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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진짜로 결혼했어요 리얼 결혼예능!!! [새창]	2016-12-31 22:39:07	26	삭제
		진짜 나영석의 미친듯한 섭외력은 우주최강!!!....실제 신혼부부를 가지고 우결을 찍을줄이야!!ㅋㅋ
	81	남자가 쓰던 방에 들어와서 사는데 꼬추털 맨날 나와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8 19:40:46	4	삭제
		전 머리도 곱슬, 다리털도 곱슬, 고추털도 곱슬..엉덩이는 확인 불가로...;;;
	80	치킨을 먹다가 버릴 수도 있다는걸 알게 해준 오늘 [새창]	2016-12-28 14:05:09	1	삭제
		KFC는 할인할때 오리지널이나 핫크리스피를 먹는것이 진리입니다...사도로 빠지지 마십시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1:27:04	0	삭제
		KFC의 새 치킨메뉴는 대부분 기존 치킨에서 뭘 소스를 입히는 느낌이라..늘 별로더군요. 그나마 타바스코 치킨은 치킨 옷으로 변화를 줬다는게 새로웠지만 역시 별로였고, KFC는 오리지널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78	또 학교에서 메갈이 나왔다고 합니다... [새창]	2016-12-23 01:24:46	84	삭제
		메갈리아 볼때마다 화딱지 나요. 이갈리아의 딸은 제가 청소년기에 정말 감명깊게 읽은 명저인데, 재네들땜시 완전 쓰레기 소설 취급 당하는것 같아 진짜 기분 나쁘네요. 제가 이 책 읽고 남녀평등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된 뜻 깊은 책인데...나의 소중한 추억이 재네들을 볼때마다 찢겨지는 기분입니다..ㅠ
	77	검찰이 위작인 미인도를 진품이라고 주장하는 이유.jpg [새창]	2016-12-23 01:06:54	0	삭제
		이게 논란이 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천경자가 과거에도 자기 작품을 부정했다가 나중에 맞다고 한 사례와 김재규가 취득한 경로와 이후 국가에서 몰수해서 구입경로가 명확한 작품이라 더욱 과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작가가 자기 작품을 일종의 흑역사로 취급해서 부정한 사례가 꽤 있어서 저런 경우 작가의 말이 크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프랑스팀에서 저리 말하면 애당초 김재규에게 작품 줬다는 오씨의 증언이 거짓이라는건데..;;
	76	마리텔에 나온 혀 닦을때 구역질 안 나는 법 [새창]	2016-12-23 00:24:47	8	삭제
		저도 이거 보고 바로 따라 했는데 구역질 납디다..개인별로 차이가 있는듯 싶어요;;;
	75	<라라랜드>를 보고-스포없음 [새창]	2016-12-19 17:16:28	0	삭제
		달콤쌉싸름한 영화 같아요. 저도 생각했던 영화와 달라 실망하면서 봤는데 마지막까지 보니 여운이 참 오래 가더라구요. 단 이 영화는 가수 빰치는 배우들이 부르는 뮤지컬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음악을 이용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심이 덜 실망하십니다. 잘 부르는 노래는 아니지만, 적재적소에 젖어드는 감성이 있는 영화라 추천안 할 수 없더라구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22:33:22	0	삭제
		관악하면 당연히 낙성대죠~ㅋㅋ 참고로 낙성대는 강감찬 사당이예요(소곤소곤)
	72	원래 배치 점수 잘안주나요? [새창]	2016-12-17 21:32:04	0	삭제
		오늘 4승7패인데 1100점 나왔네요.중간 탈주만 없었으면 이겼을텐데, 지는 바람에 렙이 207인데..민망해 죽겠습니다.;;
	71	문재인이 되는게 어지간히 싫은가봅니다 아니 무섭나봅니다 [새창]	2016-12-10 01:54:46	37	삭제
		저희 부모님도 맨날 이런 카톡 받으시고 읽으시더라구요. 얼마전엔 아버지가 제게 도올 김용옥이 촛불집회에 비판적으로 의견 밝혔다고 카톡 보냈던데, 읽어보니 도울 김용욱으로 시작하더군요....;;;(사칭) 그리고 문재인이 얼마전에 언급한 가짜 보수는 불태워야 한다고 했던 말도 가짜는 쏙 빼고, 보수는 불태워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그리 카톡으로 배포하더군요;; 뉴스도 공정하지 않다고, 특히 요즘 뉴스 보면 화나서 안 본다는 분이 그런 카톡은 찰떡같이 믿으시니..참 암담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 경주 분이신데..4%중에 해당해요..(소곤소곤)
	70	김무성 "새누리-국민의당 연대, 얼마든지 가능" [새창]	2016-11-24 00:09:48	3	삭제
		그렇게 부마항쟁의 야도 부산이..삼자합당으로 지금 보수의 지지기반이 되어버렸죠. 은근슬쩍 검댕이 묻어도 그러려니 하는 순간 검은색으로 물들게 마련인것 같아요. 근묵자흑을 기억하세요!!
	69	둠피스트 때문에 레딧 난리남 [새창]	2016-11-23 23:30:56	1	삭제
		Brooklyn Nine-Nine의 테리경사!! 만약 된다면 좋겠네요.ㅋㅋ
	68	300kmph로 달리는 오토바이 vs 아우디 1인칭 시점.avi [새창]	2016-11-21 23:37:10	1	삭제
		저, 예전에 친구가 R1 몰아서 뒤에 앉아서 종종 돌아 다니고는 했는데, 한날은 바쁘다고 교외에서 199km까지 밟더라구요. 그 날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160km이상 되니까 몸이 조금씩 들썩 거리기 시작하더니, 속도가 올라갈수록 바람때문에 몸이 붕 뜨더라구요. 바이크는 체감속도가 확 느껴져 100km만 밟아도 무섭고, 심장이 쿵쾅 거리는데.. 그 속도는 정말....심장은 미칠듯이 쿵쾅거리지, 들리는 몸 고정 시킨다고 허벅지는 터질것 같지, 그 날 진짜 무서웠습니다.ㅠㅠ 과속은 정말 해선 안되는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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