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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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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4:35:46 0 삭제
    한번 보겠습니다!
    2801 마블리가 또 ...! 마동석얼굴퍼프 나왔어여 ㅋㅋㅋㅋ [새창] 2016-11-18 10:34:59 18 삭제
    화장도 안 하는 남잔데 갖고 싶네요.
    2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9:05:30 1 삭제
    리들리 스콧 카운슬러 말하시는거면 안 봤는데... 그 영화도 파고 들 요소 많나요?
    2799 웨스트월드 7화...(스포..강스포..보신분들만 클릭) [새창] 2016-11-17 23:59:39 0 삭제
    "What door?"
    2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6:36:24 1 삭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데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안소니 홉킨스는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레이첼 에반 우드랑 제임스 마스덴 덕후임)이 대거로 나와서 기대하고 봤는데, 초반에 돌로레스가 눈 뜨는 장면들의 반복이나 오프닝 시퀀스까지 대박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캐릭터는 메이브 밀레이인데, 이 캐릭터를 보면 이름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철자는 Maeve 인데 거슬러 올라가면 이 이름은 아일랜드 신화에 나오는 요정들의 여왕인 Mab의 이름에서 나온 이름이고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진 Queen Mab의 모습은 세익스피어의 작품 중 하나인 "한 여름밤의 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한 여름밤의 꿈"에 나오는 Mab과 "웨스트월드"에 나오는 Maeve의 역할들을 생각해보면 단순한 우연은 아니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이름은 아니지만 쇼를 만든 조나단 놀란의 인터뷰에 의하면 돌로레스의 비쥬얼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부분 또한 생각해보면 돌로레스 캐릭터가 현재 겪고 있는 일들이나 추후에 겪을 일들과 무관할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가로 돌로레스의 이미지를 "크리스티나의 세계"라는 그림을 보고 영향을 받았다고 놀란이 말 하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Christina%27s_World#/media/File:Christinasworld.jpg) 개인적으로 그림에서 보여지는 집, 즉 크리스티나의 "세계"그 자체가 이질감이 느껴지는게 웨스트월드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우연이겠지만 테디 역할을 맡은 제임스 마스덴은 전작들을 보면 이상하리 만큼 여자를 뺐기는 배역을 많이 맡았는데 (예: 노트북) 이번에는 아주 맨 인 블랙이 대놓고 얘기해서 이스터 에그가 아닌가 싶더군요 ㅋ
    2797 인간인 척 살아가는 신들을 불러 모은다:신작 American Gods [새창] 2016-11-17 01:43:22 5 삭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닐 게이먼 (스타 더스트, 코랄라인, 샌드맨 시리즈 등)의 제일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아메리칸 갓즈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인 브라이언 풀러 (푸슁 데이지스, 하니발 등)가 영상화 한다고 해서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 드라맙니다.
    2796 노래 제목 앞에 '침대에서'를 붙여봅시다. [새창] 2016-11-17 01:18:49 0 삭제
    침대에서 사고쳤어요
    2795 혹시 남자 엉덩이 좋아하는분도있나여.. [새창] 2016-11-17 01:02:05 0 삭제
    얼굴보다 좋음.
    2794 -ed붙은거랑 i've 이런게 되게 안들려서 그런데요. [새창] 2016-11-16 03:57:21 0 삭제
    저도 이분말에 동의하는게 귀가 트일려면 계속 듣는수밖에는 없어요.
    2793 저희 남편 왜 이러죠...? [새창] 2016-11-16 03:53:54 8 삭제
    뱀의 환생이라서?
    2792 캐나다에서 시위할때 모습 [새창] 2016-11-15 20:43:04 1 삭제
    저도 다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 날 마지막 범죄자 잡았다고 뉴스 뜬거 봤어요. 알버탄가 다른 주에가서 살고 있던 사람인데 1년 넘게 추적해서 잡은거로 기억합니다.
    2791 이거 몰카임 ㅡㅡ [새창] 2016-11-15 11:03:58 4 삭제
    신부가 레알 대인이네요
    2790 이 문장 해석 좀 부탁드립니당..!! [새창] 2016-11-15 01:19:53 0 삭제
    두번째 문단 같은 경우 아래와 같이 나눠 읽으셔야 합니다.

    The decision can be made based on:
    1) what the incapacitated individual would have wanted, or
    2) it could be made on substituted judgement of what the decision maker would want were he or she in the incapacitated person's place, or finally,
    3) the decision could be made by assessing objectively whether euthanasia is the most beneficial course of treatment.

    아주 대충 번역을 해 보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비자발적 안락사일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들을 고려한 후 (대리인이) 결정할수 있습니다.
    1) 환자가 뭘 원했을지 알고 있거나,
    2)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 환자의 입장에 처했다고 가정했을때 뭘 원할지를 고려하거나,
    3) 객관적으로 봤을때 안락사가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될 경우.

    +
    두번째 문단 중간에 were라는 부분을 네모치신거로 보아 이 부분에서 좀 헷갈리신거 같은데 이 문장에서 were는 ~라는 가정하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If he were here, he would've taken the bus. -> 만약에 그가 여기 있었다면 버스를 탔을거야.
    이런식으로 말이죠

    추가로 If he was here, he would've taken the bus. 또한 "만약에 그가 여기 있었다면 버스를 탔을거야."로 해석될수 있는데 둘의 차이점은 was 를 쓸 경우 가정한 요소가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모르는 상태임을 뜻하고, were를 쓸 경우 가정한 요소가 사실이 아님이 확실한 상태임을 뜻 합니다.

    즉 Peter라는 사람이 과거에 이 장소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는 상태일 경우:
    If Peter was here, he would've said something. 이런식으로 말 할수 있고,
    Peter라는 사람이 과거에 이 장소에 없었던게 확실하거나 또한 현재 이 장소에 없지만 있다고 가정할때:
    If Peter were here, he would've said something. 이런식이 되겠습니다.
    2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7:31:51 1 삭제
    전 샤워하면서 린스 꼭 발라주는데...
    2788 다음 시놉시스를 보고 영화제목을 맞추시오 [새창] 2016-11-12 07:29:16 44 삭제
    본적 없는데 보게 만들고 싶어지는 시놉시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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