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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0	아.. 할 게 없어서 좀 암울해졌어여 [새창]	2018-04-16 00:09:41	0	삭제
		식욕이 보통이라..
	3769	자게에서 청와대의 ㅊ도 보기 싫어졌어요. [새창]	2018-04-15 21:40:16	0	삭제
		저도..
	3768	다들 주무시겠지? [새창]	2018-04-15 05:48:28	1	삭제
		넘나 거대한 덕력인 것..
	3767	엘싯 3초!! [새창]	2018-04-13 19:39:14	0	삭제
		풀업도 그렇고 엘싯도 그렇고 되기 전까지는 '이게 된다고????' 라는 생각을 하다가 되면 '이게 되네???' 라는 생각이 듭니다
	3766	겨드랑이근육과 명치통증,소화불량의 연관성이 있나요? [새창]	2018-04-11 20:39:35	0	삭제
		명치굳음,통증,소화불량,트림,가스참.. 저도 겪어본 증상이었네요. 약 반년간의 운동과 영양제를 통한 추적으로 저는 결국 이게 '대장'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서 그런 거라는 답을 냈습니다. 처음엔 밥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부른 겁니다. 그런데 밥을 먹고 난 몇 시간 후에도 '복부팽만감'을 느낍니다. 그런데.. 배는 고프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나는 나는 위가 안 좋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양배추 약이라는 카베진이며, 매실이며, 판크레아틴이며, 베타인HCI(위산분비제). 글루타민을 먹어봤는데 결국 똑같더군요. 그래서 위내시경도 받아봤는데 당연히 위 문제가 아니니까 의사는 별로 문제될 거 없다고 하고 저는 대체 무슨 일인지 몰라서 의문만 남는 거죠. 그러다가 피로회복에 비타민C 메가도스로 먹는 게 좋대서 먹어봤는데 피로회복은 잘 모르겠고 쾌변에 그렇게 좋다는 겁니다. 3초컷이 되고 가스도 잘 나오고. 그때부터였어요. 밥을 정상량으로 먹어도 배터져 죽을 거 같지도 않고 편안한 느낌을 받은 게. 근데 이 생각이 들다가 좀 괜찮아지니까 이제 안 먹어도 되겠징 ㅎㅎ 하고 약을 다 먹고 주문을 안 했는데.. 또 증상이 재발해서. 변도 불규칙적이고 가스도 잘 안 나오니까. 식사량이 정상량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배가 빵빵해져서 먹기가 힘들고. 이 상태에서 운동하면 죽는 거죠. 이 상태에서 운동을 빡세게 했다가 영양 섭취가 제대로 안 돼서 몸살에 걸렸던 거 같기도 합니다 -.- 운동으로 대장 활동을 활발히 하는 생각은.. 저는 별로인 거 같아요. 그놈의 복부운동을 아무리 해도 위나 대장이 활발해지진 않았고 유산소를 아무리 타도 변이 잘 나왔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요컨대 이 대장 활동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거 같기도 하고. 민간요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 건.. 매실 정도? 매실이 좀 만병통치약 같은 아이템인데. 매실은 좀 포괄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이라서 저도 매실 효과를 보기는 했는데.. 매실청 타 먹는 것보다 비타민 알약 먹는 게 더 편하기도 하고 싸게 치는 거 같습니다. 둘 다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유산균도 있네요. 유산균은 가격과 종류가 천차만별이라.. 도전해보시려면 도전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효과를 못 봐서..
	3765	군인들의 특징? [새창]	2018-04-10 21:19:02	0	삭제
		겪은 바로는 절레절레..
	3764	미라클님 들.. 나 며칠전에 비니시에 유시아시라고 했는데 왜 지적 안함? [새창]	2018-04-10 20:28:53	2	삭제
		자연스러웠당..
	3763	오이 싫어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새창]	2018-04-09 21:27:29	0	삭제
		오이를 싫어하는 유전자가 있다더군여
	3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6 17:35:27	1	삭제
		매일 상태를 적어놓으시는 게 어떨까요. 구체적이어도 좋고 간단하게도 좋아요. 전 처음에 괜찮음 별로로 쓰다가 이제는 숫자로 써요. 그리고 한달에 내가 얼마나 다운된 적이 있는가를 보는 거죠. 이때는 이유도 없이 기분이 나쁘고 다른 때는 외부적인 스트레스로 나빠졌고 그런 걸 관리하는 거예요. 호르몬은 강력하게 사람을 지배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약을 먹게 되었구요. 요즘은 까닭없이 기분이 처지는 게 좀 없어진 것 같아요. 반드시 약을 먹으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힘내세요. 무기력.. 그냥 움직이는 게 능사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이미 움직이는 게 싫어졌을 땐 이미 호르몬이 잠식해져 있다는 의미 같아요.
	3761	전봇대 전선이 3ㅡ4개로 이루어진 이유 [새창]	2018-04-06 17:08:55	0	삭제
		과알못이지만 결국 사용량과 관련되어 있군요
	3760	전봇대 전선이 3ㅡ4개로 이루어진 이유 [새창]	2018-04-06 11:07:53	0	삭제
		감사합니다 전봇대에 관한 게 좀 있네요
	3759	세루는 내사진중 가장 잘나온거 하면되죠? [새창]	2018-04-05 23:30:25	0	삭제
		ㄷㄱㄷㄱ
	3758	음...심박수가 96...... [새창]	2018-04-05 23:25:38	1	삭제
		헐 왤케 높아여
	3757	하... 진짜 전 손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거든요?? [새창]	2018-04-05 07:01:39	0	삭제
		친절과 상관없이 흘리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죠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건 눈물만이 아니ㅈ.. ??
	3756	괴롭다. [새창]	2018-04-04 07:32:33	0	삭제
		괜찮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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