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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중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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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중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22:25:51 0 삭제
    재밌는 친구를 사귀고 싶고

    겉은 무섭지만 속은 따뜻한 상사를 만나고 싶고

    부모님이 돈이 많으셨으면 좋을거고,

    오유의 댓글이 재밌었으면 좋겠지만..


    실상 곁에두고 있는건 이상과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들이 키가 작다고 싫어할 수 있어요.

    이왕 만나는거 키큰 사람, 재밌는 사람, 자상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죠.

    그런데 곁에 있다보면... 사람을 알다보면

    이상과 차이가 있더라도 저울질했을때 내쪽으로 기울게하면 되는거에요.

    조급하게 마음먹지말고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세요.

    여유를 가진 사람은 말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하고 그런남자 싫어하는 여자 없어요.
    667 [익명]20살인데 술마실 친구한명이없네요ㅎㅎ [새창] 2014-01-17 22:17:46 0 삭제
    보통 술마실때 부르고 싶은 친구는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격이 없고 꾸밈없이 편한사람이였던거 같아요.

    자리에 따라 재밌거나 놀줄알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적적할때 혼자서는 싫고 편히 소주를 먹든 맥주를 먹든 자리상관없이 부르고 싶었던 친구들이 몇 생각나요.

    성격이 자상하지 않아도 말이 좀 거칠어도 돈이 없다하더라도 내가 만났을 떄 편한친구..

    가끔은 쓰잘데기 없는 말로 지루하게 만들거나 고집이쌔서 말싸움이 자주 일어나도 편한 친구들은

    속이 깊지 않더라도 꾸밈이 없고 상대방에게 약간이라도 긴장을 주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조급하지않게 그런친구가 되려고 노력해보세요.

    아직 스무살이니까.. ^^
    666 하루12시간 주6일 월급130 취업,학업,빚 제눈이 높은걸까요? [새창] 2014-01-17 22:10:43 0 삭제
    전공과 자격증을 더 공부하든, 회사에서 년차를 더 쌓으시든 암울한건 어쩔 수 없어보이네요.

    아는 동생이 비슷한 과정을 밟았던터라

    제가 알고있는선에서는 사회성과 영업능력이 연봉에 영향을 미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렇다면 무턱대고 공부를 더한다는건 욕심이 아닐까 싶어요.

    또 사업은 지식과 실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돈과 사람으로 하는건데..


    개인적인 생각은

    롤모델로 삼고 따라갈 선배들의 과정을 찾거나

    스무살 이후의 삶을 경력과 경험으로 살릴 수 있는 다른 길을 찾아야할거 같아요.

    일단, 선배들이 어떤걸 하고있는지가 본인이 마주할 환경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4:41:13 0 삭제
    저는 평소에 안들어오다가 술먹으면 들어와서 멍하니 글읽고 있네요..ㅜ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4:39:05 0 삭제
    안타깝네요..

    살아보니 살아졌다는 경험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기운내요. 나중을 위해서 준비해야죠,, 죽겠다고 죽지말고 기운내요..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4:27:24 0 삭제
    오유를 시작한 이유가 뭐였는데요..?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4:26:28 0 삭제
    만나고 헤어지는게

    쉽기도하고.. 떄로는 또 어렵기도 해요..

    뒤돌아보며 욕하는건 누워서 침뱉기가 될 수 있어요..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라 마음 가볍게 가지길 바랄게요
    659 [익명]공창제나 성매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1-11 03:58:55 1 삭제
    진화라고 아시나요?

    원래는 강원래고 ~

    줏어먹던거 털어먹고 익혀먹고 볶아먹고..

    원래 찾지 마세요.

    세금은 그거 아니여도 충분해요.

    지금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성인식이나 문화 어때요?

    성진국 일본 부러워요?

    일본은 왜 성추행 성폭행 남발하고 우리나라보다 더 관대해요.

    성관련해서 피해자가 더 많고 인식도 낮아요.

    왜 그렇겠어요.

    우리나라는 지조를 중시했고 일본은 잦은 전쟁으로 씨받이 개념으로 여성을 취급했어요.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확연히 다르죠?

    깨끗한 사회가 정말 될거 같아요??
    658 [BGM][방송캡쳐]강남 엄마들의 입시 철 때 모습 [새창] 2014-01-11 03:54:00 11/20 삭제
    방송에나온 엄마랑 애가 불쌍하다는 댓글이 왜 이렇게 비현실적으로 보일까요..?

    우리나라에서 저런 환경속에 있다는것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나이를 너무 허투루 먹었나..

    우리나라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지원을 갖췄다는게

    지금 내가 로또를 맞는것보다 나아보이는데..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02:15:38 0 삭제
    일찍 학교를 자퇴하고 돈을 벌었어요.

    지금은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학생나이에 만지니깐 쉽게 무엇을 사먹고 사입고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다 난 나중에 뭘 하면서 살아야할까 고민하다 다니던 알바를 그만두고 열아홉에 연극을 시작했어요.

    우연히 본 무대위 배우들의 모습이 당시에 무척 멋져보였나봐요.

    따뜻한 선배님들, 돈이 아닌 목적을 갖고 노력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도 따라가려고

    대학도 가고 총 6년을 연극배우라는 직업을 가졌어요.

    스물다섯에 문득 나는 서른다섯에는 어떤배우가 되어 있을까 고민했어요.

    군대에 있을때부터 했던 고민같아요.

    연극을 하면서 살수는 있겠지만 그저그런배우로 십년뒤 서른다섯을 맞이하는건 무척 슬플거 같아서

    천부적인 재능이 없는 저는 조건부로 자격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외국의 모 극단의 오디션을 준비했고 떨어졌어요.

    다짐한대로 연극을 포기하고 1년 직장생활하다가 지금은 사업을해요.


    스물다섯을 기준으로 그전에는 하고싶은것을 따라 학교를 그만두고 연극을 하고 여행을 다녔어요.

    그 이후에는 마주하기 싫은 상황을 피하기위해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사업을 준비했어요.

    돈이 있어서 할 수 있는것보다 없으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목적을 돈 하나만 두고 지냈던거 같아요.


    학생때 학년이 올라가듯, 사회생활이라는게 길잡이가 억지로 끌고가주는게 아니라 어려워요.

    미약하게나마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었을떈 불안하지는 않을텐데..

    낮에는 실컷 웃으며 잘 지내다가 밤늦게 난 어떻게 살지라는 고민을 많이했죠.

    근데 위안을 삼자면 다 그렇게 보내고 있을거고

    나이를 들면서 차츰 조각조각 지내온 시간들이 모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답이 안보일땐 바보처럼 뭐 하나 집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봐요.

    이제 서른인데..

    이 시대 직업인?들은 대체로 하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피하기 위해서 지금 직업을 가지게 된 경우가 많지않을까 생각해봐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01:58:53 0 삭제
    ㅋㅋㅋㅋ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01:58:35 0 삭제
    2년전에 네이트판에 미친댓글 님이였나?

    댓글들 모아서 올리던 업로드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남긴 출처보고 따라왔어요 :)
    654 술먹고들어오면...... [새창] 2013-12-28 04:07:28 0 삭제
    마찬가지에요 ㅜ

    저는 라면에 밥말아먹고 자면 그리 행복한데.. 다음날에 폭풍후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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