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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역대급 주식 사기.jpg [새창]	2018-01-18 19:10:53	47	삭제
		내가 저기에 털리고 이 닉네임 만들었는데ㅋㅋ 왠만한 주식쟁이들 이만원까지 올라가기 이전에도 작전인거 알고있었고 반 장난 반 설마해서 투자한 사람들 많았습니다. 오만 이천원까지 시한폭탄이었는데설마 터질줄이야~~
	124	친구가 저더러 성공했대요 [새창]	2017-12-19 07:44:51	1	삭제
		ㄴ 촛점거리가 고착화되면 그에따라 수정체의 두께가 달라집니다. 가까이 볼수록 거리에 맞춰 적응되고 두꺼워지는데, 그래서 저학년 아동에게 섣불리 안경을 씌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가까이 봐도 시력이 좋다는 개인 의견을 일반화하기엔 섣부르지 않을까합니다
	123	20만원짜리 점퍼를 선물로 요구한 후원아동.jpg [새창]	2017-12-08 18:24:08	34	삭제
		승가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저보다 더 좋은 메이커 옷을 입는것을 보고.. 승가원에 후원합니다.. 나보다 더 좋은 옷 입히면 돈 많이 애들에게 써주겠지..
	1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새창]	2017-11-04 14:43:11	14	삭제
		와우져 대부분 이전의 즐거움의 기억은 오리시절에 경험한 종족간 전쟁이나 수도함락같은 경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랫만에 해보고싶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14:41:01	6	삭제
		지금 이순간에도 이름을 아는사람 모르는사람이 죽어나고 있습니다. 모르는 누군가, 내가 마음쓰지 않는 모든 누군가를 위해 눈물흘릴 수 없죠. 김주혁씨가 갑작스레 갔지만 슬프진 않습니다. 안타까운 생각은 있지요. 김주혁씨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이는 아쉬울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큰 영향은 없겠지요. 왜 당신은 슬퍼하지 않느냐는 의견은 일차원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희노애락을 강요하는 사회문화는 지양되야 생각합니다.
	1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31 00:52:51	0	삭제
		여러분 해외 도움말고 국내에서 도움을 제공하고 싶으시면 밀알재단, 승가원 같은곳을 후원해주세요. 승가원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시설을 운영중인 재단이고 국내에서 청렴하기로 다섯손 안에 꼽습니다. 왜 저기가 청렴한지 아냐면은.. 제가 가르치던 학생들이 승가원 출신들이 많았는데 나이키 아디다스.. 저보다 더 메이커옷을 많이 입고다녔어요.. 청렴한곳은 후원의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119	위례별초 교사 멀쩡히 잘 활동하네요? [새창]	2017-10-31 00:36:59	7	삭제
		전교조... 전국이라고 써붙여도 되는건지..
	118	맥주 마시는 거위 [새창]	2017-10-29 11:07:07	1	삭제
		구그아일랜드 라는 맥주가 아예 뜬금없는 그림은 아니었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1:03:34	0	삭제
		자신의 자존감, 자기애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애인이 내 허무함과 부족함을 모두 채워줄 수 없는거에요. 남친의 행동에 상관없이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116	'암표'에 행동으로 대답한 방탄소년단 팬... 청와대 청원으로 [새창]	2017-10-29 11:01:23	2	삭제
		어이! 어이! 200명은 커녕 20만이 넘어도 택도 없다구!(먼산) 청원이 자유롭도 다양한 주제가 올라오는건 좋지만 대국민 수준의 동의와 움직임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청원인지라 과연..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3:02:44	1	삭제
		연애고자라 몇번안해보고 주변에 그런 비슷한 인간궁상들만 있지만 저런 드립들 치는 사람도 있고 주고받기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드립이 강한 커뮤나 주변인의 관계가 그랬다면 더욱 그럴수 있기도 히지요. 물론 사람마다의 양면이 너무 다르면 문제이기도 합니다
	114	"성관계하면 풀어줄게"…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새 증언 [새창]	2017-09-05 23:42:53	1	삭제
		폭행당한 아이는 뭘 했길래 저런 짓을 당하며, 폭행한 아이들은 뭘 당했길래 저런 짓거리를 하는걸까? 시시콜콜하고 비논리적인 이유일텐데 그에 따른 대가와 책임은 받고있을까
	113	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 13만건 유출..방통위 조사(종합) [새창]	2017-09-05 23:40:55	1	삭제
		이미 다른곳에서도 신나게 털렸지만 어디서나 보상을 받은적이 없지
	112	낼모레 마흔인데 퇴사했습니다 [새창]	2017-09-05 23:02:33	18	삭제
		저런데는 일꾼들이 인수인계 안하고 나가고 업무 마비되봐야 사람 귀한줄암. 신고해서 벌금 먹여주고 귀찮게 만들어야 마냥 무시할 존재가 아니라 생각함. 어짜피 떠나면 남남인데 이직에 피해가 없다면야 그간의 스트레스를 값아주는것도 인지상정 사필귀정이라 생각함
	111	전주에서 여중생 아파트서 뛰어내려 숨져···학교폭력 때문 [새창]	2017-09-05 22:57:08	38	삭제
		학교가 자기를 건들 수 없다는걸 아는 학생들이 선의의 피해자를 남기고. 교사는 학생들은 중재할 방도가 없음. 생기부가 워낙 중요한 시대라서 사용하는 단어표현, 들어가는 항목 마져 교사에게 요구하는 시대에 학폭위 라고 걸리면 애 인생 망치냐 난리겠지.. 사건터져 뉴스라도 뜨면 승진은 나가리 되니 숨기기에 급급할 뿐이고. 결국 죽어나는건 피해자뿐임. 학창시절 선생님에게 뺨맞고 발로 차이며 보냈고, 내가 선생이 되었지만 과거의 무자비하고 비합리적인 폭력은 반대해도 최소한의 학생을 컨트롤해줄 수 있는 수단은 있으면 좋겠음. 교사가 교권을 망친게 물론 학원강사보다 경쟁력이 없다는 인식도 있고 만들어지는 몇몇의 경우도 있어 자초했대도 할말없기도 하다만 열심히 일하는 교사도 많은디 막나가는 애들에겐 딱히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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