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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7	언론들이 문재인 정권을 어떻게 흔드는지 알 수 있는 사례! [새창]	2017-09-09 13:59:53	17	삭제
		대기업 광고와 정부 보조금 없이는 먹고 살 방법이 없는 기레기 회사들이 문재인 정부가 먹을 것을 챙겨주지 않을 것 같으니 으르렁 거리는 것이지요. MB와 근혜는 때마다 맛난 걸 챙겨주는 데 문재인은 지가 뭔데 밥그릇을 챙겨주지 않는냐고 짖는거죠.
	2156	미국이 한국,일본의 핵무장을 허용할 수도 있다네용.. [새창]	2017-09-09 13:57:13	0	삭제
		미국이 태평양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한국과 일본에게 핵무기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두 나라가 핵무기를 가진다면 대만도 핵무기를 가질려고 할테고 그 여파는 미국의 동아시아 통제력 약화입니다. 트럼프 특유의 블러핑일 뿐 '~설'로 나오는 뉴스에는 관심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155	오늘 낮, 북악산 정상에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9-09 13:47:44	17	삭제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들이 들이닥칠 때 잠시 땀을 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렸으면 합니다.
	2154	짖(찢)어! 한경오! [새창]	2017-09-09 00:56:05	2	삭제
		개들은 밥 주는 손과 밥 주지 않는 손을 귀신같이 구분하죠. 밥 주는 손에는 꼬리를 흔들고 밥 안 주는 손에는 으르렁거리고...
	2153	심상정이 아니라 심상정이 할애비가 나와도 사드 철회 못할 것 [새창]	2017-09-09 00:39:16	13	삭제
		북한 김정은이 분별없이 날뛰고 있고 중국이 그 북한을 실질적으로 두둔하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이 그토록 싫어하는 사드를 '임시 배치'를 하면서 중국이 북한을 제어하는데 나서도록 만드는 건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 중국과 러시아가 더 가까워지는 걸 견제하기 위해 연해주에 가서 러시아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교도 펼쳤죠. 문재인 정부는 정말 믿을만합니다. 저는 문재인만 믿고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대한민국을 응원하겠습니다.
	2152	한경오 호들갑이 안통하는 이유. [새창]	2017-09-09 00:19:50	69	삭제
		한경오라고 대표되는 구좌파 언론들은 공정하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원하기는 하는지 의문이 들지요. 조중동과 같은 권력을 부러워하며 그 역할을 언제 한 번 해 봤으면 하는 갈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죠,
	2151	이정미 "후보시절의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새창]	2017-09-08 18:36:28	2	삭제
		내걸더니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언제 사실을 두고 비난했나요. 지들 하고 싶은대로 떠들고 정치적 계파 이익 때문에 물어뜯었죠.
	2150	'부산경찰청 SNS 대모' 장재이 경장, 2년 연속 승진(종합) [새창]	2017-09-08 16:07:42	0	삭제
		범죄 사실은 은폐하고 경찰 이미지만 홍보하면 경찰 윗대가리들이 무난하게 승진하니 이 꼴이 나는거죠.
	2149	"'여중생 폭행 사건'에 입장 보여라" 누리꾼 질문에 여가부 답변 [새창]	2017-09-08 16:05:22	1	삭제
		도대체 여가부가 하는 일이 예산 낭비와 여성계 자리 나눠 먹기 말고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길래 이토록 소리 소문없이 정책을 처리하나요??
	2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6:00:31	2	삭제
		개신교 목사들이 지들 맘대로 교회 재산과 헌금을 사용하고 여성 교인들을 현혹시켜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농락하고 있는데 탈세 명분으로 지들 나와바리에 국가가 개입할 것 같으니 발악하는 겁니다.
	2147	중소벤처장관 지명으로 지지율 날려먹는 현실 ... [새창]	2017-09-08 13:02:45	0	삭제
		내년 종교세 강행에 따른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화해 제스쳐이지요. 그 장관 후보감이 우리 눈에 볼 때는 절대 내각에 들어와서는 안 되는 인물이지만 한국 개신교 내의 기준으로 볼 때는 기독교계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상징적인 인물이지요. 창조 과학 관련 인물을 장관으로 세우게 된다면 보수적인 개신교의 문 대통령 거부감이 줄어들 겁니다. 이미 선택은 문재인 대통령이 하셨으니 저는 믿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2146	中매체 "韓사드, 안보리 허가 받아라" [새창]	2017-09-08 12:48:36	2	삭제
		중국은 한국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안보리'이라는 명분으로 본인들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안보리 회의에서 한국에 전략자산 반입을 전부 거부할 것은 분명하지요.
	2145	누가 중국을 대국이라 했는가? [새창]	2017-09-08 12:45:00	1	삭제
		중국은 자기들 주변에 있는 나라들, 한국, 베트남, 대만, 몽고, 미얀마, 라오스 등은 과거의 자기들이 다스리고 있던 속국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산당 정책에 거스르는 행동을 용인 못 하는 겁니다. 속국으로 생각하지 않는 일본에 대하는 태도와 속국으로 생각하는 한국을 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감히 본인들 밥이라고 생각하는 속국이 본국의 지령을 따르지 않으니 난리치는 것이지요.
	2144	이니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7-09-03 01:55:53	77	삭제
		조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피와 눈물을 흘리신 분들이 후손들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비정상의 일상화가 되어 국가 근저에 뿌리 박혀버린 적폐를 부수어 내고 나라의 근간을 다시 세워야죠. 그 기대와 염원을 온전히 모아 이루어낼 수 있는 인물은 현재로서는 문재인 대통령 밖에는 없지요. 해내야 합니다.
	2143	추미애 인터뷰 "자식 이기는 부모없고, 국민 이기는 국회의원없다" [새창]	2017-09-02 17:20:45	15	삭제
		무능한 부패 세력들이 본인들의 무능력을 감추기 위해 '반공' 깃발을 들었던 것처럼 이기적이고 무능한 세력들이 '페미'를 명분으로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을 도모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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