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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근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21
    방문 : 3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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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8 불꽃축제 경험담. 또 갈것인가? [새창] 2019-10-02 15:14:52 3 삭제
    그 생각이 한참후에나 들더라구요.
    며칠전에 애들한테 물어봣어요. 올해도 불꽃축제 보러 가고싶냐고.
    가고싶다네요......... 그래서 나도 들떠서 계획세우는 중이었는데.
    이 글 올리고 맘이 싹 바뀜 ㅎㅎ;;
    1997 추석에 바쁠 것 같아 미리 송편 빚어다 쪘어요♥ [새창] 2019-09-08 22:07:14 1 삭제
    입벌린게 은근 괜찮아 보이네요.
    벌어진 틈으로 고명이나 취향에 따라 쨈이나 크림이나 그런거 올리면 퓨전송편이 될거같은 기분이.
    1996 기래기식 기사 써 보기 [새창] 2019-09-04 17:42:23 35 삭제
    아... 이건 진짜같다
    1995 다이제 슬림버전.jpg [새창] 2019-09-03 11:56:58 0 삭제
    두께 계산 안하셧..
    대략 절반정도 얇아진거 같은데, 그람당 가격으로 보면
    다이세 씬 9개들이가 252g 다이제 초코 13개들이 225g
    가격은 위에 올려주신대로 계산하면 다이제 씬은 1g당 9.4원 다이제초코는 1g당 6.5원
    기준점을 일반 다이제(225g)에 맞추면 씬은 2,115원 일반은 1,462원 이군요.
    많이 비싼듯.
    1994 운전면허 장내시험 변천사.jpg [새창] 2019-08-07 12:13:18 42 삭제
    1번 막바지에 따긴했는데, 그때 시험관들이 담달부터 바뀌는 방식은 더 어려우니까 지금 따라 해서 죽어라 했는데.
    뭐여... 사쿠라여? 그랬던거였어?
    1993 아버지들의 신비한 능력편 [새창] 2019-08-07 00:46:48 30 삭제
    이거 레알임
    애들끼리 놀라고 하고 쉬더라도, 만약을 대비한 최선의 동선 안에서 휴식을 취함.
    쉬면서도 귀랑 한쪽눈은 열고 보고있다가, 애들 위치가 바뀌면, 나도 위치 바꿔서 움직여줌.
    집이건 외부건 애들이 놀다가 다칠수 있는 상황을 수백가지 시뮬레이션해서 돌려보고 위치 잡음.
    부딪히면 물건 떨어질 위치라든지, 미끄러지면 머리다칠 위치라든지. 봐뒀다가 그 중 제일 위험하다 싶거나 한 곳으로 슬쩍 미리 움직여둠.
    그래도 10에 1~2번은 다치는거 못막음.
    못막은 날은 저녁에 집에와서 반성함. 다음번엔 어떤 위치에서 대기타느냐로.
    1992 핏불 위엄... [새창] 2019-08-02 14:55:32 27 삭제
    이번엔 아칸소주 네요.
    전에는 마이애미
    작년에는 시메이카운티(여긴 어딘지 모르겠네요)
    핏불한테 하체가 저지경이 될 정도로 뜯겼는데, 의외로 팔은 멀쩡하고.
    1991 성냥개비 2개를 움직여 가장 큰 숫자를 만드시오 [새창] 2019-08-02 09:53:29 0 삭제
    같은크기의 숫자로 만들라고 되어있네요.
    그러니까 성냥 하나로 1을 만들면 안되고, 1을 만들려면 2개가 필요하다는의미같아요.
    1) 숫자 3개 내에서 최고는 999
    2) 숫자갯수 상관없이 최고는 51181 인거 같아요.
    1989 우리 회사의 직장 갑질 대처 자세가 유우머.. [새창] 2019-07-24 19:37:11 112 삭제
    증거..
    무조건 증거 우선입니다
    녹취같은거 없으면, 증인이라도 만드세요

    3자가보기엔 누가 맞는말을하는지 모릅니다
    그쪽사람들 시각화된 증거가없으면, 처리안합니다
    1988 자녀 둘 이상 가지신 분들은 보시라 [새창] 2019-07-09 11:50:17 118 삭제
    욕먹을수도 있겠지만,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이 글의 요점은 윗사람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하라, 서열에따라 차등대우한다 가 아닌듯합니다. 뭐라 표현은 참 힘들지만..

    윗 글은 아들만 있는 집들로부터, 부모님세대들로부터, 항상 들어오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 세상에 무슨 서열을 찾고 권위를 찾는답니까?
    가볍게 무시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해보자 했습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둘이 똑같이 혼내고, 더 큰잘못을 한녀석이 있으면, 혼냄의 강약을 조절해서 최대한 공평하게 했습니다.
    근데, 그건 나만의 생각이었나봅니다.

