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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27
    방문 : 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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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CU 수박크림빵!! [새창] 2017-08-07 01:18:19 1 삭제
    수박 쥬스나 크림이나.. 수분이 엄청 많아 쥬스도 먹기 좀 아깝고.. 크림을 만들자니 상상이 안돼어 좀....;;

    cu보니 복숭아크림빵 망고빵도 있던데.. 후기는 잘봤습니다.
    109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 ㅠㅠ [새창] 2017-08-07 01:14:45 4 삭제
    막살다가 언제한번 지독하게 된통 당하면 저런소리 안나옴
    108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 ㅠㅠ [새창] 2017-08-07 01:13:20 42 삭제
    팩트 폭력배는 개추야!
    107 현직 초등교사가 써보는 현 상황 정리글... [새창] 2017-08-07 01:10:00 0 삭제
    학부생때, 임용되기 전과 임용됀 현직에서의 시각이 많이 다르죠. 일목요연한글 동감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1:05:15 7/15 삭제
    여러 연령대의 교사자격을 가지고, 교육학도 남들 배울만치 배웠는데 가끔은 왜 초등만 교대가 있는걸까 라는 생각은 합니다. 물론 이대 초등교육과, 교원대가 있지만서도. 의무교육이란 타이틀때문에 교대가 유지되는가 싶기도 하네요. 각 교육연령의 학문을 보면 다 교육의 정당성과 교육적 필요가 있어요. 교육받는 시기은 어리나 많으나 중요하니까 교육을 하는데 말이지요.
    각 직렬, 교과의 to에 따라 줄면 시위하고, 늘면 앗싸리 조용히 땡큐땡큐하며 공부합니다. 근데 교대는 특성상 각 지역에 따른 가산점이 있기고, 지역으로 임용한다는 기존 프레임때문에 다른 지방에서 티오의 변동폭에 무감각했던거겠지요. 서울교대는 또 자존심들도 쎄서 다른지방의 교대의 티오변동, 서울의 티오변동에 따라 교대의 목소리가 다른거였겠지요.. 각자의 이해관계에 얽인 일이니 서울교대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아요. 다른 공무원도 마찬가지구요.

    사범대 출신으로써 교대생들이 임용이 힘들어진거를 보면 꼬시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유행따라 대학들이 어중이 떠중이 사범대를 만들어 졸업자가 넘치다보니 임용도 힘들어졌지요. 사범대갈 노력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 교대를 갔겠지만 임용이란 시험에 있어서 사범대보단 수월한 면이 있지요?
    대기업 취업희망자, 9급공무원 직렬들의 취업경쟁률에 비하면 널널하잖아요 솔직히? 다른 비 메이져 교과의 경쟁률에 비해서도 그렇고요. 초등자격의 테두리가 지켜주는게 크지요. 지역 가산점이 줄어들어 경쟁이 올라간거고, to가 줄어 경쟁이 더 올라갔으며, 인구가 줄기도하고, 교사를 많이 뽑았을 시기에 사람들이 나가지 못하며 점점 임용이 어려워 요즘에 발등에 불 떨어진것 처럼 공부하지만 이천년도 전, 후에 취업난에도 교대는 비켜나긴 했었어요.
    교대가 비난받는게 안타깝지요. 선생같지도 않는사람 때문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안좋은 인식도 많은데 갑자기 요래 욕먹으니 불편하지요. 서울교대가 꿀빨고 입 다물고 있다 이제 와서 왜그러냐 하는건 교대생들의 싸움이지만, 취업 준비생들의 시야에서 보기엔 '우리보다 편하게 취업하면서 발등에 불떨어지니 좀 다급하냐?' 는 느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직업계통, 다른 공무원들은 힘들게 취업하고 힘들게 일해요. 꼭 공부해 교사가 되시면 다른 세상도 둘러보며 감도 길러야하고, 사람들의 인식처럼 교사가 돼지 않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다잡아야해요.
    105 여성 전용 자전거 주차장 .jpg [새창] 2017-08-05 13:36:34 18 삭제
    지자체에선 여성여성하면 표가 얼마나 잘먹히길래 저지1랄의 역사가 반복되는걸까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2:46:38 1/7 삭제
    서울에서 특수교사로 일하고있는데.. 특수 말고도 to자체가 적은 직렬같은 경우는 to가 많은곳이면 어디든 봅니다.. 일단 합격은 하고 볼일이니까.

