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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다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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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다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여러분~~ 찢빠 왔어요 ^^ [새창] 2018-08-04 15:16:10 0 삭제
    이재명 이슈가 해결되지 않아서 오래 가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 이슈는 그 연원이 깊은 데다가 솔직히 지금 핫이슈도 아니고요. 기무사 문제는 대통령께서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이슈는 게시판 상에서 권리당원이 꽤 많은 오유의 특성상 가장 현실적이고 체감적인 이슈이지요. 저는 그래서 지속적으로 오래 간다고 봅니다. 지금 게시판을 떠나는 분들은 이재명이슈가 그렇게 체감적인 분들이 아닌 거죠.

    제가 게시판 생활을 해 본 경험에 의하면, 주이슈가 아닌 이슈를 보고 싶은 분들은 그것을 주로 그냥 보면 됩니다. 다른 분들에게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봤자 큰 소득이 없어요. 실력 있는 유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제설정능력이라고 한다면, 오유 게시판에서 적절한 능력은 아닐 듯합니다.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4 15:07:16 10 삭제
    아닙니다.
    768 여러분~~ 찢빠 왔어요 ^^ [새창] 2018-08-04 14:56:15 0 삭제
    바람공간님, 자꾸 댓글 달게 하시네요. ㅎㅎㅎ
    1. 결국 오유에서 정열적으로 이재명 반대하는 분이 문파의 전부냐 아니냐에서 저와 의견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보다 오히려 오유에 대한 애정이 더하신 듯도 합니다. 이재명에 대해서 정열적으로 반대하는 분들이 문파에 많기는 하지만 그걸 산술적으로나 계량적으로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몇 명이냐고 물어 보면, 답하기가 어렵죠. 온라인 주류적 문파 여론이 반이재명이다 정도로 보면 될 듯하고요. 여기서 여론 조작에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2. 김어준이 삼성 계속 까면, 저도 칭찬합니다. 일희일비
    3. 그러니까 추가 미는 이재명을 극렬 반대하죠. 추는 대통령 못합니다. 제가 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단언합니다. 후보로 나올 수는 있죠. 2012년에는 김영환도 저번에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왔습니다. 지도자로서의 매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바람공간님, 저와 크게 다르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좀 거리가 가지고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차분히 지켜보면 될 듯합니다.
    767 김어준씨, 누가 우리를 디바이드 & 룰 한다는 겁니까? [새창] 2018-08-04 14:44:59 6 삭제
    그 대가리가 누구입니까? 그 실체가 무엇이라고 단언하시나요?
    766 김어준씨, 누가 우리를 디바이드 & 룰 한다는 겁니까? [새창] 2018-08-04 14:38:17 4 삭제
    작은 단위에서 물론 쓰이겠죠. 그런데 지금 상황을 해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논리라는 거죠. 김어준의 발언은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하고 2,3단계 정도의 생각단위로 할 수 있는 것을 차원을 달리 하려고 꼬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지금 현실을 설명하는 프레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김어준이 갑자기 왜 이렇게 구닥다리가 되었나 이상합니다.
    765 김어준씨, 누가 우리를 디바이드 & 룰 한다는 겁니까? [새창] 2018-08-04 14:16:13 16 삭제
    디비져룰은 정말 코메디에요. ㅎㅎㅎ 김어준이 날씨 너무 더워서 헛소리하는 거라고 봅니다.
    통치 세력에 대한 구체적 규정이 없는 데다가, 피치 세력에 대한 구체적 규정도 없어요. 그리고 21세기에 뭔 중세 시대 방식을 이야기합니까?
    프레임 바꾸기 시도하는데, 대략 실패!
    764 여러분~~ 찢빠 왔어요 ^^ [새창] 2018-08-04 14:10:24 0 삭제
    딱 한 번만 더 달겠습니다.
    1. 지금 이재명을 비판하는 세력은 문파입니다. 그것도 전부는 아니고요.
    2. 이 문파들도 이재명을 악마라고는 안 합니다. 대체로, 양아치로 보죠. 이명박보다 하수로 보고요. 김어준식의 말장난입니다. 말로 현실을 과장하면서 자기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만드는 중이라고 봅니다. 존재 자체가 아니라 그냥 담론 상에서 이기려는 거죠.

