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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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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9:23:51 0 삭제
    믿음이 없다면 남자가 슈퍼만 나가도 불안한거죠..

    대기업에 접대가 많을까 걱정될 정도면..

    나이가 무척 어리시거나,

    이기적인거 아닐까 싶네요..
    651 [익명]외로워요.저랑대화하실래요? [새창] 2013-12-15 05:00:03 0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앞으로 몇 년간은 그리고 몇번은 더 상처 받지 않을까 싶어요.

    악담이 아니라 그냥 관찰력이 좋은 선배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마음은 여린데 고집이 쌔보여요.

    그리고 이정도까지 데였으면 본인의 결핍을 다른곳에서 찾아야 하는데

    또 남자에서 찾으려고 해요.

    아무래도 본인의 경우의 수에서 끝은 다 안좋았지만

    좋아할때 본인의 존재라던가 치유라던가 그런 해소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경우에서밖에 찾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찾는거 같아요.

    결핍이나 상처를 메우려 하지 마세요.

    그냥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성숙하는거고

    채우려고 또 애쓰면 반복이에요.

    정말 천운이 돕지 않는이상.. 근데 살아온걸로 봐서는 도울거 같지는 않고

    본인 노력으로 해야해요.

    고집죽이기
    남자멀리하기
    자존감찾기
    결핍인정하고 받아들이기 !

    그렇지 않으면 또 고게에서 이번 남자는요 하면서 글쓸거 같네요.

    순간을 잊기위해 행위하지 마시고

    일단 본인 기반부터 닦기 바랍니다. 이제 잡니다 ~
    649 [익명]외로워요.저랑대화하실래요? [새창] 2013-12-15 04:43:41 0 삭제
    헤어진 남자가 연락하는 경우는 보고싶어서가 아니라

    연락했을때 받아줄만한 사람이라서에요.

    그걸로 봐서는 작성자님이 마음약하다는게 많이 들어났다는거고요.

    본인의 생각에 확신하지 마시고

    본인이 갖고있는 결과들로 판단하시길 바라는 바램이 있네요.

    서른넘어서까지 상처 가득가득 받고 지내는 주변 지인들이 딱 작성자님과 비슷하다보니

    열심히 하지 마시고 잘하려고 하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말 좀 잘 듣고요.

    아무래도 겹겹히 쌓인 이 사연들로 봐서는 주변말을 안들어서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39:45 2 삭제
    왜 본인 이름으로 부모님 병원비가 청구됐어요.

    유산을 상속받을 때 법적인 자문을 못구해서 그런거에요?

    아님 처음부터 본인 이름으로 빚을내서 병원비를 해결한거에요?

    법률자문이나 복지자문 구해줄게요. (우리회사 변호사님이 해주시는거지만)

    [email protected] 연락줘요.

    대신 밥은 먹고 살아야지 뭐 죽겠다는 하지마세요.
    647 첫월급받았는데 부모님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2-15 04:11:36 2 삭제
    부모님에게 한 번의 감동도 중요해요.

    그런게 패딩같은 옷가지 선물이 있고요.

    하지만 부모님께서 항상 곁에두고 자식생각 할 수 있는 실생활 아이템도 좋다고 봐요.

    그런거에는 반지같은 악세사리나 지갑, 핸드폰케이스 같은 선물이에요.

    큰 선물을 하더라도 첫월급이라는 의미로 작고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도 같이 염두해두면 좋을거에요.
    646 [익명]외로워요.저랑대화하실래요? [새창] 2013-12-15 04:04:48 0 삭제
    지금 서른 넘은것도 아니면 생각을 좀 키워요.

    얼마나 지났다고 잠잠하다 말해요..ㅠㅠ?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4:03:10 0 삭제
    저희 직원이 항상 화장을 열심히 하는데요..

    동네에서 민낯으로 다니다가 저를 보고서 너무 부끄러워 하는거에요.

    인사하고 지나갔다가 월요일에 민낯이라 그랬다는 이유를 듣고서..

    아 이친구도 여자구나.. 싶었어요.
    644 [익명]외로워요.저랑대화하실래요? [새창] 2013-12-15 04:00:31 0 삭제
    언더락으로 양주몇잔 먹다가 댓글써요.

    작성자님이나 비슷한 경우의 사람이라면..

    그리고 이유가 도화살이라면 앞으로도 그런 삶을 사실거에요.

    반복된 삶을 피하려면 손모가지를 자를 정도의 결단이 필요해요.

    아니면 혹은 어려을 때의 트라우마로 결핍된 부분을 채우려고 이성관계에 쉽게 기대하거나 믿는 경우에는

    자존감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봐요.

    본인은 쉽게 믿고 기대지 않는다고 생각하셔도 결과적으로 지금것의 삶이 충분히 증명한다고봐요.

    저는 다른경우지만

    반복된 삶은 피하거나 버리고 싶다면 정말로 손모가지 자르거나 내목을 칠정도의 결단이 필요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로하고 싶고 응원하고 싶어요.

    힘내요. 항상..
    643 [익명]저기요... [새창] 2013-12-10 05:52:22 2 삭제
    응원할게요 :)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5:50:52 0 삭제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41 [익명]아 젠장 전 멍청이 입니다.. ㅠ [새창] 2013-12-10 05:48:43 0 삭제
    아 ㅎㅎㅎㅎㅎㅎ
    640 [익명]나!!!!!!!관심종자같아!!!! [새창] 2013-12-10 05:48:08 0 삭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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