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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7:14:49	1	삭제
		대선 경선을 앞두고 야권 공동 정부를 만들자고 합의서에 서명한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을 빼 놓고 뇌피셜로 안희정 지사가 국민의 당을 다 받을거라고 말하는 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2141	김경준 트윗 ...한국언론들에게 [새창]	2017-09-02 17:07:34	15	삭제
		스스로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언론인들은 진작에 쫓겨나고 부폐 세력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하고 앵무새처럼 읽기만 하는 기레기만 남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일이지요.
	2140	하상숙 할머님 빈소에 자리 채워주고 있는 추미애 대표! [새창]	2017-08-29 18:35:37	124	삭제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런 자리에 나타나야 할 텐데요. 뭐 자기 자리 지키는 일이 아니면 관심도 없을 수도 있지요.
	2139	치안조무사 새로운 근황 [새창]	2017-08-29 00:36:05	0	삭제
		우연히 범죄의 피해자가 여경이었고, 그 곁을 지나는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범인을 잡았다. 과거에 여경을 주인공으로 한 미담 조작 사태가 있어서 이 경찰 홍보 글에도 그런 의혹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138	황창화 이러지 말자....!! [새창]	2017-08-27 10:04:32	10	삭제
		황창화 의원장은 한명숙 총리 곁에서 재판, 옥살이 과정을 다 함께 한 사람입니다. 한총리 근황에 대한 소식이 그를 통해 알려지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본인의 욕심이기 보다는 인지도가 낮은 그를 위해 내년 보궐 선거에서 도움이 되라고 한명숙 총리가 배려해 주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137	박용진 완전 떴네, 떴어. [새창]	2017-08-27 01:08:55	23	삭제
		추호 선생이 싸질러 놓은 똥!!!
	2136	최근 법원의 전략이 정해진 듯 [새창]	2017-08-25 16:42:59	7	삭제
		지난 검찰 뇌물 무죄를 내린 걸로 대법원장이 바뀌면 자기 판사 생명은 끝난 것이니 든든한 삼성에 노후를 맡긴거죠.
	2135	뇌물 88억, 횡령 64억, 국외재산도피 유죄로 인정된 형량... [새창]	2017-08-25 16:38:46	2	삭제
		삼성 밥을 먹고 큰 개가 주인을 물 수 있겠어요? 이미 법관으로는 장래도 불안하겠다 이 기회에 삼성이 쓴 시나리오대로 5년 때려주고 노후를 보장받는거죠.
	2134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가 창조과학 신봉자...........? [새창]	2017-08-24 21:27:30	0	삭제
		기독교 교인이면 교리상 창조과학을 지지할 수 있어요. 창조주를 믿는다면서 진화론이 맞다고 신앙고백을 할 수 없으니.
	2133	중국 자유여행 위험한가요? (다녀오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7-08-24 02:33:56	1	삭제
		중국에서 체류 기간이 긴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린다면 다른 나라로 자유 여행을 다녀오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위에 리플다신 분의 말처럼 중국말을 잘 아는 사람도 바가지 상술에 지치고 소매치기 위험에 늘 긴장해야 합니다. 더구나 최근 사드 문제로 반한 감정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혼자서 자유여행은 활동 시간대와 반경에 제약이 있습니다.
	2132	친노, 친문은 여전히 민주당의 소수 비주류임을 잊지 마시길 [새창]	2017-08-21 19:42:19	1	삭제
		내년 선거에서 공천 과정에 권리당원의 뜻이 최대로 반영되는 쪽을 응원하면 됩니다. 지금은 서로 으르렁거리며 기 싸움하는 중이고 곧 그 실체가 두러나겠지요.
	2131	김진표 등 23명 “종교인 세무조사 금지하면 과세해도 무방” [새창]	2017-08-21 14:29:10	81	삭제
		기독교 목사들이 지금까지 해 먹던대로 교회 헌금과 재산을 빼먹을 수 있도록 내버려두라는 말이네요.
	2130	조능희 PD 페북, <삼성과 유착 의혹 연합뉴스 '이창섭' 기자> [새창]	2017-08-13 00:33:31	38	삭제
		검사는 스스로 개혁을 하지 못 한다는 걸 증명했네요. 인위적인 인적 청산 없이는 적폐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129	이인규 “어디로 도망갔나? 사라졌다” [새창]	2017-08-12 01:17:46	12	삭제
		설마 MB 주변에서 일어났던 의문사가 또 일어나는 건 아니겠지요?
	2128	'文 케어' 30조 6천억 필요..건강보험료 얼마나 오를까? [새창]	2017-08-09 23:38:18	2	삭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겪는 직장 스트레스와 대기 오염 등은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이제 우리들 세대는 암은 살면서 언제간 한 번은 발생하게 되는 질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저는 건강보험을 통해 공동체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인다는 정책 방향성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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