    3. 그럼 이재명을 옹호하는 부류는 민주당 당권 부류입니다. 주류 민주당계 정치인이죠.
    4. 조중동과 종편이 안 까는 이유는 이재명이 살아있는게 그들에게 유리한 거죠. 반대 진영에 수류탄을 꽂아 놓은 거죠.
    5. 그렇다면 왜 한경오는 안 까느냐? 그들과의 친목이나 다른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죠. 뭘까요? 이재명이 보여 주는 한경오식의 진보성 때문이거나 이재명이 갖고 있는 권력 때문이죠. 권력의 분점.

    6. 결론적으로 조중동이나 한경오, 김어준도 모두 이재명의 대권 가능성은 0로 볼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본인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생존 본능이죠. 여기서 향후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죠.
    763 여러분~~ 찢빠 왔어요 ^^ [새창] 2018-08-04 13:07:30 0 삭제
    님은 결국 게시판에서 어떤 분란이라 문제를 일으키는 부류가 삼성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 듯하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의 이해 관계가 이재명의 이해 관계와 일치되어야만, 지금 일부가 행하는 이재명 옹호가 성립되죠. 즉 이재명을 지켜야 삼성을 지킨다는 거죠. 삼성이 무슨 심모원려가 있어서 이재명을 적극 옹호하면서 그것을 통해서 여권 지지 세력 안에서 모종의 계획을 짠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러한 계획과 실행이 이 게시판에 오는 평범한 오유저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경험적으로 삼성계획설 혹은 삼성알바설은 증명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이재명의 도덕성과 위험은 가시적이고 현실적이고 과거로서 증명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재명이 대권을 가지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선으로 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분란을 가중시키고, 윤리적, 도덕적 잣대를 무너뜨리기에 적합한 인물이니, 지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거죠. 웹상의 정치는 이제 선거철에만 있는게 아니고 상시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오유저들 중 다수가 원하는 것은 법적인 해결이 아니라 정당이 해야 하는 정치적 해결을 미루지 말라는 겁니다. 사법적인 판단은 법원이 하는 것이고 정치적인 판단은 정당이 하는 거죠. 정당이 해야 할 일을 방기하고서 그것이 마치 사법부에서 해야 할 일인양 눈속임을 하니, 역겹지 않겠습니까?