    근데 막상 지방이라도 시험쳐서 합격한 것에 대한 기쁨은 잠시고.. 평생을 수도권에서 살았던 사람들, 나름 명문대 나온 경우는 다시 시험쳐서 수도권 올라옵니다. 여성분들이 도심 선호하는 경향. 확실히 있어요. 대체로 독립에 대한 어려움들 많이 느껴하기도 하구요 내집, 내 생활권에서 벗어나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네요. 수도권 교사들 붙어야 대기발령이고.. 대기발령 2년 넘으면 임용취소라서 불안불안하죠. 어딜가나 교육의 질은 비슷해야겠지만 생활기반도 무시는 못하거니와 내가 살던곳에서 나간다, 새로운 기반을 잡는다 라는거는 사실 임용을 보는 20대,30대들에겐 다소 부담이 크지요. 인구 절반이 수도권 살고.. 그 대부분이 수도권에 목을 메니 이런 부작용이 초래되는 거지만 교사윤리도 윤리지만 사람이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교사가 되겠단 놈들이 수도권에 목메고 ㅉㅉㅉ. 지방이 싫다는놈은 교사감도 안됀다며 교사윤리를 너무 강요하는것도 교사입장에선 웃깁니다.
    103 아오 개 c 발 년 [새창] 2017-08-04 21:54:36 6 삭제
    댓글에 초점이 점점 기독교인의 부패에 관해 모아지네요? 저양반들 교회건 성당이건 절이던 위에 부조리했던 것들에 종교적인 색체가 있는건 아닌데--;

    어쨋던 직업군인들이 기간병들 노예취급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참 씁씁함. 패쇄적인 곳의 특성상 큰 변화가 있을거라 기대도 못하겠고.. 문통 휴가 끝내고 언질좀 쎄게 해줬으면
    102 짐 로저스: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새창] 2017-08-04 21:46:49 11 삭제
    30 초반에 정교사 임용이 되어 이전의 직장 경험과 주변 다양한 업계를 비교해볼때 개인적으로 페이는 중견기업 정도 받고(통장에 찍히는걸 비교하는거보단 근무시간 대비 월급을 따지자면), 생활수준은 탈조선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이 답입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봐도 대기업을 버릴 수 없고, 부동산도 놓을 수 없으며, 중소기업 부흥을 위해 힘쓰기도 어렵고, 창업은 더더욱 어려울것이며, 혹여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사내 문화라는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을겁니다. 바껴도 지금의 젊은 세대는 해당이 없고 그저 소비되는 층이겠지요. 공시생을의 몇년이 노력은 허비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이 나라에 계속 살거라면은요
    101 수요미식회에 나온 돈까스집 [새창] 2017-08-04 21:34:37 0 삭제
    여기가 티비에 나왔군요.. 이젠 못가겠군..
    예전에 직장이 근처라 종종 갔는데 웨이팅없이 잘만 먹었다만...
    100 촥촥 열매 능력자 [새창] 2017-07-02 15:02:56 9 삭제
    라이스페이퍼 만드는법 맞아요.

    저렇게 나온걸 잘라서 쌀국수로 뽑기도하구요. 현지 동네동네에서 저렇게 만들아요
    99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되다 [새창] 2017-06-16 00:26:27 5 삭제
    법알못이지만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법의 판결은 이전의 판례를 참고하여 선고한다는게 맞는 일인가에 대한 생각에 의문이 드는것같음.
    청소년 범죄에 대한 컨트롤이 가능했던 교육계애서 이젠 포기하게되는 추세인데도 법은 이전과 같은 실정이면 학창시절의 아이들은 누가 지켜주고 선도하나? 나머지 법도 비슷함
    98 "엄마가 편해질거야"..장애 동생 살해하고 자살 시도 [새창] 2017-06-16 00:15:43 14 삭제
    특수교사로 일하고있지만 이런 사건에선 마음이 이해가 되는게 가슴아픔.

    장애가 경하고 사회적으로 생존이 가능하면 가르치고 키우는 맛이 있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하늘을 원망하게됨. 아이가 성장해도 한계가 있거나 퇴행하거나 고착화됀경우 가정에서 포기하는경우들은 참 가슴아픔
    97 24개월이 넘었는데 못걷는 딸.. [새창] 2017-04-22 01:33:05 2 삭제
    유아특수학교 교사입니다.
    단순 발달지체로 진단받은 경우 장애로 낙인찍일 것 없이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초중등 특수와는 다른 경우이기도 하구요. 옛날 어르신들이 '아이를 기를 때 말이 느린 아이들의 경우 다 시간이 지나면 할말 다 하고 지낸다. 기다리면 알아서 할게다' 라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하지만 현대의 교육 패러다임에선... 아이가 언어교육이 지체되는 만큼 그 연령에서 얻게되는 이득을 놓친다고 생각하는게 주류입니다. 유아특수도 이런 개념으로 보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장애는 특별히 없지만 조금 느린 경우, 동일 연령에서 교육받는게 무리가 있다면 유아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일반학급에 특수교사가 있는 곳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특수라는게 엄청 심각한건 아니고, 일반교육과 다른점은 일반 교육에 더하여 개별 아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교육을 더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궁금하신 내용 있으면 쪽지던 답글이던 물어보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8:18:02 11 삭제
    남아선호사상의 잔재가 남아있는 시대였으니 그런 점에서 받은 차별에 대해선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80년대생은 과도기에 있는편이라 어른들에게 그런 이야기가 많았죠 90년대 초반생을 지나고는 글쎄요 남아선호 사상으로 고통받는 케이스가 많이 없어지지 않았나는 생각하게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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