정치 댓글 작전 세력의 증거로 보일려고 학원 강사들 사이의 송사에 끼어든 거 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 김어준이 작전 세력이라고 하면서 물증 내 놓은 거 있습니까? 없죠. 적어도 딴지게시판에서 움직였다는 작전 세력은 본인이 관리하니까 분석해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 확실한 증거를 내놓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블러핑만 하는 거는 아웃사이더 시절에나 하는 거에요. 제대로 된 언론인으로 장사하려면 이런 개싸움 만들면 안 돼죠. 사실이든 아니든 최진기씨 명예 훼손 한 겁니다.
	919	시진핑, 북한 9.9절 방문 복잡한 셈법 [새창]	2018-08-29 11:07:54	0	삭제
		알바 저격한다고 이 모양이라니.... 쯧쯧.... 제가 알바라면 차라리 고소를 하든지 고발을 하든지 하세요. 바로 경찰서에서 만납시다. 딴지 유저들 정말 한심합니다. 계속 하세요. 얼마나 오래 가나 한 번 봅시다.
	918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새창]	2018-08-28 21:34:48	2	삭제
		어이쿠.. 고생 하셨네요.
	917	양승태 사법부는 정말 최악인듯. [새창]	2018-08-28 15:53:18	8	삭제
		왜 빈댓글 안 다십니까?
	916	생활 SOC, 어떻게 만들어가나요? [새창]	2018-08-28 15:10:31	3	삭제
		생활 인프라가 잘 구비되면 삶의 질이 올라가죠
	915	이낙연 국무총리 트워터 [새창]	2018-08-28 14:53:30	12	삭제
		아주 철판을 깔고 사이트 망칠려고 작정을 했군요. 계속해 보세요. 이게 바로 김어준이 말한 작전인가 봅니다.
	914	확실한 건 최진기 강사 모욕글 올린 사람들 큰일났단 거죠. [새창]	2018-08-28 12:15:23	1	삭제
		수백억대 소송이 걸려 있는 사안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자체가 무모한 거죠. 소송 당하면 벌금 안 물어도 골치 아픕니다. 오유저 분들 중에서 저 사건 관련해서 양쪽 어느 쪽이라도 쓸데없는 말을 한 분들이 있으면 삭제하세요. 그게 마음 편합니다.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8 12:01:42	2	삭제
		위에 빈 공간 댓글들은 뭔 일이지? 그리고 김어준은 학원 강사들 사이의 송사에 자기가 왜 끼어들어서 분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어요. 댓글부대 지적하려다가 자기 먼저 곤란한 지경에 빠지겠다는.... 논점을 이런 식으로 자꾸 확대하다가 지 발등 찍을 수 있습니다. 정봉주 건으로 교훈을 얻지 못했나 봅니다.
	912	이해찬이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였습니다. [새창]	2018-08-27 15:09:31	4	삭제
		늘 결론은 똑같아요. 권리당원의 투표율을 우선 올리고, 좋은 정치인을 발굴해야 합니다.
	911	이해찬이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였습니다. [새창]	2018-08-27 15:08:51	5	삭제
		선거의 결과를 보면 특이한 신호는 박광온 후보가 대의원 1위, 권당 2위를 한 것이고, 박정 후보가 꼴찌를 탈출해서 5위를 한 겁니다. 여성 우대가 없었다면, 박정 후보가 최고 위원이 될 수 있었다는 거죠. 설훈과 박광온의 싸움에서 박광온이 이긴 것이 성과일 수 있고요. 그런데 일반당원과 여론조사에서는 설훈에게 밀리죠. 이건 오래된 동교동계정치인으로서 설훈의 인지도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겁니다.
	910	정동영이 왜 2007년에 헤까닥 했는지 아십니까? [새창]	2018-08-27 14:42:10	13	삭제
		잘못 알고 계시네요. 2007년 경선에서 정동영은 박스떼기를 한 전력이 있지만, 당 내에서는 실질적으로 우세였습니다. 친노 후보였던 이해찬은 손학규에게도 졌어요. 대통합신당 내에서 친노는 소수였고, 호남을 기반으로 한 세력과 미키루크계의 정통이 뭉쳐서 정동영을 민 겁니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7 12:02:04	2	삭제
		혹시 빰따귀 때리는 짤 있으시면 좀 어떻게 얻어볼까 합니다. (꾸벅)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7 12:01:09	10	삭제
		저 미련한 것들이 나름 머리 좀 굴리네요. 야.. 이 ㅆㅂ ㄴ 들아, 문프가 얼마나 이 일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데, 오두방정을 떨고 있냐? ( 욕 해서 죄송함다.)
	907	글을 자주 올리며 혐오의 단어를 쓰는 이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새창]	2018-08-27 11:53:52	18	삭제
		이런 게시판에 와서 글 쓰는 사람들이 어떻게 님처럼 알바 일일이 생각하면서 씁니까? 이런 식으로 나가면, 그저 자기 검열이 될 뿐입니다. 동의 못하겠습니다.
	906	앞으로 이해찬 응원이나 해주세요 [새창]	2018-08-27 11:51:55	8	삭제
		그분들 역시 오유 유저이긴 하겠지만,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오유 유저 전부가 중상모략하는 사람들도 아니고요. 그러니 특정해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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