    같이 세워놓고 같이 혼을내도 큰애는 날이 갈수록 쭈그러 드는게 눈에 확 보입니다.
    반면 둘째는 시간이 갈수록 요령이 많이 늘어납니다.

    둘째가 나한테 와서 형을 이르고 자기 잘못은 없다는 태도를 자주 취합니다.
    그런데, 보기에도 큰애가 일방적으로 둘째에게 대하는거 같기에 둘째 편을 많이 들어 줬습니다. 여기가 큰 실수였습니다. 부모가 겉으로 보는거와 진짜 아이들의 상황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첫째가 눈에 띄게 소심해지고.
    둘째의 환심을 사기위해 자학개그까지 합니다. 머리를 때리고, 몸을 벽에 부딪치고.
    둘째가 웃고 놀리면 자기도 웃습니다.

    둘째는 내가 없을때는 첫째한테 큰소리를 치며 명령하고, 때리기까지 합니다.
    형이 만만해진거죠. 형을 이겼으니, 다음 차례는 엄마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몇달후에는 엄마한테까지 소리치며 명령합니다.
    이게 평등하게 혼을내고 내 나름의 평등원칙을 취한다고 한지 대략 반년만의 일입니다. 전에는 세상없이 착한애였거든요.

    이때 깨닳았습니다.

    아들만 있는 집에서 왜 그런말을 하는지.
    무조건 권의를 세우고, 위계를 잡으라는게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걸.

    이걸 바로 잡는데, 대략 1년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지금은,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엄마한테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강짜놓고 하지 않습니다.

    형제끼리 다툼이 생기면 어떤 이유때문인지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 하기 시작합니다.
    둘째가 첫째 놀리다가 첫째한테 줘터지는 일도 간간히 생깁니다.

    물론 아이들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생각합니다만, 권위와 복종이 아닌 그 무언가가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교육방식에 완벽이란건 절대 없겠지만, 깨닳은게 많아서 글 올려봅니다.
    1987 애로배우님은 나만의 [새창] 2019-07-08 20:22:17 16 삭제
    일단 사겨봐요.
    친목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판단할랑께!
    1986 까짓거 술 한번 안 마시면되지 [새창] 2019-07-08 10:31:37 21 삭제
    이미 다 끊긴..... ㅎㅎㅎ
    낡은 가방 하나 바꾸고 싶은데, 1달은 고민하다가 애들 새 신 사는걸로 방향 바꾸고.
    매콤한 불닭발에 쐬주 한잔 하려고 벼르고 벼렸는데, 집에 갈때는 애들좋아하는 닭강정이랑 사이다 들고감.
    술은 집에서 1달에 한번정도 먹는게 일상이고.
    애 키우면 끊어버릴게 많긴하죠. 근데, 끊어서 슬프거나 한게 아니라 애들생각하면 기분좋게 끊을수 있음.

    친구녀석들도 비슷하네요. 다들 늦게결혼하고 애들나이가 비슷해서, 상황이 판박이.
    1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1 19:54:18 0 삭제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독리스트 또 하나 늘었네요.
    1984 종이컵 계란빵 만들기 [새창] 2019-07-01 13:23:47 2 삭제
    저거보고 주말에 함 만들어봤는데, 망함 ㅋㅋㅋ
    실패1) 종이컵 1/4정도 넣으랬는데, 1/3넣음. 전자렌지 안에서 화산분출이 ㅋㅋㅋ
    실패2) 약간이라도 간은 했어야 햇음. 빵부분은 그럭저럭인데, 밍밍한 계란하고 섞이니까 니맛내맛도 안남
    실패3) 내가 만들면 맛있을꺼라는, 뭔놈의 근거없는 자신감인지, 이걸 7개나 만듬. 애들은 맛 좀 보더니 다 도망감. 집사람이랑 둘이서 다 처리했다가 체함.

    4개씩 넣고 돌렸더니 1분 30초에 안익어서 3분씩 더 돌렸는데, 빵은 딱딱해지고, 계란은 좀 덜익고. 총체적난국.

    그리고, 저렇게 이쁘게 안올라옴. 렌지 안에서는 터질것 처럼 끓어올랐는데, 식으면서 다 내려앉음.
    간간하게 간이될만한 부가 재료를 계란과 반죽사이에 넣고 하면 다를까 생각중.
    다음주에 다시 도전을.....

    - 재료 : 핫케익 500g, 우유 1.5컵, 계란2개 + 7개, 종이컵 7개, 약간의 치즈와 햄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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