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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몬밤조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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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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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밤조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배관 얼까봐 물 틀어놓고 잤어요 *^^* [새창] 2017-01-16 17:38:31 4 삭제
    출처를 찾긴 찾았는데 원작성자분이 삭제하셔서 링크 연결이 안되네요.. 힝
    105 가슴 큰 여자들의 애환 [새창] 2017-01-16 17:28:49 80 삭제
    남들은 무슨 자랑하냐라고 말들 많이 하는데, 불편한 점 진짜 많아요. 특히 뛸 때 아픈게 제일 힘들죠.. 차 타고 과속방지턱 지날때 덜컥 하잖아요. 뛸 때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갈때 과속방지턱 지나는것처럼 덜컥 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진짜 너무 아파요. 아주 많이.. 맞는 속옷 찾는것도 힘들고 일할때 유니폼(조리복) 찾아입기도 힘들고.. 그런데 정말 싫은건 가끔 친구들 지인들 사이에 옷얘기나 이런걸 하다 난 이러이러해서 불편하다 라고 말을 하면 복에 겨운 소리 한다면서 제가 실제로 겪고있는 불편을 아무것도 아닌양, 없는 취급한다는거예요.. 위에 있는 몇몇 덧글들이 그렇듯이요.
    104 심즈4) 집에 음치 귀신이 살아요 [새창] 2017-01-16 00:51:04 0 삭제
    https://youtu.be/gWUY7oQia_o 다른 캐릭터들이랑 대화하고 하는데도 노랫소리는 계속 들려요! 버그라고 믿을래요 ㅠㅠ
    103 고추참치김밥에 속았어요 [새창] 2017-01-14 23:53:25 0 삭제
    그렇군요ㅜㅠ.. 가격이 한 줄 4천원이나 하는거 큰맘먹고 산건데 생고추를 전혀 먹지 못하는 저로써는 최악의 선택이었어요8ㅅ8 퇴근 후 기쁜 마음으로 먹으려던 야식은 실패인걸로..
    102 고추참치김밥에 속았어요 [새창] 2017-01-14 23:48:16 11 삭제
    들어있는게 그 맛있는 고추참치가 아니라 진짜 고추+참치였을줄 누가 알았겠는가ㅜㅠ... 저만 그 고추참치를 생각했나요?? 틀린 이름은 아닌데 속은 이 기분...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01:35:16 0 삭제
    호조과는 아니구 호제과를 나왔는데요. 호조과던 호제과던 늦깍이로 들어오신 분들이 꽤 계셨어요. 나이 서른다섯에 딸 키우시면서 오전엔 직장, 오후엔 학교 다니시던 언니도 있었고 나이 쉰 넘어가시는 어머니도 계셨구요. 다들 사이좋게 지내면서 배우고 졸업했어요. 졸업하고 요식업계에 취업한 입장에서 보면 학교에서 배우는건 대부분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기초 중의 기초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것 같아요. 가끔가다 교수님들이 현장에서는 ~~한다 라고 알려주시는 것들을 빼면? 그 외에도 영양학이나 식품조리학 등 이론수업들이 있구요. 말그대로 초석을 다진다는 느낌으로 다녀도 괜찮겠다, 싶으시면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예요!
    100 알바에서 제일 충격받았던것 [새창] 2017-01-08 00:25:22 0 삭제
    리더메이트 자체도 시험 보고 승진하는건데 거기서 또 일년정도 시켜보고 잘하면 시험 봐서 트레이너가 됩니다. 단 바로 정직원은 아니고 주니어 트레이너가 되어서 본사 교육 몇 차에 걸쳐서 다 받으며 일 계속해서 어느정도 짬 되면 시니어 트레이너가 되죠. 작년 기준 트레이너 월급이 120정도라고 들었어요. 고정급으로 바뀌면서 알바보다 더 짜게 받는다고.. 그 위로 헤드 트레이너, 캡틴, 매니저, 부점장, 점장 순인데 위로 갈수록 매장에 뼈와 몸을 갈아 바쳐야하죠. 점장님은 뭐 나오시는 날도 있고 안 나오시는 날도 있고..
    99 이게 사는건지 [새창] 2017-01-07 02:14:10 0 삭제
    돈 빌리고 갚고 하는걸 엄청 싫어하는 성격이라서요.. 월급일이 25일인데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봐야죠 :3c 영 힘들면 택배 피킹알바라도 당일지급 해주는 곳에 다녀오거나.
    98 이게 사는건지 [새창] 2017-01-07 02:11:40 0 삭제
    서울 방값 너무 비싸요.. 본가에서 용돈 받을때도 평일엔 학교 다니니 주말에 알바했는데, 알바비로 받은 50만원에서 43만원이 방값 ㅎㅎ... 방값 내고 나니 남는 돈이 진짜 출퇴근 교통비밖에 없네요 으아아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16:39:15 0 삭제
    정직원이면 억울하지도 않지 고작 3개월 계약한 아르바이트생한테 전체미팅 참석하라고 하고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ㅇ러ㅣㅏ어나ㅣ러아너ㅏㅣ 거기 가서 미팅 끝나면 대체 뭘 해야하죠 근무시간은 한참 남았을건데..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5:52:13 2 삭제
    감기 걸리셨을때 값이 싼 와인 한병에 포도주스, 사과, 배, 오렌지같은 과일을 섞어 팔팔 끓여서 뱅쇼 만들어 따뜻하게 드시는것도 좋아요! 시나몬스틱이 있다면 넣어서 같이 끓여도 좋구요. 얼른 나으시길!!
    95 오늘이 너무 힘들었던 이유 [새창] 2017-01-02 00:25:32 0 삭제
    현실은 제가 거의 밑바닥 신입이라 그럴수가 없ㅜㅠ... 저거 만드는것도 만들기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주제에 퀄리티 떨어지면 티 팍팍 나서 대빵한테 혼나기 쉬운거라 신입한테 맡긴거거든요.. 자기들 혼나기 싫다구..
    94 오늘이 너무 힘들었던 이유 [새창] 2017-01-02 00:23:59 0 삭제
    나오자마자 가지고가려고 대기하시는 손님들이 계실 정도예요.. 만들기 힘든 만큼 엄청 맛있어서 오늘 손님이 이거 찾으신단 소리만 열번은 들은거 같아요
    93 오늘이 너무 힘들었던 이유 [새창] 2017-01-02 00:21:4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972906&page=1 똑같은 이유로 힘들었다고 쓴게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똑같은 분이 똑같은 사유로 제 멘탈을 털어가셨습니다 이 멘탈루팡같으니라구ㅜㅜㅜㅠ
    92 지구 최고 멍청한 피임약 광고 [새창] 2017-01-02 00:02:04 18 삭제
    꼭 여성이 남성의 신체적 즐거움을 뒷밤침해주기 위해 존재하는것마냥 보이게 하는 광고네요. 노콘섹스로 남자에게 쾌락과 즐거움을 안겨주기 위해(심지어 복용자한테는 쾌락을 자제하라 하고) 내 몸에 부작용을 줄지도 모르는 호르몬약을 매일같이 같은 시간에 복용하라는게 소비자한테 할 말인가요? 수능때문에 생리 피해 컨디션 조절하려고 피임약 먹다 더 힘들어본 사람이 헛웃음 짓고 갑니다. 설령 다시 피임약 먹을 일이 생긴다고 해도 저 약은 구매할 일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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