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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근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21
    방문 : 32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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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3 이거 사용해보신분들?.jpg [새창] 2019-11-05 15:18:10 1 삭제
    딱지10원 양면딱지20원 왕딱지도 20원
    고무딱지 50원 다뜯고나면 하루종일 손에서 고무냄새남
    2012 옛날 주민등록증 모습 [새창] 2019-11-03 03:50:38 1 삭제
    말랑거리는 재질이고. 기억에는 저거 A4보다 좀 큰 코딩지를 가위로 잘라서 기계같은거에 넣고 압착해서 만들어 줬던거 같은데.
    근데, 쓰다보면 꼭 코팅 한쪽이 떨어져서 동사무소 다시 들고갔던 기억이 있네요.
    2011 피자 시켰을때 둘중 하나 서비스라면 무엇을 고를것인가 [새창] 2019-10-30 17:02:19 4 삭제
    스파게티!
    피자 꼭다리 딱딱한빵을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 먹으면 아주 그냥 술술 넘어감!
    2010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2:32:24 29 삭제
    베이컨 소다 검색하면 나와요.
    근데, 도전해 보시게요?
    주문한 자신을 용서 못 할 맛이에요.
    2009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2:30:39 18 삭제
    유툽 광고 아니에요. 저 이사람 몰라요. 오늘 첨 검색해서 봤어요.
    2008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2:30:02 2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wEdX3fj8z0
    혹시, 나만 이상한가 싶어서 유툽 뒤져봤는데, 저랑 반응이 비슷한 사람이 올린게 있네요.
    아. 진심........... 먹으라고 만든 음료가 아닌거 같음.

    이제는 손에서 베이컨 냄세가 나요. 이거 먹으면 몸이 베이컨되나봐요.
    비누로 씻어도 냄세가 안사라져요.
    진짜 미치겠다.
    2007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0:28:02 38 삭제
    버터젤리는 나중에... 오늘은 위장을 안정시켜야할듯.

    내가 왜 이걸 4개를 사서!! @#$!@
    1주일전으로 돌아간다면, 카드를 잘라버리던지, 손모가지를 분질러 버리던지!

    2006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0:25:50 58 삭제
    한계에요.
    더이상 못먹겠어요.
    음식 남기면 벌받는다는 철칙하게, 먹고 죽는거 아니면 다 먹었는데.
    이건 정말 못먹겠어요.
    이거 다 먹으면 내가 막 변신도 하고 그럴거 같아요.

    2005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0:23:14 48 삭제
    제가요.
    미역국에 케찹뿌려먹고
    뼈국에 치즈가루랑 핫소스 넣어 먹고
    찰밥에 날계란, 버터, 초코우유말아서도 잘 먹는데요.
    .....
    이거 뭐라 표현이 안되요.
    아무리 머리속을 뒤져봐도 이거 비슷한 맛을 먹어본적이 없어요.

    뭔가 굉장히 새롭고 참신한 맛인데!?
    짜증나요.
    막 화나고, 병에 새겨있는 아저씨 찾아가서 멱살 함 잡고싶어요.

    짜진 않구요.
    베이컨맛? 베이컨을 압착기에 넣어서 꾹 짠다음에 그 국물을 반주삼아, 압착된 베이컨 한입 베어무는 맛?
    근데, 그게 또 안짜요. 탄산느낌 조금나다가, 바로 단맛이 오고, 그담엔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괴상한 맛이 나는데, 화나네요.

    큰애한테 먹일려고 갔더니, 미리 알고는 딜 거네요.
    음료 한모금에 장난감뽑기 한번씩. 이라길래 3모금에 4개 사주마 약속하고 줬어요.
    한모금 먹고는 더 안하겠데요. 장난감 두배로 사준다고 해도 싫데요.

    집사람은 한모금 먹더니 화내요.
    2004 베이컨소다!! [새창] 2019-10-28 20:13:49 22 삭제
    아.......... 색 극혐;;;;
    뚜껑따서 냄세맡았는데, 냄세 극혐;;;;;
    2003 90년대 가격표 [새창] 2019-10-24 18:19:17 1 삭제
    지금으로 하몃 곱빼기를 말하는거같네요
    2002 베이컨 맛 음료수 [새창] 2019-10-24 14:24:30 2 삭제
    왠간히 특이한건 다 마셔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게 있군요!
    호기심 충족을 위해!!!

    2001 80년대 슈퍼마켓 풍경.jpg [새창] 2019-10-24 13:48:51 0 삭제
    거의 90년대에 가까운 사진들 같네요.
    거의 중학교때? 쯤 봤던 과자들 같은. 저걸 알고있으면 나름 신세대 인데.

    라고 놀러오신 삼촌이 말씀하십니다.
    2000 인육을 먹는 살인마라 불린 '피터 브라이언' [새창] 2019-10-11 17:42:18 4 삭제
    와~ 이런사람은 그냥 세상에서 지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천재지변이나 기타 사유로 이런사람들이 갖혀있는곳이 뚫리면, 정말 무섭겠는데..
    왜 살려둘까요.
    1999 불꽃축제 경험담. 또 갈것인가? [새창] 2019-10-02 15:17:39 1 삭제
    이래도 기어이 가보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초미립자 자리잡기 팁 하나 올려드림.
    내가 늦었다? 도착했더니 대부분에 자리가 없더라?
    하면, 불꽃이 시작되는 위치에서 최대한 가까운 상인을 찾으세요. 피자를 팔던, 치킨을 팔던, 깔개나 담요를 팔던.
    그리고, 그 상인 주변에 쓰레기통이나 오물통등이 없다?
    그러면! 바로 상인에게 최대한 가깝게 붙어서 자리 잡으세요.
    불꽃보는 명당은 아니지만
    이동과 편의는 보장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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