    님과 저는 생각이 다를 수 있고, 게시판 상에서 다른 입장일 수 있죠. 그걸 다른 오유저에게도 인정하면 됩니다. 저도 4월인가 5월에 추미애 무능력하다고 글 썼다가 욕 좀 먹었습니다. 그러면 문제있나요? 그 때 저는 오유저 다수의 생각과 달랐던 거죠.
    762 여러분~~ 찢빠 왔어요 ^^ [새창] 2018-08-04 12:43:45 2 삭제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그 유시민이 후보로 나왔던 지선에서 유시민은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어야 합니다. 그랬으면 아마 100% 당선됐을 겁니다. 민주당이 한명숙 후보 내세우면서 유시민이 도의상 못 나오게 한 겁니다. 그게 큰 당의 토대가 없는 정치인이 겪어야 할 어려움이죠.
    761 여러분~~ 찢빠 왔어요 ^^ [새창] 2018-08-04 12:40:44 2 삭제
    세상과 상황을 보는 기준과 가치는 다 다룰 수 있습니다. 시게와 같은 익명게시판에서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고, 또 알바니 조직이리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그 알바나 조직은 형체가 꼭 우리 진영을 무너뜨리려는 쪽만 있는게 아닙니다. 소위 우리쪽도 있습니다. 그리고 김어준에 대해서 아주 많이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현재 김어준의 행위만을 비판하고 있고, 저같은 스탠스도 오유에 꽤 있습니다. 김어준의 향후 행위에 따라서 비판의 강도가 더 강해질 수는 있을 듯합니다. 이 게시판에서 드러나게 도드라져 보이는 비판이나 비난 혹은 님이 느끼기에 몰이질에 과도하게 집중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사실 관계 하나 지적합니다. 유시민이 지난 경기 지사 선거에서 떨어진 것은 그 당시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시민을 뽑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경기도에서 민주당 시도군수 후보자들이 득표한 표수가 유시민 표보다 많았습니다. 두번째는 심상정이 늦게 사퇴해서 굉장히 많은 사표가 나왔고, 그 표가 모두 유시민에게 갔다면 유시민이 당선됐습니다. 즉 제대로 된 통합 후보가 아니었기에 낙선한 겁니다. 민주당도 진보당도 국민참여당 후보인 유시민을 완전하게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건 어떤 음모가 아니고 사실입니다. 저도 이 선거에서 유시민이 진 것이 너무나 아쉽지만, 사실을 제대로 인식해야 할 듯합니다. 또한 서울대생들 유시민 그리 지지 안 합니다. 유시민이 열린우리당 의원일 때, 한 때 그랬을 뿐이죠. 그 때 유시민 지지자들이 지금은 30대 입니다.
    760 오늘 김어준 발언은 진보세력에 가장 큰 피해를 준 발언 [새창] 2018-08-04 11:46:17 2 삭제
    큰 피해는 김어준 본인에게 갈 듯합니다. 저는 지금 계속 웃고 있어요. 진짜로. 이렇게 허황된 소리를 김어준이 진지하게 했다는게 너무 웃깁니다. 코메디언으로 전직하려나 봅니다.
    759 팟캐들이 문파를 찢어발기고 싶어서 안달하는 이유~~ [새창] 2018-08-04 11:37:17 17 삭제
    김어준식 어법에 따르면, 김어준과 민주당 이재명 친위 세력이 문파를 악마화하는 거죠. 논리가 너무 허접해서 웃음이 난다는.... 근데 그게 참 규정할 수 없는 집단이라 말하기가 어렵죠. 그러니 조종이니 작전 세력에게 당했다니 등등으로 장광설을 펴고 있다는.. 뭔 악마가 이렇게 무정형의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인지요. 게다가 이 사람들이 근본주의자라는데 그럼 그 근본에 대한 본질적인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고요. 김어준은 몸이 허해진 거 같습니다. 총기 떨어지면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 듯합니다. ㅎㅎㅎㅎㅎㅎ
    758 처음 쓰는 글입니다. 왜 이런 광풍이 부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8-08-03 16:43:47 10 삭제
    음모나 정쟁, 세력 간 다툼으로 보니까 그런 거죠. 그냥 일반 시민의 눈으로 보면, 이 사태는 해결이 됩니다.
    이재명은 드러나 사실이 전과 4범, 논문 표절, 여배우 스캔들 의혹, 조폭 연루 의혹, 성남시 여러 의혹 등이 있고, 송사가 여러 건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당의 주요 리더로 인정할 수 있습니까? 아니죠. 아닌 걸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님 주위의 평범한 친구를 생각해 보세요. 이재명과 같은 전력이 있는 사람을 리더로 인정합니까? 회사에서 계속 승진시킵니까? 아니죠.

    그리고 이재명 관련해서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교나 언급하지 말길 부탁드립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757 김어준에 대한 의심, 경선 개입 [새창] 2018-08-03 11:26:16 22 삭제
    위에 올렸잖아요. 들어 보면, 계속해서 유도성 질문을 합니다. 정청래는 말할 것도 없고.
    756 김어준에 대한 의심, 경선 개입 [새창] 2018-08-03 11:23:45 10 삭제
    http://www.podbbang.com/ch/12548?e=226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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