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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좋은오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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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제가 오유에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6-04-30 15:17:17	7	삭제
		물 없이
	444	제가 오유에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6-04-30 15:17:07	6	삭제
		가루약
	443	미국 유우머 만화 . jpg [새창]	2016-04-30 15:16:16	0	삭제
		도로시 장기 적출 위기!!
	442	미국 유우머 만화 . jpg [새창]	2016-04-30 15:14:57	1	삭제
		11 명존쎄란 말을 처음 봤지만 명치 ㅈㄴ 쎄게 때리고 싶은 사장 아들넘 때문에 바로 이해됐음.
	441	권투선수 잽의 위엄,gif [새창]	2016-04-30 15:07:32	0	삭제
		어떻게 한 거죠??? ㅇ.ㅇ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0:14:22	5	삭제
		포도 받은 원숭이 포도 못먹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0:50:35	2	삭제
		덕을 쌓으셨습니다.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0:48:39	1	삭제
		1 애봉이 오타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0:48:14	10	삭제
		우와!! 이렇게 너그러운(!!) 고양이 잘 없어요!! 앱ㅇ이도 그렇고 작성자님께서 고양이계(?)에서 좀 먹히는 스타일이신가봐요!!
	436	미용실 다녀온후 거울만 쳐다봄 [새창]	2016-04-29 21:11:44	0	삭제
		두 번째 앉은 폼이 너무너무 귀여워 꺄~~~!!
	435	시골회사 새끼냥들이 캣초딩으로 진화중입니다. 박스 탈출 러쉬중입니다. ㄷ [새창]	2016-04-29 21:03:38	3	삭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0:22:04	12	삭제
		동생같아서 계속 쓰게 되네요. 콜센터 전화하고 상담받고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에요. 상담이라니, 너무 먼 얘기야, 이런 기분 저도 잘 알아요. 상담 받으려 가서도 건물 1층 계단을 넘는 데만 1년 걸린 사람도 있어요. 나를 가두는 마음의 벽이에요. 걸어나오면 됩니다. 콜센터, 상담, 이런 자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스스럼없이 전화해보세요. 한 군데 맘에 안들면 다른 데 다시 전화 하셔도 되고요. 괜찮아요. 그냥 전화 한 번 해 보시는 거, 아무 것도 아니에요. 꼭 해 보시면 좋겠어요. 동생같은 마음에.. 너무 길게 써버렸습니다. 용기내는 일이 금방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0:06:58	32	삭제
		작성자님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나온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치료에 도움을 얻을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꼭이요. 어린시절 폭력가정에서 자랐고 현재 데이트 폭력을 격고 있다고, 여기서 벗어나고싶은데 도와달라고 하세요. 뭐라도 도움을 줄 겁니다. 어린 시절 폭력을 격었는데 성인이 되어 폭력적인 남친을 선택했다면 앞으로도 작성자님은 은연중에 이런 연애를 반복할 위험이 있어요. 끔찍하겠지만 작성자님이 이룰 가정이, 작성자님이 자란 가정의 복사판이 될 가능성이 보여요. 자기의 현재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거에요. 그건 누구라도 힘든 일이기 때문에 상담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당장이 아니라도, 나중에라도 꼭 도움 받으시고, 힘을 길러 꼭 스스로 걸어나오시길 바래요.
	432	호호호 이렇게 멋진 장면은 사진으로 남겨야지~ [새창]	2016-04-29 19:00:43	0	삭제
		셀카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아요 ㅋㅋㅋ
	431	민간요법이 탄생하는 순간 [새창]	2016-04-29 18:58:11	0	삭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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